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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20대의 자기계발
· ISBN : 9788959751105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8-01-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20대에 구체적인 목표 같은 건 세우지 않아도 좋다
제1장 20대에는 앞으로 꾸준히 나아가는 방법을 배운다
왜 20대에 방황했던 사람이 30대에 성공했는가?
옛날부터 20대는 방황하는 시기다
공부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입력하는 것
잘 나가는 경영자의 커리어 창출법
내가 경험한 작은 모험
인생의 커리어는 결과적으로 생기는 것
실패가 많으면 독창성이 커진다
의외의 사실 : 많은 사람들이 방황 끝에 성공에 이른다
나에게 어울리는 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일하지 않는 감각의 나’ 만들기
-20대-일을 잘하기 위한 세 가지 힌트
제2장 20대는 지금밖에 배울 수 없는 것을 배운다
인생에서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어떤 문제라도 내 방식대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성공은 도달점이 아니라 연속성이다
우리의 머리는 경험에 의해 성장한다
≪게드전기≫의 세계에서 마법사로 성공하는 법
회사는 누구도 갖고 있지 않은 경험을 가진 사람을 원한다
아르바이트로 배울 수 있는 것과 배울 수 없는 것
성실하게 일하면 할수록 공부할 기회는 찾아온다
항상 하는 방식을 초월하는 발상을 하라
회사를 거스르는 일이라도 양식이 될 경험은 반드시 찾아온다
회사 밖으로 행군하라
공부할 기회는 눈앞에 얼마든지 있다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필요한 것
-20대 - 경험의 기회를 늘리기 위한 3가지 힌트
제3장 20대는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버릇을 기른다
눈앞의 미지의 세계를 좀더 들여다보자
20대에는 대부분 아무것도 모른다
눈앞의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보자
일하자보다 즐겁게 하자의 감각으로
회사는 많은 도움을 준다!?
어디까지나 나를 위해서!
회사를 이용해 공부하자
그래도 역시 ‘일하지 않는 감각’인 것은 왜?
지금을 미래로 연결해가는 방법
실패 속에 숨겨진 것을 더 깊이 파본다
-20대-자기 머리로 생각하기 위한 세 가지 힌트
제4장 20대에 올바른 인간관계를 만든다
고민하지 않고 무리하지 않는 인간관계술
좋고 싫음을 우선시해도 좋다
인간관계는 관용적이면서도 단호하게!
작은 행동이 큰 인간관계를 만든다
20대에 인생 최대의 만남은 기대하지 않는다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의 틀을 뛰어넘어라
대화를 통해 상대방을 알고, 또 나를 알려라
회사에서의 인간관계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외인맥도 평소 알고 지내던 가까운 사람부터!
일한다는 것의 한계를 뛰어넘은 ‘큰 배려’
눈앞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하라
- 20대-성공인맥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힌트
제5장 20대에 확고한 자기 자신을 만든다
고집이 나를 올바른 선택으로 이끈다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할까?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한다
20대이므로 진지하게 발버둥쳐라!
미래를 위한 연쇄작용을 어떻게 일으킬까?
감정으로서의 실패를 소중히 여겨라
서두르다 실패한 사람의 성공
30대까지 만들어두고 싶은 확고한 자아
‘일하지 않는 감각’으로 무엇이 만들어지는가?
진정한 성공을 향해 뛰어라
-20대-열심히 성장하기 위한 세 가지 힌트
에필로그 : 20대, 일보다 소중한 것을 하라
책속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의 ‘고집’을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사람은 외국계기업에서 임원에까지 올라갔을 때, 문득 자기가 ‘대학을 중퇴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내고 갑자기 야간대학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뒤에는 회사에서의 임무를 다 마친 후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 연구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회사에서 일하면서 가수가 되기 위한 수업을 받아온 사람이 있다.
발표회가 있다는 이유로 회사를 자주 빠지고 하는 바람에 지방으로 쫓겨나기도 했지만, 가창력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결국 그 뒤로 톱세일즈맨이 되었고 훗날 독립해서 컨설턴트가 되었다. 물론 아직도 가끔씩 발표회를 갖는 걸 보면 참 대단한 사람임에는 틀림없다.
역사상에도 그런 ‘고집’을 우선시해서 성공한 사람은 많다. 미국의 신문기자였던 20대의 헤밍웨이는 1차 대전이 발발했을 때,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하여 회사를 그만두고 의용병이 되어 유럽의 전장으로 출전한다. 작가가 된 것은 그 이후의 일이다.
철학자였던 슈바이처는 갓 서른 살이 되었을 때 아프리카를 보고, 역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의학을 배워 현지로 떠났다. 그런 태도에는 찬반양론이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의학계에 큰 공적을 남겼다.-본문 183~184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