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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기본 진리

기독교의 기본 진리 (포켓북)

존 스토트 (지은이), 황을호 (옮긴이)
생명의말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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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기본 진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기독교의 기본 진리 (포켓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의 이해
· ISBN : 9788904165315
· 쪽수 : 230쪽
· 출판일 : 2015-11-13

책 소개

베스트 라이브러리 시리즈. 기독교의 기본 진리 위에 복음의 의미를 생생하게 일깨우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모든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진리를 가르치는 최전방에 선 교사들이 다시 열정을 북돋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엄선했다.

목차

머리말

1. 올바른 접근

Part 1. 그리스도께서는 누구신가?

2. 그리스도 자신의 주장
3. 그리스도의 인격
4. 그리스도의 부활

Part 2. 인간의 상태

5. 죄의 실상과 성격
6. 죄의 결과

Part 3.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7. 그리스도의 죽음
8. 그리스도의 구원

Part 4. 인간이 해야 할 일

9. 비용 계산
10. 결단
11. 그리스도인의 삶

저자소개

존 스토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을 이끈 최고의 지도자이자, 전 세계 수많은 복음주의 지도자의 후원자 및 멘토이며, 가장 영향력 있었던 복음주의 목회자이자, 저술가다. 그는 1921년에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1945년에 목사로 안수받은 후, 런던에 있는 올소울스교회(All Souls Church)를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방침으로 효과적인 도시 목회를 이끌었다. 세계가 인정하는 영적 지도자로서 로잔언약(1974년)의 입안에도 참가했고, 2011년에 소천할 때까지 활발한 강연 및 저술 활동을 펼치며 영국뿐 아니라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지지대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타임지가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하였으며, 빌리 그레이엄은 그를 가리켜 “오늘날 세계가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라고 칭했다. 급변하는 현대 문화 속에서 기독교 신앙을 명쾌하게 풀어내 바른 신앙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목회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그의 대표작인 『기독교의 기본 진리』(생명의말씀사)는 신학생뿐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필독서로 꼽힌다. 그 외에도 『그리스도의 십자가』, 『현대 기독교 선교』 및 ‘Bible Speaks Today Series’의 신약 주석을 집필했으며, 지금까지 30여 권이 넘는 저서로 전 세계 기독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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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을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및 동 대학원 졸업(교육학 박사). 유니세프 컨설턴트를 역임했으며, 생명의말씀사에서 거의 40년 가까이 번역과 출판기획 총괄 업무를 해왔다. 또한, 서울신학대학교 겸임교수로 미래 세대에게 바른 정체성을 심어주는 교육에 앞장서기도 했다. 현재는 출판 후학을 양성하는 일과 오랜 기간 깊이 있는 성경연구를 바탕으로 국내외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을 위한 성경 강연을 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기독교의 기본 진리>, <주님 없는 복음>, <과학, 과학주의, 그리고 기독교> 등 4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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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인간은 무한히 의문을 갖는 피조물이다. 인간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의문을 갖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 인간은 항상 미지의 것을 파고들고, 지칠 줄 모르는 힘으로 지식을 추구한다. 인간의 삶은 발견을 위한 항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질문하고, 탐구하고, 조사하고, 연구한다. 어린이의 그칠 줄 모르는 “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런데 인간의 생각이 하나님께 이르게 되면 좌절하게 된다. 인간은 어둠 속에서 더듬거리며, 그 어둠의 심연에서 몸부림친다.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든 간에 무한한 분인 데 반해, 인간은 유한한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완전히 우리의 이해 차원을 넘어선 분이다. 그래서 우리의 지성이 다른 과학 영역에서는 아무리 놀랍고 효과적인 도구라 하더라도, 이 부분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우리의 지성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지성에 이르지 못한다. 올라갈 사다리가 없는 것이다. 다만 무한히 깊고 넓은 심연만 있을 뿐이다.
성경 속 인물 욥은 이렇게 질문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욥 11:7). 이 질문에 대한 유일한 대답은 “아니요”다.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주도권을 행사하지 않으셨다면 사태는 그대로 남아 있었을 것이다. 우리는 영원히 어쩔 수 없는 불가지론자가 되어 본디오 빌라도처럼 “진리가 무엇이냐”(요 18:38)고 물으면서도 대답을 기대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감히 대답 받을 것을 바라지도 못했을 것이다. 인간은 본성으로 인해 예배자가 되겠지만, 모든 제단에는 사도 바울이 아덴에서 보았던 것처럼 “알지 못하는 신에게”(행 17:23)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먼저 자신을 나타내셨다. 기독교의 계시 개념은 근본적으로 합리적이다. 인간에게 감춰져 있었을 것을 하나님은 드러내 보이셨다. 하나님의 계시의 한 부분은 자연을 통한 것이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시 19:1).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엘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롬 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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