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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나는 아직도 네가 아프다)

곰지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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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나는 아직도 네가 아프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2556269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7-12-11

책 소개

풋풋한 사랑, 애달픈 사랑, 농익은 사랑, 애증 섞인 사랑… 어떤 사랑이든 밝게 빛나던 순간은 있었을 것이다. 비록, 그 빛이 지금은 희미해졌을지라도. 이 책은 지나간 사랑의 기억에 잠 못 드는 그런 밤, 혼자 꺼내 보았던 페이스북 페이지 '달이 머무는 밤'의 작가 곰지의 짧은 산문집이다.

목차

1. 마음에 스미다

황홀|봄|커지는 욕심|해석|확실하게 해줘요|익숙해지지 않는 것|마음에 스미다|영화|한 번쯤은|보고 싶다는 말|터널|춤|너에게|그런 사람|하고 싶은 말|당신의 시선으로|너는 내게|기적 같은 일|너에게 필요한 사람|문자 메시지|혹시라는 생각|사랑이 어려운 이유|그때의 감정|너를 생각하는 밤|긴 기다림|마음을 움직이다|그 밤, 낭만이었다|궁금한 것이 많아요| 그 말 한 마디면|급하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음으로 다가가고 싶다|인연의 끈|다른 누구도 아닌|흔한 착각|바람|?|솔직함에 대하여|‘밥 먹자’는 흔한 말|사랑의 온도|관계의 외로움| 마음이 엇갈리다|타생지연|꽃|사소한 이유|설명할 수 없는|풍경 속에서|너에게 고맙다

2. 네가 머물던 밤에

다짐|너의 이름을 불렀다|너의 새벽|변화의 이유|겨울 나무|달이 머무는 밤|비 오는 날|곁에서|너는 문득 이렇게 말했다|말끝|사랑에 대하여|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너의 최선|웃는 얼굴|지나간 시간 속에서|순간적인 것들|한결 같은 계절|아쉬운 것들|확신|닮은 얼굴|당연한 오늘|좋은 인연|너의 세계|너라는 위로|사랑의 이유|낭만적인 순간|서로 같아지는 법|조금씩 천천히|Replay|…그랬었는데|흔적|마지막 이별|상상|불안|우연 혹은 운명|따뜻하게|다정한 안부|꽃이 피자, 봄이 왔다|각자의 언어|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들|오늘의 날씨

3. 아직 우리에겐 사랑의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잔상|왜?|가시|사랑의 방법|적막이 찾아오는 시간|변명|시작과 끝|있는 그대로|뒤늦은 후회|틀리지 않는 예감|더 이상|서툰 관계|내게 필요한 것|끝나버린 관계는 긴 그리움을 만들고|권태|악순환|요즘 우울해 보여|나의 불안과 외로움|잠시, 멈춤|그때까지 너를 기다리기로 했다|겉과 속|기다리는 사람|관계의 양면성|낯선 느낌|이미 어긋나 버린|진심|마지막 인사|트라우마|너를 모르겠다|새벽 달빛|이번엔 다를 줄 알았다|나를 위한 일|냉기|외로움에 대하여|대화|이미 늦어버린|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불안의 크기|함부로|이별 준비|갈증|사랑의 유효기간|답답한 마음에|우리, 이제

4. 누구나 슬픔의 별을 안고 살아간다

쌓여버린 마음|그게 이별이니까|쉽게 말하지 마세요|미련|시작이 달랐다|또다시|네가 떠난 뒤에|위로가 필요하다는 말의 뜻|어른이 된다는 것|흐릿해진 진심|달의 기억|차라리|하루의 끝|돌이켜 생각해보니|습관처럼|밀물과 썰물처럼|아직 남겨진 것|허무|짧은 인사|시작된 그리움|아마도 모르겠지|잊어내는 방법|메일함|어렴풋한 느낌|두려움|너의 사진기 속에 담긴 내 모습을 보았다|미완성된 사랑|그런 날|안녕, 나의 계절|잘 지내지?|너와 나눈 메시지를 보며|모든 것이 끝난 뒤에|괜찮아질 거야|너를 보내는 것이|아무렇지 않은 척|의미 없는 말|마지막 문장|언젠가, 괜찮은 순간|보고 싶다

저자소개

곰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페이스북 「달이 머무는 밤」의 작가. 사진과 글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주고 싶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감정을 자극하는 예술가’ 라는 꿈을 꾸고 있으나 쉽지는 않다. 더 많은 이야기와 빛나는 순간들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끊임없이 떠나고 있으며, 그 꿈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작가와의 소통- ● facebook.com/stayinthemoon ● instagram.com/gomji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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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좋아하나 보다.
언젠가부터 너를 볼 때면
마음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가끔은 빠르게,
가끔은 천천히,
두근거렸다.

<춤>


사랑하면 닮는다면서요?
그게 내가 원하던 거예요.
당신을 닮아가고, 물들어가고,
우리가 하나가 되는 거 말이죠.

<닮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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