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365 Daily 감사

365 Daily 감사

전광 (지은이)
  |  
생명의말씀사
2014-12-30
  |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0,800원 -10% 0원 600원 10,2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365 Daily 감사

책 정보

· 제목 : 365 Daily 감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04164868
· 쪽수 : 399쪽

목차

목차가 없는 상품입니다.

저자소개

전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맑은 공기와 햇살이 좋은 강원도 철원의 한탄강 ‘송대소 감사 글방’에서 매일 아침을 감사로 열며 시작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책을 읽으며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처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생 글로 그리스도인들을 섬기는 일을 사명으로 여긴다. 2007년 3월 ‘평생감사’를 출간한 이후 10여 년의 시간을 한결같이 감사를 배우고 실천하는 일, 또 감사의 삶이 가장 고귀한 선택임을 널리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감사 일기장’을 일상의 소소한 감사제목들로 채워가는 시간이다. 저자의 책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평생감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등은 이미 16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기독교 출판계에 슈퍼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본서는 저자가 지난 40여 년 동안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그의 인생에 큰 깨달음과 울림을 주었던 소중한 말씀들을 엮어 독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성경 필사의 유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펴냈다. e-mail kjeon77@hotmail.com
펼치기

책속에서

“당신이 손 안에 얼마나 많은 것을 쥐었는지는 그대의 행복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대의 마음속에 감사가 없다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것이다. 다른 공부보다 먼저 감사할 줄 아는 방법부터 배우라. 감사의 기술을 배울 때 그대는 비로소 행복해진다.” _p.10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의 크기이고 믿음의 크기입니다. 소유에 비례하는 감사는 소유에 비례한 불평을 낳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에 매이지 않아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 자신을 풍요롭게 합니다. _p.14

불평이 습관인 것처럼 감사도 습관입니다. 불평하는 사람은 항상 불평합니다. 반대로 감사촌에서의 삶은 평생 감사입니다. 이런 사람은 감사가 인격 그 자체입니다. 그는 감사의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는 것마다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_p.25

우리는 넉넉함에 길들여져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만 부족해도 불평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 넉넉해져도 감사할 줄 모릅니다. 어린아이 수준입니다. “나의 약함을 자랑하노라.” 이것이 진정한 감사입니다. _p.41

걱정과 문젯거리가 해결되어야만 감사할 수 있다면 평생 감사와 행복은 우리 손에 잡히지 않는 무지개가 되고 말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유수처럼 흘러갑니다. 그러므로 인생길의 매 순간마다 감사 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현실에 감사하고 인생의 여정을 즐겨야 합니다. _p.55

감사하는 마음은 쉽게 늙어 버려 누구나 ‘감사 불감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오늘날 현대인의 질병 중 가장 흔한 것이 감사 불감증입니다. 감사를 모릅니다. 늘 불평과 원망을 하며 삽니다. 욕구 불만이 가득합니다. _p.71

“하나님의 형벌은 사업의 실패가 아니요, 생활의 곤란도 아니며 육체의 질병도 아니고 가정의 불화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형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미래의 천국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성경을 읽어도 그 뜻을 알 수 없는 것이 다. 감사의 마음이 없는 것이다. 이것이 참으로 재난이요 가장 무서운 형벌이다” _p.85

우리가 감사하는 것은 사는 형편과 조건이 조금 나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은혜 때문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깨닫지 못하면 계산하는 인생이 되어 조건과 형편만 따지며 불만과 불평을 늘어놓게 됩니다. _p.96

토마스 머턴은 “감사와 배은망덕 사이의 중립적 입장은 없다. 감사하지 않는 이들은 곧 모든 것을 불평하기 시작한다. 사랑하지 않는 이들은 미워한다”고 하였습니다._p.268

나를 이해하고 변호하듯, 다른 사람들도 이해해 주세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그렇게 생각할 때 마음에 평안이 생깁니다. 매일 순간순간이 감사할 것입니다. 미움은 당신의 얼굴에 주름 하나만 늘게 할 뿐이니까요. _p.325

감사는 관계를 견고하게 만들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게 만듭니다. 지속적으로 감사하면 사고와 가치관이 긍정적으로 변하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도 커집니다. 감사하면 영혼의 부패도 막을 수 있고, 마귀와 두려움이 틈탈 수 없습니다. _p.357

특별히 우리가 구원받은 사실은 가장 큰 감사의 조건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당하는 환난이나 시험조차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면 우리에게 유익한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환난과 고통 속에 정금과 같은 보화를 숨겨 놓으시기 때문입니다. _p.377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