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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 세계 명작 시리즈 세트 2 - 전5권

The Classic 세계 명작 시리즈 세트 2 - 전5권

(마지막 수업-알퐁스 도데 단편선 + 몬테크리스토 백작 + 키다리 아저씨 + 로빈슨 크루소 + 안네의 일기)

알퐁스 도데, 알렉상드르 뒤마, 진 웹스터, 다니엘 디포, 안네 프랑크 (지은이), 변소연 (그림), 표시정 (옮긴이)
  |  
삼성당
2021-04-27
  |  
47,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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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 세계 명작 시리즈 세트 2 - 전5권

책 정보

· 제목 : The Classic 세계 명작 시리즈 세트 2 - 전5권 (마지막 수업-알퐁스 도데 단편선 + 몬테크리스토 백작 + 키다리 아저씨 + 로빈슨 크루소 + 안네의 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14020437
· 쪽수 : 752쪽

책 소개

<THE CLASSIC>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잔잔한 감동과 교훈을 주는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된 명작동화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지혜를 배우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목차

마지막 수업-알퐁스 도데 단편선
몬테크리스토 백작
키다리 아저씨
로빈슨 크루소
안네의 일기

저자소개

다니엘 디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의 세인트자일스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23세에 메리야스 도매상을 시작으로 정육업, 담배, 목재, 포도주 등의 운송 및 수출입 교역업에 투자했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1697년 최초의 주요 저술 『사업론』을 펴내고, 1701년 윌리엄 3세를 옹호하는 운문집 『진정한 순종 영국인』으로 유명해진다. 이듬해 국교회를 풍자한 『비국교도 처리의 지름길』을 펴내 고위 성직자를 모독했다는 죄로 다시 투옥되었다. 각지를 여행하고 저널리즘, 정치, 상업, 사업, 무역업 등에 관여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은 그는 이런 갖가지 인생 체험들을 신빙성 있는 문체로 묘사하는 데 아주 능했다. 소유지가 법적 분규에 휘말리자 채무자들을 피해 다니다 71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1772년에 발표한 『전염병 일지』는 근대 소설의 효시로 꼽히는 『로빈슨 크루소』와 더불어 디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작품으로, 이 역시 후대에 큰 영향을 준 고전이다. 18세기 등장한 인본주의 서사의 전범인 이 작품은 런던을 휩쓴 페스트라는 거대한 재난을 불운으로 읽어 내기보다는 인간의 문제로 다루며 그에 따른 성찰과 실천을 암묵적으로 촉구한다. 재난을 인간의 책임으로, 그러므로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는 디포의 시선은 코로나19 등 재난이 일상화된 현대 사회에도 여전히 의미 있는 문제의식을 보여 준다.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몰 플랜더스』, 『잭 대령』, 『록사나』, 역사서 『대영 제국 합병사』, 최초의 품행서 『가정의 교사』, 『완벽한 영국 신사』, 자서전 성격의 『명예와 정의에 바치는 호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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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프랑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유대 인 집안의 둘째 딸로 태어났으며, 1933년 나치의 유대 인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다. 그러나 나치에 의해 네덜란드가 점령되면서 1942년부터 은신 생활을 시작했다. 그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1944년 8월 4일 누군가의 밀고로 은신처가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그리고 수용소로 끌려간 뒤 1945년 3월의 어느 날, 티푸스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 훌륭한 작가와 언론인이 되기를 꿈꾸던 소녀 안네는 은신 생활 중에 쓴 일기에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다양한 감정과 고민들을 솔직하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그려 냈다. 그리고 이 일기는 전쟁이 끝난 후인 1947년,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버지 오토 프랑크에 의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은신처’를 뜻하는 네덜란드 어 『Het Achterhuis』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안네의 일기』는 이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안네 자신의 바람대로 지금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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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뒤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02년 7월 24일, 프랑스의 빌레르코트레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좋아했다. 1822년 파리로 가서 당시 권력이 막강했던 루이 필리프의 궁전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생계가 안정되자 그는 본격적으로 글을 써서 잡지에 실었다. 1829년 출간한 희곡 『앙리 3세와 그의 궁전』이 대성공을 거두자 극작가로서 명성을 얻었고 이어서 신문에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뒤마는 당시 인기가 많았던 역사소설에 집중했는데 1840년 출간한 『펜싱 마스터』는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초석이 되었다.