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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4578
· 쪽수 : 256쪽
책 소개
목차
- 프롤로그
1부 시련은 모질고 길었다
1장 초라한 배경이었다
2장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이었다
3장 인정받지 못하고 무시를 방했다
4장 극한의 상황에 내몰렸다
5장 거룩한 싸움에 직면했다
6장 진격의 거인 앞에 서다
7장 목적을 향한 길에 엘리압이 있었다
8장 지독한 상사에게 시달렸다
9장 시련은 모질고 길었다
2부 끝자락에 몰리다
10장 BURN OUT! 끝자락에 몰렸다
11장 안티들의 미움과 증오를 받아냈다
12장 혈기가 끓어올랐다
13장 성공 이후, 추악한 죄에 빠졌다
14장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15장 믿었던 이에게 배신을 당했다
16장 가정이 무너졌다
17장 병에 짓눌렸다
3부 정복자가 되다
18장 품었던 꿈이 막혔지만
19장 섭리를 믿다
20장 ANIMAL SPIRIT이 아닌 HOLY SPIRIT으로!
21장 매일의 오늘을 만들다
22장 마스터플랜
23장 그리스도인, 정복자가 되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그런데 보통 ‘다윗’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골리앗을 무너뜨린 용감무쌍하며, 신앙 좋고 뛰어난 능력을 가진 자’ 라는 것이다. 정말 다윗은 그런 인물이었을까?
다윗이 그토록 붙잡았던 그 하나님은 나에게도 동일하시다. 다윗에게 지대한 관심을 가지신 그 분은 나에게도 그러하시다. 내가 그렇게도 걱정하는 그 미래를, 그분도 심사숙고하신다.
비에 맞지 않으려면 밖에 나가지 않으면 된다. 그걸 원한다면 그냥 그렇게 가만히 서서 인생을 보내면 된다. 다만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주어진 것을 게으름과 소심함으로 썩히고도 고개를 빳빳이 들 수 있는 담력이 있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