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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사순절 금언묵상 (신앙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9710429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6-02-18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9710429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6-02-18
책 소개
해마다 돌아오는 사순절, 우리는 박제된 문장 속에서 감성적 위로와 참회만을 되풀이하고 있지 않은지 묻는다. 힘을 잃은 신앙 고백을 돌아보며,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오늘의 삶에서 다시 점검하게 하는 묵상 노트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살아 있는 모든 순간이
우리의 존재를 지어가는 기회이다.
우리의 육체는 결국 한 줌 먼지로 돌아갈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 스러질 육체 안에 담긴 내용입니다. 천사들이 나타나 육체를 벗길 때 우리의 속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우리의 시간이 생명으로 쌓여왔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육신의 껍데기뿐인 죽음의 잔해였는지 말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몸을 가지고 사는 동안 자유 의지를 가지고 무엇을 선택할지에 대한 차이입니다.
― DAY 1 : 재의 수요일
아무 대책 없는 삶이 아니다.
지금의 생이 알알이 직조되어 아직 개화되지 않은
숨은 우주 하나 생성하고 있다니.
예수께서 “너희를 위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요 14:2)라고 하신 말씀은 단지 물리적 거처만이 아니라, 새로운 몸의 존재적 공간을 의미합니다. 그 몸은 지금은 은폐되어 있으나 성령 안에서 유일회한 우리의 삶과 믿음을 통해 조금씩 구성되어 갑니다. 결국 심판의 날, 삶의 결과에 따라 우리의 영적 형상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부활은 영적인 개념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구체적인 몸의 부활입니다. 영의 생명으로 새롭게 구성된 존재입니다.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몸’이지만, 빛나는 생명으로 덧 입혀진 몸이며, 하나님 안에서, 실상의 세계에서 영원히 살아갈 준비가 된 몸입니다.
― DAY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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