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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01230801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19-04-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3년 만에 30억 벌고 퇴사했습니다”     005
PART 1 월급 노예들에게 단타를 권한다
— 당신을 실패로 이끄는 투자 고정관념
1. 월급에서 자유로운 삶
• 연봉 1억이면 부자가 될까?    021
• 주식은 도박일까?        024
• 프로 야근러의 투자 공부       026
• 변동성을 견디는 근육       030
[유목민 이야기] 계좌를 공개할 수 있냐고요?   034
2. 실패하는 개미의 착각
• 시드머니가 많아야 한다는 착각    039
• 전업 투자를 하면 더 벌 거라는 착각   043
• 절대 비법이 있을 거라는 착각    046
• 자기는 반드시 벌 거라는 착각    048
• 고급 정보를 얻었다는 착각    051
• 세력이 등장했다는 착각    055
3. 직장인은 단타로 승부한다
• 워런 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058
• 주식의 본질      063
• 하루 1시간만 확보하라     065
• 물린 주식은 격리시키자    068
PART 2 지식을 수익으로 연결하기
— 투자를 위한 기초 체력 단련
4. 기본적 분석 ― 분기보고서 읽기
• 단타에도 기본적 분석은 필수    073
• 분기보고서가 말해주는 것들    077
5. 뉴스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방법
• 뉴스 포털을 보면, 뜰 종목이 보인다   093
• 나쁜 소식에서도 호재 찾기    102
• 테마는 따르지 말고 선점할 것    105
• 뉴스는 지면으로 읽어라    111
• 매일 해야 하는 숙제     112
[유목민 이야기] 미로를 탈출하는 방법   114
PART 3 실전 투자를 위한 차트 읽기
— 기술적 분석과 매매의 법칙
6. 꼭 알아야 할 3가지 지표
• 첫 번째 지표, 지지와 저항    123
• 두 번째 지표, 거래량     137
• 세 번째 지표, 이동평균선    151
7. 이동평균선, 관점 바꿔 보기
• 3일선, 급등주는 더 빠르게    165
• 8일선, 세력이 보인다 167
• 15일선, 개미들보다 한발 앞서서   172
• 45일선, 1파를 타라     175
• 33일선, 정찰병을 보내보자    181
• 360일선, 최후 수비수     183
8. 손절매의 기준
• 자기만의 기준을 정하라    192
• 무조건 빠를수록 좋다     198
9. 직장인을 위한 매매 아이디어
• 자동 매매를 꿈꾸다     200
•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매매 아이디어   205
• 대박 정보를 입수했을 때    212
[유목민 이야기] 당신의 투자 목표는 얼마입니까  216
PART 4 나의 투자 원칙
— 내 머릿속은 이렇게 흘러간다
10. 유목민의 주식 투자 3원칙
• 매수 전 3원칙      222
• 매수 후 3원칙      236
• 마지막 원칙 ‘유목민’     239
[유목민 이야기] 없던 시절 이야기   241
11. 마지막 당부      248
에필로그      253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는 제대로 된 투자를 한 지 이제야 4년, 주식 고수도 유명한 투자자도 아닙니다. 저만의 비기나 특별한 기술 같은 것도 없습니다. 운이 좋았죠.
그래도 나름의 원칙은 갖게 되더군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제 방식을 알려주고 관심 종목을 공유해봤습니다. 대부분 결과가 좋았고 큰 수익을 본 사람도 생겼습니다. 다들 더 활기차게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걸 보면서, 이 경험을 나눠봄직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제가 나눠준 비결은 큰 것이 아닙니다.
"장기투자 하지 마라."
"5거래일 안에 승부 나는 종목을 찾아라."
주식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소위 '물리는' 주식은 90% 이상이 '가치주'입니다. 스스로 해당 종목이 내재 가치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기다리다가 아차 하는 사이에 물리고, 비자발적 장기투자를 하게 되는 거죠.
버티면 결국 수익을 보지 않느냐고요? 평범한 직장인이 그러기란 쉽지 않습니다. 매일 계좌 들여다보며 한숨짓죠. 또 대부분 여윳돈이 없기 때문에 급전이 필요할 때는 못 버티고 팔았다가, 시세 분출할 때는 손가락만 빨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가치주를 거래하고 있는데도 수익을 못 내는 '가치주의 함정'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사람들이 '직장인에게 주식은 도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주식하면 이익을 볼 것'이라고 착각하는 데 있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쉽게' 번다고 생각하는 거죠. 노력이 엄청 필요한 데도요. 
책 읽을 때도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하고, 영화도 어떤 영화 볼지 고민하고, 부모님 뵈러 갈 때 연차 계획부터 가족 스케줄 다 고민하죠. 여행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런데 훨씬 큰돈이 들어가는 주식은 영화 보는 것보다 고민 안 하고 팔랑귀가 되어 사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식으로 주식을 한다면 당연히 도박이 되죠.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돈을 쓰는 것도 아니고 벌겠다고 마음먹었다면, 공부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장담하건대, 공부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_ '프로 야근러의 투자 공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