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15분

최초의 필라테스 창시자이다. 삼십 년 동안 필라테스를 가르쳐온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스승으로 발레를 기반으로 필라테스를 발전시켰다. 드레아스는 각각 개개인마다 균형과 힘을 향상시켜주는 중심점을 찾아 이것을 이용하여 완벽한 몸매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도록 가르친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송골매를 찾아서』, 『헤이트: 우리는 증오를 팝니다』, 『마음챙김의 배신』, 『푸코의 예술철학』, 『에든버러』, 『자전소설 쓰는 법』,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은여우 길들이기』, 『인간은 개를 모른다』, 『자유의지』,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 『플랫랜드』, 『카뮈, 침묵하지 않는 삶』, 『비트겐슈타인 가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