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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9047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4-11-26
책 소개
목차
01 예수님을 닮게 하는 아홉 가지 열매
열매 맺음을 방해하는 장애물: 율법주의 | 두 번째 장애물: 방종 | 자기중심성과 죄의 종노릇 | 성도의 대안은 사랑입니다
02 성령을 따르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
: 무엇이 내 삶을 지배합니까?
성도가 살아가는 삶의 핵심 | 성도의 내면은 치열한 영적 싸움터입니다 |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을 때 | 주님이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삶의 방식
03 나를 살아가게 하는 동력, 사랑
: 사람은 바뀔 수 있습니까?
나를 바꾸어 내시는 최고의 선물 | 아홉 가지이지만 ‘열매’인 이유 | 예수 믿는 우리가 세상을 사는 방식 | 그 중의 제일은 사랑입니다 | 사랑은 동사입니다 | 사랑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04 내 삶을 관통하여 흐르는 표식, 희락
: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실 때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복음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주는 희락 | 예배로 지속되는 희락 | 성도의 사귐과 교제로 누리는 희락 | 확신과 기다림의 소망이 주는 희락 |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의 세 가지 특징
05 내가 가는 곳마다 이루어야 할, 화평
: 나를 넘어서는 평강은 어떻게 가능합니까?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만드신 화평 | 삶에서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의 화평 | 사람 사이에서 길러내야 하는 화평 | 재생산하고 확대해야 하는 화평
06 하나님 사람의 검증된 성품, 오래 참음
: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모든 좋은 것은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 사람을 인내한다는 것 |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 신약에서 발견한 예수님의 오래 참으심 | 오래 참음의 두 영역 |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07 시대를 거슬러 사는 따뜻한 중심, 자비
: 자비를 행하는 일에 왜 이토록 자주 실패합니까?
자비의 세 가지 핵심 요소 | 하나님의 속성, 헤세드 | 룻과 보아스에게서 찾은 자비 | 자비와 우리 예수님 | 삶의 습관으로서의 자비
08 구원 이후에 대한 성도의 응답, 양선
: 예수님 때문에 행하는 일이 나에게 있습니까?
양선의 중요한 두 가지 요소 | 양선이 사라지는 시대 | 양선의 사람들 | 양선의 근원이신 하나님 | 나를 통해 다른 이들이 살아나는 이야기를 해야 할 때 | 십자가와 부활의 본질
09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므로 끝까지, 충성
: 나는 무엇을 믿고 무엇을 사랑하고 무엇에 헌신합니까?
하나님을 향하여, 사람을 향하여 | 구약의 신실하신 하나님 | 신약의 미쁘신 예수 그리스도 |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한 아브라함 |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한 모세 | 평생을 드리는 신실한 헌신
10 부름받은 성도와 교회의 방식, 온유
: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따뜻한 온유와 겸손이 흐르게 하십시오 | 구약에 나타난 온유하신 하나님 | 신약에서 찾은 예수님의 온유하심 | 예수님의 온유하심으로 변화된 사람들 | 온유한 자는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요
11 하나님 나라의 의의 병기, 절제
: 얼마나 하나님 앞에 머물러 있습니까?
불의의 병기를 의의 병기로 | 절제를 맺어야 할 삶의 영역들: 성, 분노, 미식, 관계, 시간 사용, 언어 | 사랑하면 닮아갑니다
12 성령으로 행하십시오
이미 이루신 완전한 승리 | 성령님과 보폭을 맞추어 행한다는 것 | 성령으로 행하는 몇 가지 구체적인 방법들: 생각과 마음과 눈을 다스리기, 성령의 임재가 있는 곳으로 나아가기, 은혜의 방편 | 예수 닮음이 더 풍성하게 일어나기를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는 무수한 약점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눈치를 보거나 하나님의 호감을 얻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과 예수님의 완전한 대속의 은혜를 믿고, 그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음을 알고, 은혜의 보좌 앞에 쭈뼛거리지 않고 조금도 주저없이 담대하게 나아가는 것, 이것은 구원이 우리에게 준 큰 존귀함입니다.
01. 예수님을 닮게 하는 아홉 가지 열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죄를 아름답게 묘사하고 죄가 더 좋은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줄 것처럼 묘사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오셔서 죄의 악함을 보여 주시고 한 사람이 얼마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지 알게 하십니다. 또한 성령님은 우리 속에 있는 죄의 경향들을 이겨 내면서 몸과 마음과 삶을 바르게 사용할 때 천사보다 더 존귀하고 아름다운 섬김과 사랑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 주십니다.
02. 성령을 따르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