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10가지 우선순위

캘리포니아주 맨해턴 비치에 있는 커뮤니티 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대표저소로 <목사의 심장>과 다경쟁을 넘어서가 있다. 마팀 박사는 프로미스 키퍼스의 리더십 임원이며, 가족으로 아내 낸시와 세 명의 자녀가 있다.

한국교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깊이 고민하는 작가이자 연구가이다. 미국에 25년 이상 거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쇠퇴기에 접어든 한국교회와 여전히 부흥하는 미국교회를 비교 분석하여 교회 사역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으로 한국에서 ‘뉴젠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인문학을 강의하며, 목회자를 위한 큐티앱 <큐티뉴젠>, 싱글 미니스트리, 그리고 주일학교 영어 공과공부를 개발하여 운영중이다.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석사(종교학)를,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 SFTS에서 박사(종교사회학)를 취득했다. 저자는 강의와 설교 부분에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로, 명지대학교 인문교양 교수 재직 시 ‘현대사회와 기독교 윤리’ 강의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과목 1위에 올랐으며, 도서관자치위원회의 전교생 설문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정의를 넘어서》, 《희망담기》, 《인생 경영학》(이상 비전북하우스), 《기다림은 희망입니다》(새물결플러스), 《싱글의 파워》, 《싱글의 잠재력과 가능성》(이상 해피앤북스) 등 10여 권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위기에 처한 목회자 비전은 있다》(베다니출판사), 《하나님의 10가지 우선순위》(생명의말씀사) 등 40여 권이 있다. 홈페이지_ http://www.qtnewgen.org/ 페이스북_ https://www.facebook.com/jamesytak 뉴제너레이션TV_ https://www.youtube.com/user/discipleschurch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조선대학교 국문과와 동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월간문학>에 동시로, <월간 아동문학>에 동화로, <창조문학>에 시로 등단했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동시집 『풀벌레 소리 시냇물 소리』, 동화집 『괜찮아, 잘될 거야』, 『두꺼비, 드디어 하늘을 날다』, 시집 『사랑하는 사람에게』, 『별을 잃어버린 그대에게』, 논문 「윤동주의 시 의식 고찰」, 「고산 윤선도의 생애와 문학」, 「김현구의 시 세계 연구」, 「초의의 생애와 시 세계」 등이 있습니다. 전남시문학상,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전남문학상, 전라남도문화상, 한국바다문학상, 문예지도 공로교사상 등을 수상하였고 광주·전남아동문학인회 회장과 전라남도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국제문학교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광주에서 동시와 동화 그리고 시와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