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률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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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1990년 한길문학에 시와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전통적인 방식으로 한문을 익힌 까닭에 동양 고전에 밝은 작가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즉 온 가족 모두 읽을 수 있는 완역 삼국지가 필요하다고 여겨 《박상률 완역 삼국지》’를 내놓았다.
시집 《진도 아리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나는 아름답다》, 《나를 위한 연구》,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책 《바람으로 남은 엄마》,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산문집 《쓴다... 또 쓴다》, 《책을 읽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등 많은 책을 펴냈다. 아름다운작가상, 한국출판평론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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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다로바 나탈리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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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러시아 국립영화대학 미술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북디자인을 한 경험이 있으며, 1992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러시아와 우리나라에서 <인어공주>, <안데르센 동화>, <샤를 페로 동화>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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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페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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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부유한 부르주아 가정에서 태어나 당대 최고의 학교에서 수학한 후, 변호사로 사회 생활을 시작하였다. 페로는 문학을 즐기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1695년 아내의 죽음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헌신하기로 결심한 후 구전 민담을 모아 동화로 재구성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였다.
페로의 대표적인 동화집 <거위 아주머니 이야기(Tales of Mother Goose, 1697년)>는 페로가 아이들을 위해 유럽 여러 나라에 떠도는 민담을 빌어 쓴 것으로, '동화'라는 새로운 문학 장르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 동화집 안에는 지금까지도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잠자는 숲 속의 공주(Sleeping Beauty)」, 「빨간 모자(Red Hood)」, 「장화 신은 고양이(Puss in Boots)」 등이 포함되어 있다. 민담을 품위가 없다며 무시했던 17세기 당시 프랑스의 귀족들과는 달리, 옛 이야기 속에 담긴 교훈을 어린이들에게 들려 주기 위해 노력한 샤를 페로는 '프랑스 아동 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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