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철가면』을 잇달아 출판하였고 이 작품들이 크게 성공하면서 뒤마는 최고의 작가 반열에 올랐다. 시민왕 루이 필리프가 반란에 의해 폐위되면서 그의 입지도 좁아졌다. 결국 1851년 벨기에 브뤼셀로 추방당했으나 곧 러시아로 탈출했다. 그곳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던 뒤마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신문 「인디펜텐테」를 발간하고 이탈리아 왕국의 통일 운동에 힘쓰기도 했다. 1864년 프랑스 파리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1870년 뇌출혈을 일으켜 불구의 몸이 되었고 결국 같은 해 12월 5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태어난 지 200주년이었던 2002년, 프랑스의 최고 위인들만 묻힐 수 있는 팡테옹으로 이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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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도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남프랑스 님에서 출생. 리옹의 고등중학교에 들어갔으나 가업이 파산하여 중퇴하고, 알레스에 있는 중학교 사환으로 일하면서 청소년 시절을 보냈다. 1857년 형이 있는 파리에 가서 문학에 전념하며 시집인 《사랑에 빠진 연인들 Les Amoureuses》을 발표, 이것이 당시의 입법의회 의장 모르니 공작에게 인정받아 비서가 되었다. 이를 계기로 문학에 더욱 정진하게 되었다. 그 후에 남프랑스의 시인 미스트라르를 비롯하여 플로베르, 졸라, E. 공쿠르, 투르게네프 등과 친교를 맺었으며, 아내 쥘리의 내조로 행복한 57년의 생애를 파리에서 보냈다. 그는 친교를 맺은 문인들과 더불어 자연주의의 일파에 속했으나 선천적으로 민감한 감수성, 섬세한 시인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시적인 면이 넘치는 유연한 문체로 불행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고향 프로방스 지방에 대한 애착심을 주제로 하여 인상주의적인 자신만의 작풍을 세웠다. 그의 문장은 보여 줄 것이 많은 예술가의 문장이자 시니컬하면서도 동정심을 담은 시인의 문장이다. 익살스런 농담에서부터 더없이 섬세한 환상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주제를 다룰 수 있는 재치를 가지고 있었기에 학자들부터 군중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매혹했다. 자신을 과시하지 않는 경험담으로 작품에 활기를 부여할 줄 알았던 그는, 세월이 흘렀어도 빛바래지 않은 다양한 작품으로 ‘아름다운 문학’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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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웹스터 (원작)    정보 더보기
본명은 앨리스 제인 챈들러 웹스터(Alice Jane Chandler Webster)다. 저자는 1901년 배서대학교에서 영문학과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학창 시절부터 신문 기자로 활동하며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또한 그녀는 일찍부터 교도소와 보육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와 관련된 인권 활동을 펼치기도 했는데, 이러한 관심은 그녀의 작품 배경이 되기도 했다. 진 웹스터는 재학 시절에 창작한 단편 모음집 『패티가 대학에 갔을 때』가 성공하자 『키다리 아저씨』와 『속 키다리 아저씨』를 연이어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특히 고아 소녀의 유쾌한 분투기와 로맨스를 그린 『키다리 아저씨』는 편지 형식으로 전개되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전형적인 소설의 형식과 왕자를 만나 행복해진다는 ‘신데렐라 구조’에서 벗어나 당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뿐만 아니라 출판 당시 미국 내 고아들의 복지 문제를 재조명하게 만든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도 영화와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재창작되어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는 우리에게 순수와 믿음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 준다. 웹스터는 다양한 글쓰기를 선보이며 한창 작가로서 활동할 즈음, 40세에 첫아이를 낳고 이틀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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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예술대학교 문학예술학과에서 공부했다. 1993년 아동문학평론 동화부문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고, 제3회 MBC창작동화대상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고대리 아이들》, 《내 마음을 알아주세요》, 《사라진 공주》, 《미륵사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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