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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디자인 교과서

색채 디자인 교과서

문은배 (지은이)
안그라픽스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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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 디자인 교과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색채 디자인 교과서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68231115
· 쪽수 : 508쪽
· 출판일 : 2025-08-30

책 소개

색채는 기술과 예술, 과학과 디자인이 만나는 대표적인 융합 학문이다. 『색채 디자인 교과서』는 이러한 색채를 학문적 깊이와 실무적 활용을 아우르며 정리한 국내 최초의 색채 종합 이론서이다.

목차

머리글
일러두기

1장 색과 색채
1 색채의 인문적 정의
2 색채의 물리적 정의
3 빛의 생성과 특성

2장 색채 지각
1 눈과 색채
2 생리적 지각 현상
3 색자극 속성의 영향
4 색채 지각설

3장 색이름
1 색이름의 이해
2 색이름 체계(물체색)
3 색이름 체계(광원색)
4 ISCC-NBS(계통 색이름)

4장 색채 심리
1 색채 심리의 개요
2 색채 심리의 현상
3 색채의 연상
4 색채의 상징
5 색채의 연상 형태와 색채 문화

5장 색채 유니버설
1 색채 유니버설의 개요
2 색각이상자를 위한 색채계획
3 유니버설 디자인을 위한 의사색

6장 색채 조화론과 배색
1 색채 조화의 이해
2 색채 조화론
3 색채 조화의 응용

7장 색채의 역사
1 색채 연구의 역사
2 색채 체계의 역사
3 색채 체계 관련 연표

8장 색채 체계
1 색채 표준
2 색채 표준 체계
3 기타 색체계

9장 색채 관리
1 색채 관리의 개요
2 색채 측정의 이해
3 색채 측정용 광원
4 색채 측정 실무
5 색채 측정기
6 색차
7 조색
8 색채 소재

10장 디지털 색
1 디지털의 개념
2 장치 종속 색 공간
3 혼색
4 디지털 색의 이해
5 디지털 색 관리

참고문헌

저자소개

문은배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제일기획에서 광고 디자인 아트디렉터로 활동했다. 이후 (재)한국색채연구소와 이화여자대학교 색채디자인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0년 문은배색채디자인연구소(현 MCS디자인)를 설립하여 색채 연구를 하고 있으며, 현재 (사)한국색채학회 논문 편집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홍익대학교, 국민대학교, 한양대학교, 중앙대학교, 을지대학교에서 색채 디자인 강의를 했고,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청운대학교에서 전임교수로 재직했다. 컬러리스트 국가자격 연구, 한국의 전통색 연구, 한국 플라스틱 표준화 연구, 송전철탑의 색채와 형태 연구, 감성 디지털 팔레트 연구, 수출형 감성 필터 프로그램 개발, 지역색 프로그램 개발, 한국 전통 염색 표준화 연구, 색각이상자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연구 등 다수의 국가 지원 연구 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서울시와 강남구를 비롯한 전국 25개 신도시의 공공 디자인 색채 연구, 서울색 활용 및 자원 회수 시설 색채 디자인 연구 등 100여 건 이상의 색채 전문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색채의 이해』(2002), 『색채의 활용(2003)』, 『색채의 이해와 활용』(2005), 『색채 디자인 교과서』(2011), 『한국의 전통색』(2012), 『색을 불러낸 사람들』(2019) 외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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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색채는 기술과 예술을 비롯해 여러 전문 분야가 한데 모인 통섭의 학제적 분야이다. 공학으로 출발해도 예술을 배워야 하고 예술로 출발해도 공학을 공부해야만 색채라는 학제적 연구에 도달할 수 있다. 과거 토머스 영이 그랬고, 맥스웰이 그랬고, 헬름홀츠가 그랬다. 오스트발트는 인상파 화가에게 그림을 배웠고, 먼셀은 색채 공학을 배워 색채 측정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색채계의 전설이 되었다. 따라서 미술가가 과학과 수학을 공부해야 하고, 자연과학자들이 예술을 심도 있게 이해해야 한다. 그런 만큼 어려움도 많지만, 오히려 학제적 연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영역을 발전시키기도 한다.
「머리글」 중에서


색은 눈으로 보거나 또는 직접 경험해야만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한 번이라도 색을 시각적으로 경험한 사람은 소리나 다른 자극을 통해서도 색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을 공감각에 의한 색음 현상이라고 한다. 색음 현상이란 색을 경험할 때 함께 수반되는 다른 감각이나 자극으로 색이 사라진 뒤에도 색을 연상할 수 있는 것으로, 일찍이 뉴턴이나 괴테 등 색채 연구의 선구자들에 의해 언급되었다.
1장 「색과 색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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