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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팀 켈러, 앤디 크라우치, 대니얼 스트레인지, 가브리엘 살귀에로 (지은이), 오종향 (옮긴이)
두란노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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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목회일반
· ISBN : 9788953130883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8-03-05

책 소개

센터처치 시리즈 2권. 도시를 위한 전도자, 팀 켈러가 자신의 비전과 소명의 다양한 측면들을 한자리에 펼친다.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위해 도시 속에서 그의 심장과 그의 인생을 헌신하여 바친 팀 켈러의 선물이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들
프롤로그
《센터처치》 시리즈를 내놓으며
역자의 글

Part 1
{복음 상황화}
복음으로 상황을 돌파하라
1. 계획적인 상황화를 준비하라
2. 균형잡힌 상황화를 추구하라
3. 상황화의 성경적 원리와 방법
4. 적극적 상황화의 실제적인 과정
‘복음 상황화’에 대한 논평(다니엘 스트레인지)
다니엘 스트레인지에 대한 답변(팀 켈러)

Part 2
{도시 비전}
복음으로 도시를 품으라
5. 도시에 대한 성경의 정의와 긴장
6. 도시의 구속사적 이해
7. 도시 사역의 도전과 기회
8. 도시 복음사역의 실제적 이슈들
‘도시 비전’에 대한 논평(가브리엘 살귀에로)
가브리엘 살귀에로에 대한 답변(팀 켈러)

Part 3
{문화 참여}
교회, 도시 문화를 이끌라
9. 현대문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교회들의 위기
10. 문화에 대응하는 네 가지 모델들
11. 복음적인 문화 참여의 지평
12. 문화 참여의 실제적 이슈들
‘문화 참여’에 대한 논평(앤디 크라우치)
앤디 크라우치에 대한 답변 (팀 켈러)


