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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04166640
· 쪽수 : 416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는 말
프롤로그
1부 <죄> 죄는 어떻게 들어와 작동하는가?
01 죄가 들어오는 길 1_ 말씀을 왜곡, 과장하다
02 죄가 들어오는 길 2_ 하나님의 성품을 의심하다
03 죄의 결과_ 상실과 수치 그리고 두려움
04 죄가 낳는 또 다른 죄
05 심판과 형벌_ 죄 아래 살아가는 인생의 비극
06 원시복음_ 구원의 서곡이 희미하게 울리다!
07 심판 중에라도 긍휼을 선언하시는 하나님
08 하나님의 두 가지 방책_ 실낙원 그리고 그룹들과 불 칼
2부 <구원> 하나님을 만난 인생
09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고 예수를 알다
10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11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의미
12 성령으로 난 사람의 증거들
13 성령이 빚어가시는 성품과 삶
14 생명의 결정적인 증거, ‘하나님을 즐거워하다!’
15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삶
3부 <구원 이후의 삶> 나에게서 돌이켜 하나님을 향하는 삶
16 하나님의 사랑_ ‘이처럼’ 사랑하사
17 하나님 사랑에 믿음으로 반응한다는 것은?
18 믿음을 방해하는 교만의 다양한 얼굴들
19 요한의 세례 vs. 예수님의 세례
20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의 진정한 의미
21 자기중심성을 점검하는 질문들
22 “그는 흥하여야 하리라”
23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기억하라_ 선지자, 제사장, 왕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기독교의 기적이 무엇입니까? 태어나면서부터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고 나 외에는 어느 누구에게도 관심 없는 사람이 ‘많이 사랑하는 사람’으로 바뀌는 것 아닙니까? …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기질이나 성품이 아닙니다. 사랑은 용서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구주의 대속으로 용서를 받았기에 나 또한 용서하지 못할 죄가 없음을 알고 용서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삶에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_ 프롤로그 | 누가 더 사랑할 수 있었는가? 시몬 vs. 향유 옥합 여자
모든 죄의 핵심은 언제나 ‘하나님과의 관계의 어그러짐’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분과의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이 죄의 일차적인 특징입니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폐해는 부차적인 것입니다. 죄의 핵심은 하나님을 향한 대적입니다. … 우리는 죄를 윤리적인 관점에서 보는 데 그쳐서는 안 됩니다. 죄를 신앙적으로 봐야만 그 실체를 제대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죄는 일차적으로 하나님을 대항하고 그분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죄를 바르게 다룰 수 있습니다. _ 01 죄가 들어오는 길(1) 말씀을 왜곡, 과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