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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하나님 앞에서 배우는 기도)

화종부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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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하나님 앞에서 배우는 기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04166107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7-11-30

책 소개

화종부 목사의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저자는 조국 교회가 주변으로부터 많은 비난을 듣고 있는 것의 원인을 교회가 복음의 본질로부터 멀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그 중 시급히 회복해야 할 것으로 '기도'를 꼽는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회개와 함께 바른 기도를 시작하라
단 9:1-19

• 우리의 변화는 기도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한다는 것
• 기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하나님을 부름’입니다
• ‘그들의’ 죄가 아닌,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사는 것이 우리의 죄입니다
•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2장 감사와 함께 하나님을 더욱 알기를 구하라
엡 1:15-23

• ‘나’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이웃을 위한 감사 기도
• 우리의 첫 번째 기도 제목,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소서
• 하나님을 알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을 밝히 알게 하소서
• 하나님이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깨닫게 하소서

3장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기를 구하라
엡 3:14-21

• 성경이 말하는 능력을 구하는 기도
•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사랑의 무한한 차원을 깨닫게 하소서
• 주님의 능력으로 능하여져야 합니다
•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4장 사랑이 점점 더 풍성하기를 구하라
빌 1:9-11

• 사랑,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은 성경의 핵심
• 사랑은 지식과 함께 풍성히 자랍니다
• 사랑이 풍성해지면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게 됩니다
• 진실하고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게 됩니다
• 의의 열매가 풍성히 맺혀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됩니다

5장 범사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구하라
골 1:9-12

•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워 주소서
• 선한 일에 열매를 맺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십시오
•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자라 가십시오
•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기 위해서
• 아버지께 감사하는 삶,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

저자소개

화종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화종부 목사를 떠올리면 늘 두 단어가 수식처럼 함께 따라다닌다. ‘조국 교회’ 그리고 ‘강해 설교자’. 구주와 조국 교회를 사랑하는 강해 설교자인 화종부 목사는 아브라함 카이퍼와 같은 기독 정치인을 꿈꾸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다.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여름 수련회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목회학 석사를 받았다. 그 뒤 영국 에든버러대에서 교회사를 공부하고 옥스포드 한인교회를 섬겼다. 귀국하고는 제자들교회 담임으로 헌신하다 2012년부터는 남서울교회 담임 목사로 조국 교회와 강단을 섬겨 오고 있다. 현재 학교법인 총신대학교 이사장, 남북나눔이사장, WEC국제선교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결국엔 믿음이 이긴다』, 『우리의 죄, 하나님의 구원』(이상 생명의말씀사), 『기쁨을 더 풍성하게 하라』, 『사랑을 더 풍성하게 하라』(이상 두란노), 『읽는 설교 갈라디아서』, 『읽는 설교 골로새서』, 『읽는 설교 데살로니가전후서』(이상 죠이북스), 『화종부 목사 산상설교』(복있는사람)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본질인 복음으로부터 많이 멀어져 있고, 내용인 성경에 충실하지 못해 생긴 것이 오늘 조국 교회의 문제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현상을 다루는 피상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문제를 근원에서부터 다루어 차근차근 해결하려는 자세가 요구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선처를 구하며 기다리는 일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 우리를 새롭게 하는 일에 기도는 가장 시급한 우선순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며 사모하는 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를 한 번 해치우고 마는 일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심령에 기도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가르치시는 기도를 경험하면서 기도의 무너져 있던 담벼락이 다시 세워지는 복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짝입니다. 기도만 해서는 안 됩니다. 말씀을 펴고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 우리의 마음을 깨뜨리고 열어 주어야 비로소 기도가 기도처럼 되기 시작합니다. 불필요한 껍데기를 깨뜨려 내면서 알맹이들을 그대로 가지고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야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입고 있는 옷들을 다 벗어 맨살을 그대로 드러낸 채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맞닥뜨리기 위해서는 말씀 앞에 먼저 세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 기도가 제대로 열리기 시작하고, 말씀을 깨닫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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