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청소년 고민 상담소

Part 1.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을 때
#하나님 #나 #자존감 #외모

1. 교회에 가면 우리가 다 죄인이라고 하던데, 왜 내가 죄인인가요?
2.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진짜 이유가 무엇일까요?
3. 하나님이 나를 정말 사랑하신다면, 왜 나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나요?
4. 외모에 불만이 많은데 성형 수술해도 되나요?
5. 세상에는 나쁜 사람이 왜 이렇게 많을까요? 악은 누가 만든 건가요?

Part 2. 나의 꿈을 찾고 싶을 때
#비전 #진로 #공부 #입시 스트레스

6. 제 꿈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면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을까요?
7. 입시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까요?
8. 저는 공부를 싫어하는데, 부모님은 계속 공부를 강요하세요.
9.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고 싶어요. 혹시 이런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Part 3. 천국과 구원 그리고 죽음에 대해 묻고 싶을 때
#구원 #자살 #죽음 #교리

10. 자살하면 정말로 지옥 가나요? 자살하면 안 되는 이유를 알고 싶어요.
11. 천국과 지옥은 정말로 존재할까요?
12. 아무리 착하고 훌륭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다 지옥 가나요?
13. 얼마 전 집에서 키우던 반려견이 죽었어요. 동물도 천국에 갈 수 있나요?
14. 꼭 교회에 다녀야 구원받나요? 그냥 혼자 예수님 믿으면 안 되나요?

Part 4. 사랑과 연애가 궁금해질 때
#고백 #스킨십 #혼전순결 #결혼 #동성애

15. 교회에서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는데, 사귀어도 될까요?
16. 청소년의 스킨십, 어디까지 괜찮을까요?
17. 요즘 같은 시대에도 혼전순결 꼭 지켜야 할까요?
18. 결혼은 꼭 해야 하나요?
19. 동성에게 끌린다는 친구가 있는데, 동성애는 정말 죄인가요?

Part 5. 이런 것도 해도 되는지 묻고 싶을 때
#야동 #술 #담배 #타투 #타로 #아이돌

20. 가끔 야동을 보는데요, 야동을 보는 게 죄인가요?
21. 핸드폰 게임을 많이 하는데 절제가 도저히 안 돼요.
22. 술이나 담배는 왜 안 되는지 알고 싶어요.
23. 교회 다니는 사람은 문신이나 헤나를 하면 안 되나요?
24. 운세, 사주팔자, 타로는 왜 보면 안 되나요?
25. 아이돌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것도 죄인가요?

Part 6. 학교 생활과 관계에 대해 털어놓고 싶을 때
#학교 생활 #친구 #부모님 #급식 시간 #공동체 만들기

26. 교회에서의 모습과 학교에서의 제 모습이 너무 달라요.
27. 친한 친구랑 사이가 멀어졌는데, 어떻게 회복하면 좋을까요?
28.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고 대화도 별로 없어요.
29. 학교 급식 시간에 꼭 기도해야 하나요?
30. 학교에서 기도 모임을 만들고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고 싶어요.

Part 7. 하나님을 믿다가도 고민과 갈등이 찾아올 때
#예배 #기도 #시험 기간 #수련회 #학원 특강

31.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 믿음이 많이 떨어졌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2. 교회 예배가 너무 지루해서 가기 싫어요.
33. 기도하면 하나님이 정말 다 들어주시나요?
34. 시험 기간에도 교회에 꼭 가야 하나요?
35. 수련회랑 학원 특강이 겹치는데, 어디를 가야 하나요?

Part 8. 성경과 교회에 대해 더 알고 싶을 때
#성경책 #진화론 #외계인 #교단 #이단

36. 성경이 정말로 하나님 말씀이라는 증거가 있나요?
37.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는데 성경과 많이 달라 혼란스러워요.
38. 외계인은 정말로 존재할까요?
39. 개신교는 교단이 왜 이렇게 많나요?
40. 교회와 이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어떤 기준으로 이단이라고 하나요?

죄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기준에서 벗어나거나 빗나가는 것을 뜻해요. 사람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다른 행동을 할 때 죄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워 놓으신 기준에서 벗어나면 그것이 죄인 거예요.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는 것과 그 뜻을 거스르는 것이 죄입니다. 죄는 사람의 관점이 아닌 하나님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어요.
Part 1. 내가 누구인지 알고 싶을 때

청소년기는 아직 인생을 정확히 모르는 시기입니다. 넓디넓은 인생의 길이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있는 청소년은 세상에 아무도 없어요. 그렇다면, 지금 이때 필요한 것은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가 잘되기를 원하세요. 하나님은 자녀를 축복하는 분이세요. 그래서 하나님께 인생의 길을 맡기는 연습을 해야 해요. 하나님은 나의 실패까지 다 보고 계시며, 그 실패조차도 사용하실 수 있어요. 그래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인생의 길을 송두리째 맡기는 연습이 필요해요.
Part 2. 나의 꿈을 찾고 싶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