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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편- 변신과 수수께끼의 신화, 주몽 이야기

동명왕편- 변신과 수수께끼의 신화, 주몽 이야기

김풍기 (지은이), 이규보 (원작), 백보현 (그림)
웅진주니어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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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왕편- 변신과 수수께끼의 신화, 주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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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동명왕편- 변신과 수수께끼의 신화, 주몽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고전
· ISBN : 9788901066318
· 쪽수 : 139쪽
· 출판일 : 2007-05-30

책 소개

고구려를 건국한 주몽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동명왕편>은 천상과 지상, 물속을 넘나드는 이야기로 읽는 이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 현재 전하고 있는 우리 신화 중에서 가장 길고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서양 신화 못지 않게 다양한 인물과 신기한 상상력으로 가득차 있다.

목차

1부 동명왕편_장엄하고 신이한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신성한 이야기라네 - 신화로 되살아난 동명왕 이야기

역사의 시작, 그 신이하고 장엄한 이야기들 - 왜 처음부터 중국 신화가 나오는 걸까?

하늘의 아들 해모수 - 하늘의 자손 해모수가 등장하다

해모수, 유화를 만나다 - 신화에 담긴 의미

해모수와 하백의 싸움 - 해모수는 유화를 남겨 둘 수밖에 없었다

유화를 구해 준 금와왕 - 하백은 왜 유화 부인의 입술을 잡아당겼을까?

주몽의 탄생 - 일과 태양 그리고 주몽

활쏘기의 명수, 주몽 - 우리 나라에 전해 내려오는 명궁 이야기

사냥터를 휘어잡다 - 사냥은 놀이가 아니었다

마구간지기 주몽, 천리마를 얻다 -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난의 시기가 필요하다

세 벗과 함께 부여를 탈출하다 - 신화에서 발견한 숫자 '3'

고구려를 세우다 - 보리와 비둘기

비류국을 복속시키다 - 신과 소통하는 주몽의 신성한 능력

하늘로 올라간 동명왕 - 하늘이 쌓아 준 성은 없었다

동명왕의 아들 유리와 이야기 - 신화의 또 다른 재미, 수수께끼

고구려의 신화, 길이 전하리 - 「동명왕편」을 마무리하며

2부 이규보와 그의 시대 _ 「동명왕편」을 더 깊이 읽기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김풍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강원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문학사의 라이벌』(공저), 『선가귀감, 조선 불교의 탄생』, 『한시의 품격』, 『선물의 문화사』, 『한국 고전 소설의 매혹』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공역), 『옥루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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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현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했고,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박지원』, 『이순신』, 『고맙습니다』, 『심부름 말』, 『동명왕편』, 『행복한 한국사 초등학교 4』, 『꽃신 찾아 우리 집 한 바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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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보 (원작)    정보 더보기
고려 무인정권 시기의 문신. 본관은 황려(黃驪). 첫 이름은 인저(仁氐)였는데 스물두 살 때 과거를 앞두고 꿈에 규성(奎星)을 만난 뒤 규보로 개명했다. 별명이 여럿 있는데 부친을 잃고 개경의 천마산에 우거하면서 스스로 백운거사(白雲居士)라고 불렀고, 노년에는 시, 거문고, 술을 미칠 정도로 좋아한다는 뜻인 삼혹호선생(三酷好先生)으로 불리기도 했다. 흥이 나서 사물에 감각이 열리면 시벽(詩癖)이 있다고 할 정도로 병적으로 시를 썼다. 별명이나 시벽에서 알 수 있듯이 낭만적 기질이 농후한 시를 썼고 그런 삶을 살았다. 스물 둘에 국자감시에 합격하고 이듬해 진사시에 들었으나 관직에 나가지 못하다가 마흔에 최충헌의 모정에 불려가 「모정기(茅亭記)」를 지은 뒤 벼슬길이 열려, 일흔에는 최고위직인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에 이른다. 문집으로 아들 이함이 편찬한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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