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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5가지 사랑의 언어

(개정증보판)

게리 채프먼 (지은이), 장동숙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0-03-25
  |  
1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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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사랑의 언어

책 정보

· 제목 : 5가지 사랑의 언어 (개정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41180
· 쪽수 : 256쪽

책 소개

2001년 출간 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기독교 상담가이며 결혼 생활 세미나 인도자로 25년 이상 부부들을 위한 상담 사역을 해오고 있는 지은이 게리 채프먼 박사는 많은 부부들의 실례를 들어가며 사랑의 언어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역자 서문
서문

1부 결혼 후 사랑이 사라진다?

Chapter 1 결혼 후 사랑이 사라진다?
Chapter 2 사랑의 탱크를 채워라
Chapter 3 사랑에 빠진다?

2부 5가지 사랑의 언어

Chapter 4 사랑의 언어 #1 - 인정하는 말
Chapter 5 사랑의 언어 #2 - 함께하는 시간
Chapter 6 사랑의 언어 #3 - 선물
Chapter 7 사랑의 언어 #4 - 봉사
Chapter 8 사랑의 언어 #5 - 스킨십
Chapter 9 제1의 사랑의 언어를 아는 법

3부 사랑은 선택이다

Chapter 10 사랑은 선택이다.
Chapter 11 사랑이 변화시킨다.
Chapter 12 미운 사람 사랑하기
Chapter 13 맺는 말

부록

사랑의 언어 FAQ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 - 남편용
5가지 사랑의 언어 검사 - 아내용
남편과 아내의 사랑의 언어 비교표

저자소개

게리 채프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친근하면서도 노련한 상담가. 50년에 가까운 결혼생활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통해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을 돕고 있다. 두 자녀 셸리와 데릭이 태어났을 때 어떻게 아이를 기르고 생활을 정리해야 하는지 몰라 힘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를 썼다. 그 후 자녀들이 십대가 되었을 때 좌충우돌했던 경험을 돌아보며, 격변기에 접어든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을 돕기 위해 『사춘기 부모 학교』를 썼다. 휘튼대학교와 웨이크포레스트대학교에서 인류학을 공부하고 이후 사우스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와 듀크대학교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다. 저서로 『사춘기 부모 학교』, 『5가지 사랑의 언어』, 『자녀의 5가지 사랑의 언어』, 『결혼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부모가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2가지』, 『십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등이 있으며, 사과의 원리를 다룬 『5가지 사과의 언어』, 직장에서 맺는 우호 관계 원리를 다룬 『5가지 칭찬의 언어』,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다룬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등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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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B.A와 M.Div, Vanderbilt Divinity School에서 석사M.T.S,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생명의 말씀사) 외 많은 책을 번역하였고, 현재는 서울중앙신학교 교수와 중앙가정목회상담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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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것이 1년 전이었지요. 그래서 ‘결혼 후 사랑은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이 늘 의문스러웠습니다. 내가 겪은 이러한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흔히 일어나는 일일까요? 이혼이 우리나라에 왜 그렇게 많은지요? 내가 세 번씩이나 이혼했다는 것을 나 자신도 믿을 수 없습니다. 이혼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은 공허한 상태로도 사는 법을 터득한 것인지 아니면 결혼 이후에도 사랑이 실제로 계속 유지되어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만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내 옆 좌석에 앉았던 사람의 이 질문은 오늘날 수천 명의 결혼한 부부나 이혼한 부부들이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어떤 이들은 친구들에게, 어떤 이들은 상담가나 성직자들에게, 어떤 이들은 스스로에게 묻는다. 어떤 때는 거의 이해할 수 없는 심리학 용어로 답이 주어지고, 어떤 때는 유머나 해학으로 넌지시 표현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농담이나 간결한 말이 어떤 진리를 내포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암 환자에게 아스피린을 주는 것에 불과하다.
결혼 생활에서 로맨틱한 사랑에 대한 갈망은 심리학적 구조에 그 뿌리가 있다. 이 주제를 다룬 책들도 많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에서도 이것을 다룬다. 인터넷에도 많이 나와 있다. 부모와 친구들도 이야기한다. 결혼 생활에서 사랑을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문제이다.
도움을 주는 자료가 그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후에도 사랑을 지속시키는 비밀을 알고 있는 부부는 왜 그렇게 드문 것인가? 부부가 세미나에 참석해 상호 의사소통하는 좋은 방법들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서, 배운 의사소통 방식들을 실제로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한 한 전문가가 “배우자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101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것을 보고 자신에게 특별히 좋을 것 같은 두세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시도해 보지만, 배우자가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그러면 우리는 나머지 98가지 방법조차도 포기하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간다.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시도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미 출판된 책이나 잡지들이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우리가 근본적인 하나의 사실을 간과해 왔다는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나는 인류학을 전공했다. 그래서 언어학을 공부했는데, 그 주요 언어는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영어, 포르투갈어, 그리스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이다. 우리는 대부분 부모나 동기들의 말을 배우며 성장하는데 그것이 제1의 언어, 즉 모국어가 된다. 후에 다른 언어를 배울 수는 있지만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언어는 제2의 언어가 된다. 우리는 모국어를 가장 잘 구사하며 이해한다. 모국어를 할 때 가장 편안하다. 물론 제2의 언어를 사용할 줄 안다면 의사소통은 더 편리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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