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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의 달인

변증의 달인

(젊은 세대를 깨우는 이야기식 기독교변증)

안환균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2005-05-10
  |  
14,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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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의 달인

책 정보

· 제목 : 변증의 달인 (젊은 세대를 깨우는 이야기식 기독교변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050321
· 쪽수 : 342쪽

책 소개

'일반인이 기독교에 갖고 있는 오해와 편견'에 대한 답변. 저자 자신이 그리스도인이 되기 이전에 기독교를 꺼려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예수 믿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그들이 가진 오해와 편견, 궁금증을 그들 입장에서 답해준다. 저널리스트로서의 해박한 지식과 신선한 문제 접근 방식으로 소화하기 힘들고 까다로운 난제들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목차

추천의 글

책머리에_ 저널리스트의 눈으로 쓴 '변증 전도' 리포트

프롤로그_ 내가 정말 오해하고 있었던 기독교

우리나라의 조물주가 성경 속의 그 God?/ 꼭 예수라는 특정의 '절차'가 필요한가?/ 안티기독교 대열에 가세한 <다 빈치 코드>/ 안하무인, 마피아 개독교, 악성 전염병…


1부. 처음을 기억하라

1장. Jesus is coming!
어머니의 첫인상을 기억하는가?/ 익숙함은 경멸을 낳는다/ 세계인명대사전의 딜레마/ 예수는 신화다?/ 9.11 테러와 예수/ 사무엘 헌팅턴이 예견한 21세기 다큐멘터리/ 떼제베와 인터넷, 나노테크놀러지의 배후/ 지진 해일 '쓰나미'가 남긴 교훈/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2장. 고대 한국인, 이스라엘의 하나님 섬겼나?
한 시골 목수의 신성모독?/ 기독교인은 조상 제사도 모른다는데/ 단군상 사건이 환기시키는 것/ 이스라엘 역사는 진리, 우리 역사는 우상숭배?/ 하나님 예배에서 타락한 무속?원시종교/ 아리스토텔레스가 만든 벙어리 신/ 데카르트에서 미셸 푸코까지

3장. 석가나 공자, 소크라테스는 믿어지는데
낯설게 하기의 묘미/ 종교적으로 미화된 예수 초상을 버리라/ 예수, 세계 4대 성인에 낄 자격 있나?/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성경에만 나오는 예수, 성경에 없는 예수/ 성경, 케케묵은 종교적 고서?/ 9.11 테러를 보도한 CNN을 못 믿어?/ 'Nothing'에 매달린 지구 덩어리/ 둥근 땅 위에 앉으시는 하나님/ 기독교, 그거 나쁜 종교는 아니지/ 크리스마스 시즌의 일과성 인물

4장.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욘사마' 열풍의 막후 실세/ 사랑, 그 달콤한 굴레/ 왜 하필 남자, 여자만인가?/ 에로스, 필레오, 아가페/ '2백살 먹은 남자' 로빈 윌리엄스/ Made in God/ 나는 내 몸의 어디에 있나?/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지!/ 시내산 바위터에서 본 신(神)의 뒷등/ 직업은 돈을 벌기 위한 호구지책?/ 기막힌 꽃과 벌의 공존관계/ 오륙도에서 사오정, 이태백까지


2부. 성경, 모든 '처음'의 신상명세서

5장. 신화 vs. 신화적인 사실
황당한 우화나 전설이 아니라면/ 영어 배우느라 엄청 고생하는 이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의 출처/ 시카고 트리뷴과 노아의 방주/ 귀가 솔깃해지는 방주 목격담들/ 동방견문록에 나오는 노아 방주/ 에베레스트 산이 물로 덮일 수 있나?/ 영화 '쥬라기공원'이 놓친 것/ 화석에 숨겨진 엄청난 'His story'/ 원시인들의 선사시대는 없었다?/ 대홍수 사건이 조작된 신화라면/ 세계사가 확인한 창세기 족보/ 중국 신화에 나오는 '여왜'는 누구?

