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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교회 > 교회교육
· ISBN : 9788904121311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개정판에 부치며
책을 열며
시작하는 이야기
1부. 사명 리바이벌
제1장. 그 마음입니까?
_ 교사와 사명 사랑
닭 먹는 쥐 이야기
무리를 보시는 아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우리는 다 양 같아서
유일한 목자
무지한 양떼를 어찌합니까
소명을 잃은 사람들
선한 목자가 그립습니다
그리스도처럼 사랑하기까지
제2장. 그 기초입니까?
_ 교사와 영혼 사랑
기초 공사의 중요성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뜨거운 사랑입니까?
한 영혼이 기쁨이 됩니까?
신체검사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사랑
자기를 주는 기쁨
우표가 뭐기에
결코 낭비가 아닌 허비
잊을 수 없는 손바람
자기가 깨어질 때
절망 속에 피는 축복
마음의 강제력
불붙는 사랑이 최고의 교재
미치기를 바라나이다
제3장. 그 동지입니까?
_ 교사와 동료 사랑
전쟁과 전우애
바울의 동역자들
하나 되게 하는 부흥
함께 섬기는 공동체
진리를 깨달은 외로움
섬기는 자를 향한 공격
뜨거운 동료애
구체적인 삶의 고백이 필요하다
다 잃어버리고 만난 사람들
마지막 만남을 그대와 함께
제2부. 경건 리바이벌
제4장. 진리의 사람
_ 교사와 말씀 생활
어떤 공과 공부 시간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뜨렸니?
진리의 사람인가?
진리의 본질을 붙들라
진리를 향한 갈증이 있는가?
담은 대로 나온다
차가운 지식에 생기를
하나님과 대면합니까?
마음의 진리가 없기에
말씀 묵상
진리를 따라 살라
제5장. 기도의 사람
_ 교사와 기도 생활
목양의 신비
단순 모방의 위험
눈물 속에 피는 꽃
사랑이 깊으면 기도도 깊다
기도 없이 영혼 사랑은 없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사랑을 길어 올리는 기도
보이지 않는 섬김
교사를 위해 기도하게 하라
변화를 동반하는 섬김
변화받으려면 자신을 던져야
기도하는 교사입니까?
제6장. 독서의 사람
_ 교사와 독서 생활
책을 너무 안 읽습니다
경력이 쌓일수록 떨어지는 생산성
성경만 읽는다고?
신앙 서적의 유익
어떤 신앙 서적을 읽을까?
가슴 아픈 현실
독서 토론회를 가지라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의 위험
‘짜파게티’를 아십니까?
독서는 잡다해도 가르침은 깨끗하게
두 가지 독서 방법
신앙 전기의 유익
제3부. 섬김 리바이벌
제7장. 교사가 전도할 때
_ 전도를 실천하라
수영장에서 생긴 일
교사는 전도자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마음입니까?
불타는 전도자가 되어
전도자의 눈에 보이는 영혼들
영혼을 위해 흘리는 눈물
물질이 아니라 전도입니다
전도와 하나님의 축복
전도해 본 교사들은 압니다
식지 않는 구령의 열정으로
제8장. 교사가 심방할 때
_ 잃은 양을 찾아라
어떤 심방 일기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꼭 만나기를 기도하라
첫 대면에서
말씀으로 권면하라
함께 기도할 때
감동적인 마무리를 위하여
잃은 양을 찾아서
제9장. 교사가 가르칠 때 1
_ 교리를 가르치라
그들이 누구든지
성경 공부 운동과 교리
교리란 무엇인가?
성경을 공부하는 두 가지 방법
교리를 가르치라
개혁의 방향
열린교회의 경험
청교도 가정의 교리 교육
금수만도 못한 인간
유감스러운 성경 퀴즈 대회
성경 지식으로 사상이 되게 하라
교리를 경험하라
피 묻은 교리를 가르치라
교리를 배우고 싶은 그대에게
어떻게 교리를 가르칠까?
믿음의 도리를 붙들게 하라
제10장. 교사가 가르칠 때 2
_ 회심을 겨냥하라
고뇌하는 목자
회심이란 무엇인가?
회심의 도구로 온 교사
회심에 이르게 하는 진리
복음이 기쁘지 않은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
아무 희망이 없는 인간
지옥의 교리를 가르칩니까?
대속과 믿음의 교리를 가르치라
이해하게 하라
깨달음 없이 변화는 없다
불붙는 사랑의 마음으로
지상에 내려온 하늘나라
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여인이 옥합을 깨뜨렸을 때 온 방안이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했던 것처럼, 우리 교사들이 자신을 깨뜨려 영혼을 위하여 허비할 때 그의 섬기는 현장은 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찹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의 향기가 희생을 통하여 내뿜어져 나올 때, 그 향기로 인하여 하나님은 그 섬김 가운데 계십니다.-p62 중에서
여러분과 같은 교사나 특히 설교자들 가운데서, 쓸데없는 독서를 덜 했더라면, 혹시 했더라도 가치 없는 정보는 잘 걸러 냈더라면 훨씬 순수한 말씀의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납니다. 이들의 경우는 독서 자체가 잘못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입력하기 전에 여과해서 정리해 줄 성경적 신앙 사상 체계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p150-151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