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88925568409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9-07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낙관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 케빈 켈리
- 동서양의 관점을 섞은 새로운 패러다임 | 우천
PART 1. 이미 시작된 5가지 메가트렌드
01. 거울 세계: 스마트폰이 사라진 시대의 인터넷
02. 이질적 지능: AI는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03. AI 어시스턴트: 어디에나 존재하는 나만의 개인 집사
04. 투명 사회: 모든 것이 기록되는 세상
05. 콘텐츠 대범람: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시대
PART 2. 미래를 바꿀 10가지 핵심 분야
06. AI: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엔진
07. 디지털 거버넌스: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화 국가
08. 기업 조직: AI가 재편하는 비즈니스 현장
09. 교육: 입시 경쟁에서 평생 학습으로
10. 의료: AI 주치의부터 개인용 알약 제조기까지
11. 로봇: 기계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12. 자율주행: 차 안에서 운전대가 사라지면?
13. 우주 탐사: 지구 밖으로 확장된 패권 경쟁
14. 생명과학: 100세 인생의 청사진
15.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텔레파시는 공상과학에 불과한가?
PART 3. 10,000일 후의 세계는 누가 결정하는가?
16. 차이메리카: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게임
17. 프레임: 미래를 예측하는 사고 모델
에필로그
- 앞으로의 25년을 관통하는 10가지 키워드 | 우천
- 2049 인류가 창조할 쿨 월드 | 케빈 켈리
리뷰
책속에서

이 책에서 나는 AI, 유전공학, 데이터 수집 등 첨단 기술과 창의성이 주도하는 하이테크 사회를 상상했다. 그곳은 내가 직접 살고 싶은 세상이기도 하다. 아울러 그러한 기술 중심의 세계에서 중국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함께 그려보았다. 나는 이 상상의 범위를 25년으로 잡았다. 25년이면 새로운 기술이 충분히 역량을 발휘할 만큼 긴 시간이다. (...)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보면 25년 뒤 가장 중요하고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혁신은 아직 발명조차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지금이 그 변화와 혁신을 상상하며 미래를 설계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_ 〈프롤로그. 낙관적인 미래를 상상하며〉
나는 미래의 AI를 이야기할 때 ‘인공의 이질적 존재들(Artificial Aliens)’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 (...) AI가 일종의 사고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사고하고 문제를 처리하는 방식은 인간과 사뭇 다르다. 인간처럼 생각하고 답을 찾는 AI는 단 하나도 없다. 인류가 비행체를 만들었던 과정을 돌이켜보자. 초기에 우리는 새나 곤충의 날개를 관찰하며 날개를 파닥이는 비행체를 상상했다. 그러나 결국에는 전혀 다른 방식, 즉 고정익으로 하늘을 나는 꿈을 실현했다. 말하자면 비행기는 일종의 이질적 조류, 혹은 이질적 비행체였던 셈이다.
_ 〈02. 이질적 지능: AI는 인간처럼 생각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