6장. 태초에 메커니즘이 있었다
해 나와라, 뚝딱!/ 동물학의 권위자/ 일주일의 기원, 처음의 그 일주간/ 힘 좋은 불도저도 없이 말씀만으로?/ 아담, 말씀으로 빚어진 흙/ 모든 창조물은 다 말(言)이다/ 언어는 존재의 집/ 해=눈, 강=피, 숲=머리카락, 땅=피부, 돌=뼈/ 귀를 지으신 자가 듣지 아니하시랴/ 필립 얀시가 본 코스타리카 장수거북/ 일본만화 '닥터 K'에서 배운 것/ 수(數)는 만물의 척도

7장. 확고한 무신론자의 딜레마
화성 탐사선 스피릿호가 만난 하나님?/ 지구에만 있는 딸기, 수박/ 곤충은 아침이슬에서 생긴다?/ 사람의 '뱃심'과 확대경 발전사/ 육성으로 직접 듣는 다윈의 '추측'/ 무신론자들의 신론/ 블랙홀 이론 180도 수정한 스티븐 호킹/ 진화론, 어른들을 위한 동화/ 부모 없는 고아는 없다/ 우연주의자와 '지적 왕따'/ 오늘의 운세, '띠 자랑' 하지 말기/ 창조론만 있고 창조주가 없다면/ 자기 심장을 만져본 사람은 없다/ 진화론 부인한 말년의 다윈


3부. 기독교만 유일한 절대 진리인가?

8장. 무소부재, 전지전능하신 목수
몸 하나에 머리는 셋?/ 불가능한 '하나님 나누기'/ 윤회설과 코란, 성경과는 완전 딴판/ 종교다원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합하는 기회주의/ 주목받는 하버드 대학의 회심/ 칸트가 못 본 예수/ 인간이 신을 창조했다?/ 불변하는 역사적 기독교/ 한 기독교인 청년의 변심

9장. <다 빈치 코드>, 왜 음모인가?
<다 빈치 코드> 신드롬/ 월트 디즈니가 숭배한 예수의 연인?/ '최후의 만찬'에 숨겨진 '코드' 없다/ 신약성경, 정치적 입김의 산물인가?/ <다 빈치 코드>류 책들의 공통점/ 음모론이 먹히는 세대

10장. 신은 죽었고 세상에 진리는 없다?
코미디 '웃찾사'가 인기 있는 이유/ X세대, 프로이드와 니체의 후예들/ 해피엔딩 스토리에 싫증나다/ '시청률'과 '타율'이 바로미터/ 네가 좋다고 느끼는 대로 해라!/ 댄 브라운의 '성해방론'

11장. 기독교 vs. 포스트모던 '퓨전' 종교들
'I think'보다 'I feel', IQ보다 EQ/ www.사이버문화=포스트모던 문화/ '자기'와 '현재'를 강조하는 대중문화/ 기독교인은 반문화주의자인가?/ 다시 안티기독교인들에게 고함/ 기공체조, 마음수련, 단전호흡 '코드'/ 종교다원주의의 끝은 어디인가?/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에필로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맏아들 예수의 많은 동생들/ 마지막 기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

주(註)

저자소개

안환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증 전도자로서 안환균 목사는 기독교가 여느 종교의 하나가 아닌 창조 질서 그 자체라고 말한다. 세상 사람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창조 질서의 원리들이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면면들과 맞닿아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진리를 수호하고 이성과 논리로 증명하는 기독교 변증이야말로 복음을 전하는 일에 가장 확실한 접촉점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풀러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변증 전도 연구’로 목회학 박사(D. Min) 학위를 받았고, 미국 코스타(KOSTA)에서 수년간 큐티와 기독교 변증 강사로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위해 섬김을 다했다. 2012년 1월, ‘변증전도연구소’를 설립하고, 2015년 1월 ‘그말씀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기독교 변증을 목회와 전도 현장에 접목하는 사역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은 정말 어디 계시는가》, 《르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이상 규장), 《트위터에서 만난 예수》, 《당신에게 가장 좋은 소식》, 《변증의 달인》(이상 생명의말씀사), 《만화 굿 뉴스》, 《7문 7답 전도지》(이상 변증전도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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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익숙함은 경멸을 낳는다."는 말이 있다. 무엇보다 나는 이 '익숙함과의 결별'이란 키워드로부터 진리 찾기의 여정을 시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이미 낯익어 있는 사고와 편견의 틀을 깨는 데서부터 어렵사리 첫발을 내딛어보자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선입견으로 물든 우리 자신의 색안경을 과감히 벗어 내던져버리기만 한다면, 바로 그 순간부터 광대하고도 심오한 진리의 빛줄기가 우리 눈앞에 선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의 실존과 그의 은혜에 대한 증거는 강요 이상의 것이지만, 하나님이 필요치 않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 하나님의 필요를 부인하는 자들은 항상 그 제안을 과소평가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낼 것이다."

그가 한 말을 조금 바꾸어서 나는 이런 말을 던져두고 싶다. "당신이 진리를 찾고자 한다면, 빛은 충분하다. 그러나 거부한다면, 암흑 또한 충분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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