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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0416951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6-03-18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역자 서문: 땀 흘리는 영성을 향한 초대
머리말
들어가는 글: 우리 앞에 놓인 기쁨
1부 몸을 움직이라: 그리스도인답게 운동하기
1장 하나님의 말씀: 우리 몸에 관해 무어라 말씀하시는가?
2장 우리의 기도: 도움을 구하며 운동하라
2부 영혼을 단련하라: 우리가 운동하는 이유
3장 하나님을 위해: 몸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라
4장 지성을 위해: 뇌를 형성하고 훈련하라
5장 의지를 위해: 오르막을 향해 몸을 기울이라
6장 기쁨을 위해: 예수님 안에서 만족을 구하라
7장 사랑을 위해: 선한 일을 감당할 체력을 기르라
나가는 글: 변화를 일으키라
감사의 글
책속에서

몸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 말이 현대인의 귀에는 매우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 아마도 헬스장에서는 특히 더 그럴 것입니다. 비록 대놓고 “내 몸은 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심지어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도 이런 생각은 얼마나 자주 숨겨진 작동 원리가 되고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펼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곧 우리 몸에 관해 그분이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의 신체 활동과 운동을 거룩하게 하려 할 때, 우리는 우리 몸이(실상 우리 모든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즐거워하고 그분의 선하심을 나타내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의 결론입니다.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몸을 탈출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뜻입니다. 우리 몸은 자아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자아가 아니라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해 존재합니다. _1장 하나님의 말씀: 우리 몸에 관해 무어라 말씀하시는가? 중에서
우리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은, 단지 몸으로 무엇을 ‘하지 않을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보다는 몸으로 무엇을 ‘할지’의 문제입니다. 우리 발이 어디로 향하는지, 우리 손이 타인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우리 입이 이 모든 행위에 의미를 주기 위해 무슨 말을 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생애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육체적 수고를 전제로 합니다.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완전한 형상(고후 4:4; 골 1:15)이시며,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완벽하게 사셨습니다(요 17:4, 6, 26). 복음서를 대강만 훑어보아도, 그분이 오늘날 수많은 사람을 옭아매는 좌식 생활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셨음이 분명해집니다.
… 그분은 비록 우리의 죄 때문에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사 53:3)로 불리셨습니다! 그러나 복음서 곳곳에서 우리는 그분이 깊이 행복하고 정서적으로 매우 안정된 분이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그분은 지치지 않고 가르치셨으며, 때로는 번거로운 치유 사역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상급을 약속하시고, 긍휼을 베푸시며, 의로운 분노를 다스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행복하셨습니다.
적어도 그분이 영위하신 정상적이고 활동적인 일상 덕분에, 그분의 정서적 건강은 좌식 생활이 주는 무기력함에 짓눌리지 않았습니다. _3장 하나님을 위해: 몸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