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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25501499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06-09-25
목차
제1부
살얼음
아직 때가 안 돼서
석유 냄새 때문에
몸한다
수면내시경
꽃
흰 모습
지금 몸이 좀 아파서
천천 2리
예쁘기를 포기하면
제2부
유월 비
풍경이 흔들린다?
발 지도
코스모스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
당나귀와 당나귀 같은 아이와
벚꽃, 아프다
역류
파티, 좋아하나요
발목을 잡는다고
알고 보면
제3부
와리바시라는 이름
탁본
그늘값
말은 안으로 한다
낮달
부록
님짜장
비닐 까마귀
국물 냄새
일박(一泊)한다
제4부
만지면 아프겠다
날개, 무겁다
대낮
젖는다
연속극처럼
서서 오줌 누고 싶다
,
삼각 김밥
화물 트럭 주차장
예행연습
가위
제5부
꼬리
공휴일
그 비린내
매독
잘 가라, 환(幻)
소주 네가이
사물함
월정사 귀고리
커튼
젖
제6부
어느 날, 우리를 울게 할
뒷모습
3면과 4면 사이
우듬지
젊은 의사가 좋긴 한데
이런 일,
봄, 싫다
돌아간다
물 이야기
추위 속을 들여다 보다
작품 해설
'생애의 저음부'를 향한 '별별 상상력'의 세계 / 김수이(문학평론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알고 보면
사랑하는 사람이 침묵할 때
그때의 침묵은 소음이다
그 침묵이 무관심이라 여겨지면
더 괴로운 소음이 된다
집을 통째 흔드는 굴삭기가 내 몸에도 있다
침묵이자 소음인 당신,
소음 속에 오래 있으면
소음도 침묵이란 걸 알게 된다
소음은 투덜대며 지나가고
침묵은 불안하게 스며든다
사랑에게 침묵하지 마라
귀찮은 사랑에게는 더욱 침묵하지 마라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건너편에서 보면 모든 나무들이 풍경인 걸
나무의 이름 때문에 다투지 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