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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김상숙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2010-11-30
  |  
13,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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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59260
· 쪽수 : 240쪽

책 소개

단순한 믿음과 순종의 아름다운 열매, 사랑의 전달자 마마킴 이야기. 책의 제목처럼,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 저자와 동역자들의 놀라운 일상을 다룬 이 책은 믿음으로 사는 삶이 무엇인지, 말씀에 순종하여 나아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우리들에게 선명하게 보여 줄 것이다. 또한 그 아름다운 열매를 함께 보며 즐거워할 수 있게도 해 줄 것이다.

목차

편집자의 글
추천사_ 기적이 상식이 되어
서문_ 날마다 채우시는 하늘 아버지

:: 1장 성령으로 새롭게 되다
새롭게 태어난 삶 | 3년 반 만에 다시 홍콩으로 | 홍콩 병원에 복음의 문을 열다 | 마더 테레사와의 만남

:: 2장 말레이시아, 새로운 사역을 맡기시다
말레이시아로, 말레이시아로 | 마마킴이라는 별명을 얻다 | 시련의 광풍, 두 번 불다 | 맡기신 일을 마치고

:: 3장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천국은행을 이용하다 | 가족을 전도하는 나만의 노하우 | 목사로 거듭난 전과자 | 가족, 어떻게 사랑해야 하나?

:: 4장 하나님께서 맡기신 또 하나의 사명
홀리네이션스 선교회 | 마마, 도와줘요 | 하나님이 준비하신 병원비 | 쉼터는 날마다 축복 |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

:: 5장 날마다 경험하는 하나님의 기적
나의 역할 모델, 조지 뮬러 | 친히 행하시는 하나님 | 각 나라의 하나님 일꾼들 | 하나님이 보내주신 동역자들

책을 마치며
부록_한국인 전도의 중요성
화보_사진으로 보는 홀리네이션스 사람들

저자소개

김상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년 동안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로 그들과 동고동락했다. 1985년 남편을 따라간 홍콩에서 처음 필리핀 도우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고, 10년 뒤 말레이시아에서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섬기며 성경 공부 교재 세 권을 말레이시아어로 번역했다. 2000년부터는 홀리네이션스선교회를 세워 도움이 필요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조건 없이 돕는다는 원칙 아래 장학 사업, 쉼터 운영, 의료 선교 등의 사역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인 노동자들의 병원비에서부터 신학생이 된 노동자들의 학비까지 매월 수천 만 원이라는 금액을 단 한 번도 부족함 없이 모두 후원으로 감당할 수 있었다. 어떻게 가능했냐고 묻는 이들에게 그는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고 오직 기도로 가능했다고 대답한다. 기도로 일군 외국인 사역을 통해, 저자는 성경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수많은 약속이 있어 성경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시는 것을 확신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씀대로 기도했더니 모든 기도가 응답되는 은혜의 현장을 나누며 이 책을 읽는 이들도 말씀대로 기도하는 특권을 알아 동일하게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삼위교회를 출석하고 있으며 《천국의 풍경이 되어 주세요》,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두란노), 《나는 날마다 기적을 경험한다》(생명의말씀사), 《외국인 노동자들의 엄마 마마 킴》(크리스천리더)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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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자신과의 싸움, 즉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우선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 승리는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얼마나 진실로 신뢰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일 테다.
장학 사역을 시작한 첫 해, 학생들에게 지원한 장학금은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얼마 되지 않는 적은 액수였다. 하지만 지금보다도 그때 오히려 몇 배의 중압감을 느꼈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주위의 어느 누구에게도 이와 같은 사실을 이야기한 적은 없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 선교회는 마치 장애물 경기에 출전한 선수가 낮은 장애물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더 높은 장애물을 뛰어넘는 것과 비슷한 과정을 거쳐 왔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그 장애물 경기에 임하면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고 뛰고 또 뛰다 보니 나중에는 중압감 따위가 종적을 감추었다는 점이다.
믿음으로 살 수밖에 없었던 첫 순간에는 마치 숨을 죽이며 출발 신호를 기다리는 선수의 긴장된 기분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으로 한걸음씩 내딛다 보니, 어느새 오늘 만나를 주신 하나님께서 분명 내일도 신선한 만나를 주실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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