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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04200054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16-04-05
책 소개
목차
Prologue
1 사람은 구원이 필요하다
살아서는 불행하고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죄의 형벌 아래 있는 사람의 상태다
2 살아서 받는 구원이 있고 죽어서 받는 구원이 있다
성경은 일반적으로 살아서 받는 구원과 죽어서 받을 구원을 포함해 구원이라고 한다
성경은 이 땅에서 받는 구원을 구원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3 살아서 받는 구원의 이름은 행복이다
살아서 받는 구원 _ 자유
살아서 받는 구원 _ 평안
살아서 받는 구원 _ 기쁨
살아서 받는 구원 _ 만족
살아서 받는 구원 _ 승리
살아서 받는 구원의 이름 행복이라 부르다
4 이것이 구원이다
이 땅에서 받는 구원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어서 받는 구원 지옥에서 천국으로
최고, 최상의 천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구원이다
5 구원에 이르는 믿음
예수를 주(主)로 믿어야 구원받는다
6 구원이 헷갈리기 쉬운 때
알곡과 가라지 비유 관련
알곡과 쭉정이 비유 관련
좋은 나무와 못된 나무 비유 관련
버림받을까 두려운 경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이기는 자 관련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와 관련
은혜와 율법 관련
헷갈리게하는 가르침 관련
Epilogue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람은 죽는다. 죽는다고 인생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죽음 후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 죽음 후에도 삶은 이어진다. 죄로 말미암아 사람이 받는 형벌은 이 세상으로 끝나지 않는다. 죽음 후까지 이어진다. 죽음 다음 세상에서 죄인을 기다리고 있는 형벌이 있다. 그것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이 땅에서 불행하게 살던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분리된 영혼은 지옥에 떨어진 다. 이것이 죄인이 죽은 다음에 받을 형벌이다.
정리하면,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는 불행하다가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다. 살아 불행, 죽어 지옥이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임한 형벌이다. 이것이 죄로 말미암아 사람에게 닥친 비참함이다. 이 땅에서는 불행이라는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 살다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 가운데 지내야 한다. 이것이 죄를 지은 사람이 처한 상황이다. 이것이 구원이 필요한 인간의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