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게로 가는 여행

<자기에로의 여행>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임상심리학 전공으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북대학교 심리학과에서 36년간 임상심리학, 건강심리학, 성격심리학 분야의 강의와 연구를 하였으며, 미국 Duke대학교 심리학과 Visiting Professor로도 다녀왔다. 또한 정년 후 연구교수로 기여하였으며, 지금은 명예교수로 연구와 저술, 강의, 글쓰기 등의 전문적 활동과 더불어 관련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에 과학기술우수논문상 등의 학술상들을 수상하였으며, 한국심리학회 석학(KPA Fellow) 인증도 받았다. 전문분야에서는 임상심리전문가, 정신보건임상심리사1급(보건복지부), 건강심리전문가, 중독심리전문가, 명상심리전문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심리학회장, 한국건강심리학회장, 전북대학교 심리코칭 연구소장,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 자문위원, 한국명상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 ｢현대 임상심리학｣, ｢성격심리학｣, ｢건강심리학｣, ｢바이오피드백｣, ｢자기에게로 가는 여행｣, ｢우울증 치유를 위한 마음챙김과 수용 워크북｣, ｢성격심리학 이론 워크북｣,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수용과 마음챙김 치료｣, ｢수용전념치료(ACT)로 코칭 효과성을 극대화하라｣, ｢직장에서의 마음챙김｣, ｢수용전념치료: 실무 지침서｣, ｢스트레스, 건강, 웰빙: 21세기의 번영｣, ｢수용전념치료와 은유 모음집｣, ｢자비의 과학: 수용전념치료 지침서｣, ｢메타포와 수용전념치료｣,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위한 자기-도움 심리기법 워크북｣, ｢감정이입 가르치기｣ 등 30여 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