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크리스천, 자유를 묻다

크리스천, 자유를 묻다

새뮤얼 볼턴 (지은이), 조계광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17-04-14
  |  
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7,200원 -10% 2,000원 400원 8,8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크리스천, 자유를 묻다

책 정보

· 제목 : 크리스천, 자유를 묻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5865
· 쪽수 : 144쪽

책 소개

그리스도인의 자유의 본질에 대해 철저히 성경의 관점을 토대로 파헤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자유가 무엇인지, 우리가 무엇으로부터 구원을 얻었고, 하나님이 그 자유를 어떻게 사용하기 원하시는지 명쾌하게 밝힌다.

목차

머리말

01 그리스도인의 자유란 무엇인가?
02 율법으로부터의 자유란 무엇인가?
03 율법에서 자유한데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04 왜 하나님의 도덕법에 순종해야 하는가?
05 율법과 은혜는 서로 모순되지 않는가?
06 죄에서 자유하면 징벌에서도 자유한가?
07 순종해야 한다면 자유롭지 않은 것 아닌가?
08 그리스도인의 참된 순종이란 무엇인가?
09 순종할 때 상급을 기대해도 되는가?
10 다시 종이 될 수도 있는가?
11 당신은 참된 자유를 얻었는가?

저자소개

새뮤얼 볼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학을 책에서 삶으로 이끌어낸 실천적 청교도 신학자. 영국에서 태어난 신학자로, 개혁교회의 가장 중요한 신앙고백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요리문답이 제정된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회원이었다.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케임브리지대학 크라이스트칼리지 학장을 거쳐 케임브리지대학 부총장을 지냈다. 균형 잡힌 판단력과 따뜻한 성품을 지녔으며 성경 해석에 탁월한 은사를 보였다. 영혼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려는 열망으로. 부총장을 지내면서도 매주 교회에서 설교를 놓지 않았다. 그러나 단순히 설교 연구에만 몰두하지 않고, 설교한 대로 사는 모범을 보여 존경을 받았다. 그의 삶은 곧 그가 가르치는 교리의 뛰어난 해설이었다. 그는 자신의 장례식을 소박하게 치러 달라고 유언했는데, 하나님 앞에서 신학박사가 아닌 겸손한 그리스도인으로 서고자 하는 바람이었다. 새뮤얼 볼턴의 작품은 이러한 그의 삶을 닮아 올바른 교리와 경험적 신학이 균형을 갖추고 있다. 특히 그는 교회에 들어온 오류를 바로잡는 설교를 많이 했다. <크리스천, 자유를 묻다>는 그의 대표작으로, 은혜를 강조하지만 방종과 부도덕이 난무한 지금의 교회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펼치기
새뮤얼 볼턴의 다른 책 >
조계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고, 영국 서리대학(Surry Univ.)과 런던 대학(London Univ.)에서 교육신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100여권이 넘는 양서 번역을 통해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십계명을 삶의 길잡이로 택하든 예수님의 명령을 따르든 사실 그 가르침은 똑같다. 그럴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도덕적인 기준은 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선과 악이 변하지 않듯 선과 악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율법도 변하지 않는다. 도덕법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곧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가르친다. 하나님이 변하지 않으시듯 그분을 기쁘게 하는 법도 변하지 않는다.” _03 율법에서 자유한데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성령님의 역사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분이 가만히 손을 놓고 계신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우리가 느끼지 못할 때도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많은 일을 행하신다. 어려운 일 앞에서 갈등할 때나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유혹을 물리치려고 애쓸 때 하나님은 우리의 순종을 항상 귀하게 여기신다. …… 우리는 성령님을 통제할 수 없다. 그러나 베데스다 연못에 있던 사지마비 환자처럼 성령님을 발견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일을 할 수는 있다. 그는 성령께서 물을 움직이실 때를 통제할 수도 없었고, 혼자 힘으로 그 물에 들어갈 수도 없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연못 가까운 곳에 누워 기다려야 했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찾아와 병을 고쳐 주셨다.” _07 순종해야 한다면 자유롭지 않은 것 아닌가?


“좋은 기분을 느끼려고, 곧 양심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는 스스로가 하는 행위를 진정으로 즐길 수 없다. 이는 마음이 결여된 의무에 불과하다. 양심은 이정표와 같아서 무엇이 옳고 그른 방향인지 알려 주지만, 그 일을 행할 마음이나 능력을 제공하지 못한다.” _08 그리스도인의 참된 순종이란 무엇인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