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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색깔 이야기

별별 색깔 이야기

(삼원색에서 인상주의까지)

아스트리드 얀스 (지은이), 김명호 (그림), 변우희 (옮긴이), 문은배 (감수)
  |  
웅진주니어
2007-02-15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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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색깔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별별 색깔 이야기 (삼원색에서 인상주의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01062815
· 쪽수 : 128쪽

책 소개

세상은 다채로운 색깔로 가득 차 있어 색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힘들다. 이런 색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며, 사람들은 색을 어떻게 느낄까? 또 색은 우리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한편, 유명한 미술가들은 어떤 색을 좋아했을까? 빛과 색의 관계에서부터 색과 감정의 관계, 삼원색이나 보색 등 색깔끼리의 관계까지, 색과 관련 있는 모든 것을 살펴 본다.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는 말

색깔은 어떻게 세상에 왔을까?
색의 비밀
잘 숨겨진 정보
빛이 필요해
색채 정보

물감의 세계
아주 옛날의 그림
그림물감 속의 색
반대색끼리도 끌린다
색의 성격

생각과 감정을 담는 색
색의 매력
나라마다 달라요
색으로 나타내다
회색 건물의 시대는 끝!

용어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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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아스트리드 얀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에 태어나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고, 색의 상호 작용과 효과에 관한 그림책을 만들었다. 현재 독일 하노버에서 세 살짜리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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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현재 같은 학교 박사 과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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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그림)    정보 더보기
2003년 국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았다. 일러스트 작가로 다수의 책에 삽화를 그렸고, 현재 과학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알포가 만난 동물 건축가』, 『김명호의 생물학 공방』, 『김명호의 과학 뉴스』, 『관찰과 표현의 과학사』, 『사이언티픽 게이머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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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배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과 환경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재)한국색채연구소와 이화여자대학교 색채디자인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자신의 연구소인 ‘문은배색채디자인’를 설립해 색채 연구를 계속했습니다. 주요 연구로는 감성기반 〈디지털색채팔레트 연구〉 〈수출형 색채배색 소프트웨어 연구〉 〈한국 지역색 추출 및 표준감성 연구〉 〈색각이상을 위한 디지털 프로그램 개발〉 〈한국의 전통색 프로그램 개발연구〉 등의 전문 연구를 수행했고 현재 청운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색채디자인 교과서》 《한국의 전통색》 《색을 불러낸 사람들》이 있으며 (사)색채학회 추천으로 컬러리스트 도서를 저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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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 색의 의미

피카소는 파란색으로 자신의 슬픔을 표현했어요. 반 고흐는 프랑스 남부 지방을 표현하기 위해 노란색을 사용했지요.

이처럼 모든 사람은 자기에게 더 의미있는 색을 가지고 있어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인데,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면 자기를 우울하고 외로운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파란색은 고독의 색일 뿐만 아니라, 신선함, 먼 곳, 믿음 또는 그리움을 나타내는 색이기도 하니까요.

색은 무수히 많은 감정을 포함하고 있어요. 하나의 색은 여러 의미를 담고 있지요. 빨간색은 사랑만이 아니라 따뜻함, 피, 분노를 나타내지요. 노란색은 한편으로는 여름, 태양, 좋은 감정과 관련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질투의 색이기도 해요.

그러므로 어느 누구도 그 사람이 좋아하는 색으로 성격을 미루어 짐작하기는 어려워요. 조사를 해 봤떠니,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빨간색은, 어른들은 파란색을 가장 좋아한대요. 물론 좋아하는 색이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일 수도 있어요. - 본문 89~9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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