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하나님의 밤편지

하나님의 밤편지

이정식 (지은이)
생명의말씀사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2,600원 -10% 2,500원
700원
14,400원 >
12,600원 -10% 2,500원
0원
15,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하나님의 밤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하나님의 밤편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8927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4-09-30

책 소개

우리가 가장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언어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접 편지를 쓰신다면 어떤 문체를 쓰실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31일간의 편지를 통해, 깊은 어둠을 지나 동이 트고 새벽을 맞이하는 확신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 5
들어가는 글 / 11

1부 저녁 어스름이 찾아올 때 / 21
To 너에게 _불안과 염려를 잠재울 편지


첫 번째 편지 너의 불완전함에 속지 마 _자존감
두 번째 편지 불안이 건네는 피곤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길 _불안
세 번째 편지 네 언어와 행동이 무너질 때도 _자책
네 번째 편지 궁금해도 조금만 기다려 주렴 _회한
다섯 번째 편지 네가 상상하지 못하는 이야기 _판단
여섯 번째 편지 사람과 사람이 나눌 수 있는 기적적인 교류 _공감
일곱 번째 편지 덧없음에 끝내 저항하며 _허무
여덟 번째 편지 세상의 어두움을 비춰 주길 _고난
아홉 번째 편지 이 땅에 거룩의 윤곽을 만들어 내 _가치관

2부 한밤의 위로 / 56
너와 같은 사람들 _그들도 두려웠지만 나아갔단다


열 번째 편지 의연한 걸음으로 나아가렴 _요셉의 순간
열한 번째 편지 너를 혹독한 추위 속으로 몰아넣지 마 _욥의 시선
열두 번째 편지 지혜가 발생하는 장소 _솔로몬의 듣는 마음
열세 번째 편지 사랑은 그의 곁에서 함께 견뎌 주는 일 _룻의 동행
열네 번째 편지 이토록 사랑스러운 슬픔도 있지 _베드로의 눈물
열다섯 번째 편지 너에게 새 옷을 입혀 줄게 _아담과 하와의 가죽옷

3부 아침을 기다리는 어둠 / 86
너와 같은 사람이 된 나 _내가 진 십자가를 기억하렴


열여섯 번째 편지 네가 교회가 되어 주렴 _회복
열일곱 번째 편지 네 삶의 근거는 무엇이니? _근원
열여덟 번째 편지 근거가 흔들린 사람을 봐 _가롯 유다
열아홉 번째 편지 생명이 생명을 시작하게 하는 만찬 _마지막 만찬
스무 번째 편지 누군가에게 네 발자국을 남겨 주길 _순종
스물한 번째 편지 그 죽음은 네 죄 때문이란다 _속죄
스물두 번째 편지 십자가의 다른 의미 _십자가
스물세 번째 편지 시작을 되풀이하는 일 _부활

4부 새날이 밝다 / 126
From 나 _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들


스물네 번째 편지 복 있는 사람 _복
스물다섯 번째 편지 네 손에 고인 아침을 건네렴 _양선
스물여섯 번째 편지 고요함이 널 씻겨 줄 거야 _화평
스물일곱 번째 편지 내 심장을 네게 건넨다 _사랑
스물여덟 번째 편지 용서할 수 있는 권리 _용서
스물아홉 번째 편지 은혜의 출발선 _상상력
서른 번째 편지 빛과 함께 걸어가렴 _아름다움

추신
마지막 편지 너의 밤은 나의 그늘이어서 / 161

저자소개

이정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두를위한기독교영화제 영화평론상 수상자 목사. 말보다 글이, 글보다 침묵이 더 많은 말을 한다고 느낄 때가 있다. 지은 책으로 『하나님의 밤편지』(생명의말씀사, 2024)가 있다. 제3회 모두를위한기독교영화제의 영화평론 우수상을 받았다. 인스타그램: @jeongsiqc 브런치: https://brunch.co.kr/@jeongsik
펼치기

책속에서



넌 내가 두 번 만들었단다.
한 번은 말씀으로, 한 번은 십자가로.
그러니까 넌 두 번 태어난 셈이야.
내가 죽음으로 넌 생명을 얻었고,
내가 나무에 달려 저주받음으로
넌 하늘의 복을 받은 존귀한 내 자녀가 되었지.
이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아니 ‘이전’이라는 시간이 존재하기도 전부터 나는 널 선택했어. _‘너의 불완전함에 속지 마’,


넌 네 삶의 열매가 금방 보이지 않을 때마다 위태롭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너를 지탱하는 건 인간관계도, 성과도, 성공이라는 열매도 아니야. 세상을 창조한 순간부터 너의 삶을 인도하고 있는 나란다. 네가 서 있는 곳은 모래가 아니라 반석이야.
내게 열매는 네 성취가 아니라 네 모습 그 자체란다.
그러니 오늘은 짐을 내려놓고 깊게 잠들렴. _‘불안이 건네는 피곤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길’,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