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努力論

努力論 (いつか讀んでみたかった日本の名著シリ-ズ11) (單行本)

고다 로한 (지은이), 나쓰가와 가오 (옮긴이)
  |  
致知出版社
2016-04-22
  |  
24,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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努力論

책 정보

· 제목 : 努力論 (いつか讀んでみたかった日本の名著シリ-ズ11) (單行本) 
· 분류 : 외국도서 > 일본 도서 > 인문/사회/논픽션 > 철학/사상/윤리
· ISBN : 9784800911094
· 쪽수 : 417쪽

저자소개

고다 로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메이지 시대 다양한 장르에서 많은 작품을 남긴 문필가, 사상가, 고전 연구가다. 막부 가신 집안의 4남으로, 본명은 시게유키(成行)다. 병약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훗날 그와 함께 고로(紅露) 시대의 주역이 된 오자키 고요(尾崎紅葉, 1868∼1903)와는 도쿄제일중학교 동기이기도 하다. 집안 사정으로 학교를 중퇴하고 체신 공무원 양성소인 체신성 관립 전신수기학교(?信省官立電信修技?校) 졸업 후 잠시 홋카이도에서 전신 기사로 일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쓰보우치 쇼요(坪?逍?, 1859∼1935)의 ≪소설요론(小?神?)≫의 결정적인 영향으로 20세 때 스스로 필명을 만들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22세 때 <이슬방울(露??)>(1889)을 ≪도회의 꽃(都の花)≫에 발표해 야마다 비묘(山田美妙, 1868∼1910)의 격찬을 받으며 등단한 이래 ≪풍류불(風流佛)≫(1889), ≪오중탑(五重塔)≫(1893) 같은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동시대 주요 작가 대열에 합류한다. 소설 창작뿐 아니라 평론과 문학 연구에도 두각을 나타낸 그는 도시론(都市論), 문장론(文章論), 노력론(努力論) 등 매우 다양한 주제에 관해 심도 있고 전문성 있는 글을 남겼다. 1908년 교토제국대학 문과대에서 잠시 국문학 강사 활동을 한 바 있으며 1911년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1910년 아내 야마무로 기미(山室幾美)의 죽음을 겪고 한동안의 공백기를 지나, 단편집 ≪유정기(幽情記)≫(1918)와 ≪운명(運命)≫(1919) 등을 발표하며 다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국과 일본의 고전 연구에 몰두해 그를 바탕으로 한 다수의 고전 평론, 연구 논문, 역사 소설 등을 집필했으며, 1937년 제1회 일본 문화훈장을 수상하고 제국예술원 회원으로 추대되었다. 말년에도 그는 ≪눈 때리기(雪たたき)≫(1939), ≪환담(幻談)≫(1941), ≪연환기(連環記)≫(1941)와 같은 수작들을 발표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계속했다. 특히 공저 ≪바쇼 하이쿠 연구(芭蕉俳句?究)≫(1904)에 이어 1920년부터 공들여 온 ≪바쇼 칠부집(芭蕉七部集)≫ 주해 작업을 1947년 완성하고 그해 협심증으로 사망했다. 그의 별호 중 하나인 ‘가규안(蝸牛庵, 민달팽이집)’을 사용한 ≪가규안 야담(蝸牛庵夜譚)≫(1907)과 ≪가규안 일기(蝸牛庵日記)≫(1949)가 출간된 바 있으며 그의 작품들은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에서 간행한 ≪로한 전집(露伴全集)≫ 전44권(1978∼1980)에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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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가와 가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출판사 등을 거쳐 독립한 후 직접 회사를 경영하면서 다수의 비즈니스 서적을 집필했다. 또 인재 프로듀서로도 활약하며 각 분야에서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해 네트워크를 통한 비조직 프로젝트로 많은 사업을 성공시켰다. 수많은 경영자를 취재해 온 저자는 유능한 CEO는 뜻밖에도 비즈니스서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책들이 왜 실제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지 고민했다. 그는 대부분 비즈니스서가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고 하지만 정작 독자들은 너무 많은 행동지침에 휘둘려 성공에서 더 멀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자기계발서에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안 해도 될 일’을 담아보자는 의도에서 시작된 이 책은 우리가 하지 않아야 할 것들을 먼저 정리해봄으로써 나에게 최적화된 나만의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며 그 방법과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니크 파워》, 《정시 퇴근, 그 시간 활용의 힘》,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야근하지 않을까?》, 《일 잘하는 사람은 일 잘하는 사람을 닮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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