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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성공한 중소기업 사장들이 차마 말할 수 없었던 독한 수익원칙)

조지 클루티어, 사만다 마셜 (지은이), 민영진 (옮긴이)
랜덤하우스코리아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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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성공한 중소기업 사장들이 차마 말할 수 없었던 독한 수익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리더십 > 리더십
· ISBN : 978892554291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11-06-21

책 소개

회사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방해가 되는 비즈니스 태도를 교정하고,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질적 지침서. 소규모 회사를 경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온갖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5가지의 수익원칙은 사업주가 자신과 사업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돈이 빠져나가는 구멍이 어디인지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머리말 | “숨어 있는 1%이익까지 모조리 찾아내라”

1장. 이익이 없으면 회사가 아니다
수익규칙 1 수익이 전부다!
수익규칙 2 현실을 직시하라
수익규칙 3 공짜로 일하지 마라

2장. 무능한 CEO보다 유능한 폭군이 되라
수익규칙 4 ‘통제광’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수익규칙 5 현실성 있는 비즈니스 계획을 세워라
수익규칙 6 성과급은 직원을 유능하게 만든다
수익규칙 7 존경받는 독재자가 되라

3장. 위기에 맞서 정면돌파하라
수익규칙 8 거래처 대금 지급을 최대한 늦춰라
수익규칙 9 파산 신청은 되도록 신속하게 하라
수익규칙 10 영업만이 살 길이다

4장. 가족경영은 득보다 실이 많다
수익규칙 11 가족보다 비즈니스가 우선이다
수익규칙 12 친인척의 덫에서 벗어나라

5장. 이익에 목숨을 걸어라
수익규칙 13 단 1초라도 낭비하는 시간을 없애라
수익규칙 14 팀워크는 중요하지 않다
수익규칙 15 성공도 실패도 내 탓이다!

저자소개

조지 클루티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즈니스위크가 ‘최고의 기업회생 전문가’라고 인정하는 미국 2천3백만 소규모 사업주들의 거침없는 대변자이자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중소기업 비즈니스 전문가’이다. 전 세계의 경제 전문가들과 정치인들이 중소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의 자문을 구하고 있다. 그는 또한 소규모 회사들을 위한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는 ‘아메리칸매니지먼트서비스American Management Service’의 설립자이자 CEO이기도 하다. 하버드 대학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우등으로 졸업한 클루티어는 동급생들이 월스트리트로 향할 때 번듯한 직장 대신 현장을 택했고, 이 회사를 설립했다. 오늘날 아메리칸매니지먼트서비스는 소규모 비즈니스 업계의 맥킨지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1986년에 4만2천 달러의 자본금으로 시작해서 현재 종업원 150명에 연간 수익 2천만 달러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올랜도와 플로리다, 보스턴, 매사추세츠, 워싱턴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그와 그의 직원들은 고객의 선착장에서 빠진 물품이 없는지 일일이 확인하고, 고객의 물건을 도둑맞을까 봐 트럭 주차장에서 밤을 지새우는 등 경영위기에 몰린 소규모 회사가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세밀하게 기업들을 코칭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30년 동안 파산 위기에 처한 6천 여 곳의 소규모 회사를 기사회생시켰고, ‘꾸준히 수익을 올리는 회사’로 탈바꿈시켰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시장 회의가 최초로 수여한 ‘소규모 비즈니스 지원자 상’을 수상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포춘스몰비즈니스에서 ‘기업회생 전문가’로 불리고 있다. 또한 미국시장회의 및 툴레인 대학에서 ‘올해의 기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밖에 CNBC의 스콕박스, ABC 20/20, MSNBC에서 경영전문가이자 강연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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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마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시아 월스트리트저널과 크레인스 뉴욕비즈니스 기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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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다년간 외국계 기업에서 일했다. 현재는 번역가로 활동하며 주로 경제경영과 자기계발 분야의 서적을 관심 있게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 크리에이티브 북』,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나쁜 보스가 회사를 살린다』, 『본 투 런』, 『대학에 저항하라』, 『설득의 기술』, 『리더의 조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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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업주가 자신과 사업을 냉정하게 보기는 매우 어렵다. 그렇기에 진실을 깨닫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업주는 회사 어디에 구멍이 났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이 사업주의 잘못에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이다. 현실을 부정하는 것은 소규모 사업주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다. 현실을 직시하고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눈을 크게 뜨고 살펴야 한다.


자신을 희생하고 가족에게 돌아갈 돈을 아끼는 사업주는 훌륭한 리더라고 할 수 없다. 사업주는 무엇보다 자신을 잘 대접해야 한다. 그래야 날카로운 판단력을 유지할 수 있고 회사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사업주는 회사와 직원들을 책임지는 사람이지만 자신에 대한 의무도 잊지 말아야 한다. 회사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하고, 위험을 감수하고, 밤새도록 뜬눈으로 지새우는 사람은 사업주다. 그러므로 사업주는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소규모 사업주는 통제광이 되어야 한다. 오늘 영업사원에게 판매 권유 전화를 30통 하도록 지시했다면, 내일까지 기다려서 확인하면 안 된다. 오늘 업무를 마감할 때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몇 통이나 전화를 했는지, 다음 통화는 언제 할 것인지 보고서를 제출하게 하라. 소규모 사업주는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시가 이행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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