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로 보는 우리 문화 이야기

제1장 풍수설로 합리화된 왕건의 쿠데타
1. 집터를 잘 써 왕이 된 왕건
2. 왜 고려 시대에는 권신들의 발호가 심했나
3. 탑은 몇 층으로 쌓아야 좋을까?
4. 개성의 지기쇠왕설과 남경 천도론

제2장 새 도읍에 나라의 운명을 걸다
1. 개성은 신하가 임금을 폐하는 땅이다
2. 이성계가 계룡산으로 간 까닭은?
3. 대통령을 넷씩이나 낸 무악벌

제3장 한반도의 정기가 모인 곳, 서울
1. 서울은 과연 명당인가?
2. 경복궁 터의 명당 논쟁
3. 서울은 왜 맏아들이 출세를 못 할까?
4. 풍수에 따라 지은 서울의 4대문

제4장 무덤으로 화를 자초한 왕비들
1. 태조의 계비 강씨의 정릉과 묘 이장군
2. 레즈비언 문종비와 파헤쳐진 단종 어머니의 무덤

제5장 풍수로 보는 왕릉의 비밀
1. 백 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종의 영릉 공사
2. 왕릉을 옮겨 조선 왕조를 백 년 더 연장하다
3. 왕릉은 왕권의 상징이다

- 부록: 풍수, 과학인가 미신인가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