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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88925508405
· 쪽수 : 220쪽
책 소개
목차
차례
01 통합 프레젠테이션은 ‘넘어섬’을 실현한다
02 10분의 매직은 삶을 해피엔딩으로 만든다
03 심장이 눈물을 흘리면 기적이 일어난다
04 일상 생활이 곧 통합 PT다
05 현실을 넘어서는 진정한 이노베이터가 돼라
06 비즈니스에서 상대방은 ‘또 하나의 나’다
07 벼랑을 만나면 메워라
08 독기를 품어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된다
09 거울을 보면서 ‘사랑한다’를 다섯 번 외쳐라
10 조직의 부속품이 되지 않으려면 세일즈 마인드를 배워라
11 불행은 열정을 태우는 에너지다
12 미칠 자신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13 이기겠다는 의지가 있는 한, 아직 진 것이 아니다
14 구걸하지 마라. 항상 당당하라
15 상대방을 설득하려면 자기 자신을 존귀하게 여겨라
16 두려움이 없는 사람은 일류가 되지 못한다
17 가정주부도 통합 PT를 한다
18 최대한 압축하여 말하라
19 상대의 시간을 귀하게 사야 한다
20 거절하지 못하게 이야기하라
21 거절 처리의 지도를 준비하라
22 적절한 질문을 하는 순간 내가 칼자루를 쥐게 된다
23 왜 만나기 100미터 전부터 뛰기 시작하는가
24 김혜수는 왜 야한 옷을 입을까
25 내 편견은 극복하고, 남의 편견은 경청하라
26 상대의 반응을 읽으면 진실이 보인다
27 기氣와 리듬이 있는 살아 있는 말을 써라
28 타이밍은 순간의 미학이다
29 호흡을 맞추면 서로 편안해진다
30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시작하지 마라
31 때로는 침묵이 말보다 더 강력하다
32 작은 행동이 무언의 PT를 돋보이게 한다
33 돌발 상황은 행운을 주는 신호다
34 마지막 세일즈맨이 되려면 진실해져라
35 한마디 말이 훌륭한 CEO를 만든다
36 형식의 옷을 벗어버려야 나만의 방식을 만들 수 있다
37 Best는 없다. 오직 Better만 있을 뿐이다
38 자신에게 투자하면 연봉 1억은 현실이 된다
39 달리고 있는데 힘들지 않다면 이미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는 것은 한순간이다. 그 한순간은 여러 번 만난다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모든 비즈니스는 바로 그 결정의 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상대를 단계적으로 설득한다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는다. 오늘 조금 설득한 것 같은데 다음번에 만나면 처음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가 많다. 결국 나는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고,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것이 통합PT라는 새로운 만남의 방식이다.”- 본문 중에서
“나는 오늘 몇 건의 거절을 당했는가?” “나는 오늘 몇 번 노(No)라는 소리를 들었는가?” 우리는 거절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다. 상대를 설득하는 것, 이해시키는 일, 물건을 파는 일, 고객을 유치하는 것. 어느 것 하나 쉽게 되는 일이 없다. 하지만 너무 실망할 일은 아니다.
거절의 세계에서 살고 있기에 작은 성취도 큰 기쁨이 된다. 모든 사람이 항상 예스(Yes) 라고 말하는 세계라면 그 어떤 즐거움도 없을 것이다. 이 세상을 조금 더 즐겁게 살려면 조금 덜 거절을 당하면 된다. 상대의 거절을 처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미리 거절이 나오지 않도록 표현하는 것’이다. 비즈니스에서 상대가 거절을 한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거부하는 일이 아니다. 단지 내가 판매하려는 상품이나 일에 대해 거절을 한 것뿐이다. 거절이라는 산을 넘지 못하면 절대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없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