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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나는 나이 세트 - 전4권

살맛 나는 나이 세트 - 전4권

정종수, 앙드레 고르, 마리 드 엔젤, 미하엘 데 리더 (지은이), 백선희, 이수영, 임희근 (옮긴이)
  |  
학고재
2013-12-20
  |  
5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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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 나는 나이 세트 - 전4권

책 정보

· 제목 : 살맛 나는 나이 세트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노년을 위한 에세이
· ISBN : 9788956252476
· 쪽수 : 92쪽

책 소개

일하는 삶에서 ‘노니는 삶’으로. 인생의 맛과 멋을 아는 어르신들을 위한 책. <D에게 보낸 편지>, <사람의 한평생>, <살맛 나는 나이>, <우리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 4권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D에게 보낸 편지

사람의 한평생

살맛 나는 나이

우리는 어떻게 죽고 싶은가

저자소개

정종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에 태어나 중앙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조선 초기 상장의례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오랫 동안 역사민속학과 상·장례에 관해 연구하였으며,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계룡산>이 있으며, 그 외 여러 편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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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고르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 출신의 사상가이자 언론인. 1923년 빈에서 태어나 열여섯 살 때 독일군의 징집을 피하기 위해 스위스 로잔으로 갔다. 로잔 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46년 사르트르를 만난 이후 실존주의와 현상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49년 파리로 이주해 《파리 프레스》 《렉스프레스》 《레탕모데른》의 경제 전문기자이자 탐사취재의 대가로 명성을 날렸으며 장 다니엘과 《누벨 옵세르바퇴르》를 공동 창간했다. 1960년대 이후 신좌파의 주요 이론가로 활동하며 68혁명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일자리 나누기와 최저임금제의 필요성을 역설한 선구적인 노동이론가이자 생태주의를 정립한 초기 이론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80년대 이후 산업시대의 노동중심성이 종말을 고하고 글로벌 경제, 정보화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예견했고 사르트르는 그를 “유럽에서 가장 날카로운 지성”이라고 평가했다. 1947년 도린과 만나 1949년에 결혼했으며 아내가 불치병에 걸리자 공적인 활동을 접고 20여 년간 간호했다. 2007년 9월 22일 자택에서 아내와 동반자살했다. 대표작으로 『배반자Le Traitre』(1958), 『생태학과 정치Ecologie et politique』(1975), 『생태학과 자유Ecologie et liberte』(1977), 『프롤레타리아여 안녕Adieux au proletariat』(1980), 『노동의 변모, 의미의 추구Metamorphoses du travail, quete sens』(1988), 『현재의 참상, 가능한 부Miseres du present, richesse du possible』(1997), 『D에게 보낸 편지Lettre a D.: Histoire D’un Amour』(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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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드 에느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난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심리치유사. 풍부한 임상 경험, 삶에 대한 따뜻한 통찰, 편안한 문체로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986년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직접 제안한 시한부(말기) 환자 진료를 위한 호스피스 서비스(임종시설)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맡아 다년간 봉사했다. 이때의 생생한 경험을 책으로 옮긴 『친근한 죽음(La Mort intime)』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당시 전립선암으로 투병 중이던 미테랑 전 대통령이 서문을 써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죽음을 앞둔 에이즈 환자들을 심리적·영적으로 동반해주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절감한 그는 1992년 이들의 짧은 여생을 보살피는 기구를 설립하여 다년간 이끌기도 했다. 시한부 환자 및 노령인구에 대한 그의 각별한 관심과 봉사의 노력은 유럽 전역의 인정을 받았고, 마침내 1999년 리오넬 죠스팽 총리의 천거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슈발리에를 수상했다. 다른 저서로 낭시 인권도서상 수상작인 『타인에 대한 배려(Le Souci de l'autre)』, 『죽는 법(L'Art de mourir)』, 『나이, 욕망, 그리고 사랑(L'Age, le Desir et l'Amour)』, 『다시 보자는 말은 하지 않았다(Nous ne nous sommes pas dit au revoir)』, 『영혼의 힘에 대한 신뢰(Croire aux Forces de l'Esprit))』, 『두 눈을 뜨고 죽다(Mourir les yeux ouverts)』, 『열정이 육체의 노화를 막는다(La chaleur du coeur empeche nos corps de rouiller)』 그리고 『누구나 품위 있게 죽고 싶다(Nous voulons tous mourir dans la dignite)』 등이 있다. 드 에느젤은 열한 명으로 이루어진 대가족의 다섯 번째 아이였으며, 자신의 세 아이와 여덟 명의 손자·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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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데 리더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여 년 동안 의사로 활동해온 독일의 응급의료 전문가. 베를린 중앙병원 응급센터 책임자인 그는 예순세 살의 나이에도 매일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한스 요하임 & 캐테 슈타인 완화의학재단’ 이사장으로서, 완치가 어려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줄이고 삶과 죽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완화의학’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미래 의료정책에 기여한 공로로 2009년에는 ‘오시프 플레이트하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호소하는 그는, 첨단 의학 시대에 걸맞은 죽음에 관한 의학윤리와 치료 과정에서 지켜져야 할 환자의 권리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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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 밀란 쿤데라, 피에르 바야르, 리디 살베르, 로제 그르니에, 파스칼 키냐르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주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사랑을 재발명하라》, 《노숙 인생》, 《파스칼 키냐르의 수사학》, 《뒤라스의 그곳들》,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웃음과 망각의 책》, 《마법사들》, 《햄릿을 수사한다》, 《흰 개》, 《울지 않기》, 《하늘의 뿌리》, 《내 삶의 의미》, 《책의 맛》, 《폴 발레리의 문장들》, 《식물의 은밀한 감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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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인문, 음악, 미술, 청소년 교양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는 《도대체 기후위기가 뭐야?》, 《왜 세계화가 문제일까?》, 《청소년을 위한 환경 교과서》, 《세상의 나무》, 《세상의 금속》, 《오, 철학자들!》, 《왜 우리는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을까》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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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제3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여러 출판사에서 기획 및 해외 저작권 부문을 맡아 일했고, 출판 기획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를 만들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쇼팽 노트》《쇼팽, 그 삶과 음악》《소소한 사건들》《음악가의 음악가 나디아 불랑제》《분노하라》《고리오 영감》《D에게 보낸 편지》《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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