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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트립의 복음 묵상

폴 트립의 복음 묵상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열다)

폴 트립 (지은이), 오현미 (옮긴이)
  |  
생명의말씀사
2020-02-25
  |  
21,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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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트립의 복음 묵상

책 정보

· 제목 : 폴 트립의 복음 묵상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를 열다)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88904167012
· 쪽수 : 384쪽

책 소개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아침마다 새롭게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야말로 모닝 커피 한 잔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한다.

목차

서론
1부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다
2부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다
3부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다
4부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다

저자소개

폴 트립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탁월한 강연자요, 목회 상담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폴트립미니스트리(Paul Tripp Ministries)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리폼드성공회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를,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성경적 상담으로 목회학박사(D.Min.)를 받았다. 수년간 필라델피아에 있는 기독교상담교육재단(CCEF)에서 교수진으로 함께했으며, 리디머신학교와 남침례신학교에서 목회 상담학을 가르쳤다. 그리고 텐스장로교회에서 목사로 섬겼다. 30권이 넘는 책과 수많은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그가 쓴 책으로는 『교리와 삶은 하나입니다』, 『이끎』, 『치유와 회복의 동반자』,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이상 디모데) 등이 있다. 사랑하는 아내 루엘라와 필라델피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 장성한 네 자녀를 두었다. 홈페이지: https://www.paultri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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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과를 졸업하고 기독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상 복있는사람), 「마크 존스의 선행과 상급」, 「마크 존스의 예수 그리스도」(이상 이레서원), 「주목할 만한 일상」, 「겨울을 견뎌낸 나무」(이상 비아토르), 「폴 트립의 은혜 묵상」(생명의말씀사), 「팀 켈러, 결혼의 의미」(두란노), 「스마트폰, 일상이 예배가 되다」(CH북스), 「예수의 기도」(죠이북스) 등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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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기막히게 멋진 현실 한 가지는, 만물이 어떤 식으로든 부패 상태에 있는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자비는 절대 낡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절대 닳아 없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비는 때를 못 맞추는 법이 절대 없다. 하나님의 자비는 절대 마르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비는 절대 약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비는 절대 싫증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지 못하는 법이 절대 없다.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다. 하나님의 자비는 절대, 절대 쇠하지 않는다. 그 자비가 정말 아침마다 새롭기 때문이다. 갖가지 난제, 실망스러운 일, 고난, 유혹, 안팎의 죄와의 싸움에 최적화된 것이 바로 우리 주님의 자비다. 그 자비는 때와 장소에 따라,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자비
-우리를 꾸짖는 자비
-우리를 강건하게 하는 자비
-소망을 주는 자비
-우리 마음을 폭로하는 자비
-우리를 구원하는 자비
-변화시키는 자비
-용서하는 자비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시는 자비
-불편한 자비
-영광을 드러내 보이는 자비
-진리를 조명하는 자비
-담대함을 주는 자비다.

하나님의 자비는 한 가지 색깔로 찾아오지 않는다. 그렇다, 그 자비는 하나님의 은혜의 일곱 빛깔 무지개 그 다채로운 색깔로 찾아온다. 하나님의 자비는 한 가지 악기 소리가 아니다. 그렇다, 그 자비에서는 하나님 은혜의 모든 악기 선율이 들린다. 하나님의 자비는 보편적이어서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다 그 자비에 흠뻑 잠길 수 있다. 하나님의 자비는 구체적이어서 각 자녀마다 하나님의 자비가 필요한 특정 순간을 위해 마련된 자비를 받는다. 하나님의 자비는 예측가능하다. 이 자비는 언제나 흘러넘치는 샘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예측불가능하다. 이 자비는 의외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온다. 하나님의 자비는 근본적 변혁의 신학이다. 하지만 이 자비는 신학 그 이상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모든 믿는 이에게 생명이다. 하나님의 자비는 궁극적 위로다. 하지만 이는 아주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나아오라는 부름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자비는 이 자비가 부여된 모든 사람을 위해 실제로 만사를 영원히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의 자비를 읽고 기억하며, 자신이 그 자비의 대상임을 기뻐하라. 그 자비는 일개 저자가 마음으로 납득해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을 초월하는 자비다.
- 서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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