기고자들에 대하여
《센터처치》 시리즈 소개

저자소개

앤디 크라우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코넬 대학교에서 고전을 전공하고, 보스턴 대학교 신학대학을 수석 졸업했다(M. Div.). 하버드 대학교 IVF 캠퍼스 사역자(1991-2000), 「리제너레이션 쿼털리」(re:generation quarterly) 편집장(1998-2003),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수석 편집자(2012-2016), 존 템플턴 재단의 커뮤니케이션 분야 자문위원(2017), 국제정의선교회(IJM) 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는 구속적 기업가 정신을 지원하는 창의적 실험실 프락시스(Praxis)의 신학과 문화 분야 파트너이며, 풀러 신학교, 기독교대학협의회(CCCU), 미국 IVF의 이사로 섬기고 있다. 첫 책 『컬처 메이킹』(IVP)과 이 책 『사람의 권력 하나님의 권력』에서 펼쳐 낸 신앙, 문화, 하나님 형상의 비전을 기초로 하여 The Tech-Wise Family와 Strong and Weak을 출간했다. 가족과 함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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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얼 스트레인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런던 오크힐신학교(Oak Hill Theological College)에서 문화, 종교, 공공신학을 가르치는 교수다. 그의 전문 분야는 기독교 문화 분석과 기독교와 다른 종교들 사이의 관계이며, 평소 강연과 저술에서 신학적인 문화 분석을 통해 문화 참여는 크리스천의 삶에서 선택사항 정도가 아닌 반드시 순종해야 할 성경의 명령임을 주장하고 있다. 1974년 영국인 아버지와 가이아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브리스톨대학(Bristol University)에서 신학과 종교학을 공부한 뒤 가빈 드코스타(Gavin D'Costa) 교수 아래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00년부터 2005년까지 ICCF 산하 RTSF(Religious and Theological Studies Fellowship)에서 공동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다가 2005년 오크힐신학교에 부임했다. 저서로는 2016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지에서 '신학윤리' 부문 공로상을 받은 Their Rock is Not Like Our Rock(그들의 반석은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않다)과 마이크 오비(Mike Ovey)와 함께 쓴 Confident: Why We Can Trust The Bible(확신)이 있다. 아내 엘리(Elly)와의 사이에 일곱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이스트핀칠리침례교회(East Finchely Baptist Church)의 장로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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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맨해튼을 비롯해 미국 뉴욕 여러 지역에서 예배드리는 리디머교회의 설립 목사. 팀 켈러의 설교는 철저히 예수 복음 중심이며, 따뜻하면서도 예리한 지성으로 성경과 이 시대를 통찰력 있게 읽어 준다. 그래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구도자와 회의론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고, 버크넬대학교, 고든콘웰신학교,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학했다. 대학 시절 IVF 활동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였고, 신학교를 갓 졸업한 스물네 살의 나이에 버지니아 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했다. 1984년부터는 5년간 모교인 웨스트민스터신학교 강단에서 설교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팀 켈러는 한 시대의 문화와 사상이 만들어지고 집약되는 '도시 지역' 선교에 헌신했다. 이 사역으로 전 세계 100개 이상 도시에 430여 개 교회의 개척을 돕기도 했다. 2017년부터는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세계 각국 교회 지도자들의 도시 전도와 사역을 돕는 단체인 CTC(City to City)에서 섬겼다. 췌장암으로 투병하던 중 2023년 5월에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팀 켈러의 일과 영성》 등 30권 이상의 저서가 있다. 그의 책은 29개 언어로 번역되어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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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살귀에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국 라티노 복음주의연합의 대표이며, 뉴욕 더램즈교회(The Lamb’s Church) 담임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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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불문학과, 동대학원 경영학과,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고든콘웰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 서초동에 뉴시티교회를 개척하여 복음 중심적인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역서로 《팀 켈러의 센터처치》,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도시를 품는 센터처치》,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이상 두란노), 《화해》(아가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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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팀 켈러, 《센터처치》 시리즈를 내놓으며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오늘날 목회를 하는 교회 리더들, 특히 도시나 도시화된 지역에서 일하는 교회 리더들을 위한 교과서이다. 당신이 보고 있는 지금 이 책은 3권 중 제2권이다. 이것은 센터 처치의 가운데 세 부분, 복음 상황화, 도시 비전, 문화 참여로 이뤄지며, 다른 저자들의 세 논평이 있고, 이어서 내가 그 논평에 다시 답하는 구조다. 세 저자는 다니엘 스트레인지, 가브리엘 살귀에로, 앤디 크라우치다.
이 부분이 《팀 켈러의 센터처치》 중에서 가장 특별한 부분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상황화에 대한 담화가 무성하지만, 대부분의 교회 리더들이 접근할 수 있는 실용적 지침은 별로 없다. 오늘날 이전 어느 때보다 도시 사역에 대한 관심이 팽배하다. 그것이 기쁘지만, 복음주의자들이 도시에 대해 신학적으로 성찰한 것은 여전히 부족하다. 그리스도인들이 문화에 어떻게 관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제안들이 폭발적으로 있어 왔는데, 《팀 켈러의 센터처치》는 그 모든 것들과 경쟁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것들을 조사하고 평가하고자 한다.
나의 세 대화 파트너들은 탁월한 논평을 통해 이 주제들에 대해 각자 진정한 기여를 했다. 다니엘 스트레인지는 영국 신학자이며, 상황화에 대한 나의 이론과 실행에 대하여 동의, 인정과 더불어 도전의 양자 모두를 제시하지만, 기존의 기본적 접근법에 근본적으로 공감하여 그 모델의 신학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용할 새로운 도구들을 제공한다.
가브리엘 살귀에로는 비영미계의 목소리와 관점을 중요하게 제시한다. 그의 논평을 통해 백인 연장자 목사인 나는 확신하게 되었다. 《팀 켈러의 센터처치》를 무장시키려는 공동체에 이러한 비영미계, 비서구 리더들의 의견 개진이 간헐적으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리더로서 동참해야 한다.
앤디 크라우치의 소론은 《팀 켈러의 센터처치》에 대해 써진 모든 감상평 중에서 특별하다. 일반적인 방식대로 좋은 점과 비평을 수록하는 것이 아니라, 앤디는 더 적극적으로 소매를 걷고 나서서 문화적 갱신에 대한 장들 중의 하나를 건설적으로 다시 썼다. 그는 성경의 주제, 비유, 하나님의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를 사용하여, 틀을 세웠는데, 그것은 문화를 만드는 그리스도인인 우리의 책임을 긍정적으로 전달할 뿐 아니라,문화 참여의 고전적 예들에 나타난 지혜들을 설명하고 통합한다.
나는 이 논평들로부터 많이 배웠다. 뿐만 아니라 《센터처치》 시리즈의 1권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와 3권의 《운동에 참여하는 센터처치》 에 대한 논평들로부터도 많이 배웠다. 내가 배운 가장 큰 두 가지를 간단히 언급하고자 한다.
하나는 《센터처치》가 홀로 설 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고가들은 빠진 부분들이 있다고 말한다. 성경적 사례나 논거, 혹은 균형을 이루어 줄 강조점과 실행방법들이 어떤 부분에서 언급되어야 했지만 빠졌다고 말한다. 빠진 중요한 한 가지는 설교가 어떠해야 하는지를 더 살펴보았어야 한다는 것이다. 원래 나는 《팀 켈러의 센터처치》 책의 한 부분으로 설교의 주제를 포함하려 했으나, 우리는 그러면 이미 두꺼운 책이 더 길어질 것이라고 판단을 내렸다. 그래서 그것은 따로 《팀 켈러의 설교》 책이 되었다. 《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특히 처음 세 부분인 복음 신학, 복음 갱신, 복음 상황화는 그 책과 함께 읽어야 한다. 또한 도시 비전에 대한 장들(《팀 켈러의 센터처치》의 제4부)와 통합적 사역(제7부)에 있는 나중의 일부 장들은 나의 책 《팀 켈러의 정의란 무엇인가》와 함께 읽어야 한다.
내가 두 번째로 배운 주된 교훈은 내가 신학자라기보다는 실행가라는 것이다. 나는 설교, 전도, 목회를 하는 방법을 이론화한 후에 이론화된 모델을 실행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렇지 않고, 곧장 오랜 세월 동안 도시 안의 설교와 전도에 매진하고 나서, 그 다음에 앉아서 내가 배운 것을 적어보고자 했다. 내가 나의 글을 다시 읽어 보고 명석한 대화 파트너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의 실행을 내가 글로 묘사한 것보다 나의 실행 자체가 더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사역을 더 잘 가르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제2권을 읽는 독자들도 나처럼 여기 축적된 지혜로부터 도전받고 변화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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