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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7128
· 쪽수 : 28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시작하는 글 - 거짓말 해부하기
죽음이 있기 전에 거짓말이 있었다
거짓말 1. “하나님은 오직 네가 행복하길 바라셔.”
“하나님은 오직 네가 행복하길 바라셔.” / 하나님의 우선순위 / “네가 행복하든 말든 하나님은 관심 없으셔.” / 행복과 기쁨의 차이 /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행복
거짓말 2. “인생은 한 번뿐이야.”
지혜로운 바보 /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 / 영원으로 마귀 괴롭히기 / 한 번 죽고 두 번 죽을 것인가, 두 번 살고 한 번 죽을 것인가?
거짓말 3. “너만의 진리로 살아가는 거야.”
진리는 객관적으로 존재한다 / 거짓말의 아비는 왜곡의 귀재다 / 당신의 진리는 상대적이다 / 진리는 하나님의 ‘실재하는 말씀’이다
거짓말 4. “지금 네가 느끼는 것을 믿어.”
감정보다 더 큰 것 / 믿는 것이 보는 것이다 / 만질 수 있는 하나님 / 욥에게 남은 것 / 소망은 우리가 느끼는 것에 도전하며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요구한다 / 소망은 실상이 될 것이다
거짓말 5. “네 인생은 네가 만들어 가는 거야.”
사탄과 거래하기 / 하나님은 인색한 분이 아니다 / 스스로 삶을 세우는 것은 반역이다 / 무적의 온유함 / 당신이 마땅히 받아야 하는 것 / 인생은 하나님께서 만드신다
거짓말 6.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하시게 하자.”
기독교 2.0은 없다 / 당신은 하나님이 무언가를 하시게 할 수 없다 / 복음은 노력을 부정하지 않는다. 얻어 내는 것을 부정한다.
거짓말 7. “십자가는 사랑이야. 하나님의 진노와 상관이 없어.”
공포의 십자가 / 화해는 발명품이 아니다 / 사탄은 피를 싫어한다
거짓말 8.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셔.”
행위 구원이 왜 매력적일까? / 구원을 얻기 위한 공로 쌓기는 끝없는 경주와 같다 / 올바른 무장으로 마귀와 싸우기 / 하나님은 스스로 절망하는 자들을 도우신다
마치는 글 - 거짓말 부검하기
“기록되었으되” / “다 이루었다”
주
감사의 글
리뷰
책속에서
거짓말의 논리는 “교묘한 말”이다. 진리처럼 들리는 것이다. 약간의 진리가 섞여 있을 수도 있다. 우리는 거기에 너무나 자주 매몰된다. 우리는 예수님을 거절하려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향해 주먹을 들이밀려는 것도 아니다. 단지 조금만 더 많이 갖고, 조금만 더 나아지고, 조금만 더 높아지기를 원할 뿐이다.
우리의 대적은 이 위대한 마케팅에 수천 년의 경험을 쌓았다. 그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지 않는다. 고린도후서 11장에서 바울은 이단의 가르침이 교회의 하나 됨을 위협하고 있으며, 상당히 설득력 있고 매력 있게, 참되게 말하는 것 같은 거짓 교사들이 침투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고후 11:13-15).
- 시작하는 글 “거짓말 해부하기” 중에서
하나님과 행복에 관한 거짓말은 두 종류다. 그리스도인의 생각 안에서 음과 양으로 작동한다. 첫 번째는 “하나님은 오직 네가 행복하길 바라셔.”이다. 이 거짓말의 문제는 ‘오직’이라는 단어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우리의 행복이 아니라 거룩함이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행복에 무관심하신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이 거짓말의 또 다른 극단은 이렇게 표현된다. “네가 행복하든 말든 하나님은 관심 없으셔.”
- 거짓말 1. “하나님은 오직 네가 행복하길 바라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