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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작은 아씨들 (곽명주 일러스트 에디션)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강미경 (옮긴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20-06-15
  |  
1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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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책 정보

· 제목 : 작은 아씨들 (곽명주 일러스트 에디션)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25569437
· 쪽수 : 944쪽

책 소개

1868년 출간된 이후 15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여성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조’를 탄생시킨 영원한 고전 『작은 아씨들』과 지금 가장 주목받는 대한민국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가 만났다.

목차

1부
1 천로 역정 놀이
2 즐거운 크리스마스
3 로런스가의 소년
4 무거운 짐
5 이웃이 되다
6 베스, 미의 궁전을 발견하다
7 에이미, 굴욕의 계곡에 굴러떨어지다
8 조, 마왕을 만나다
9 메그, 허영의 시장에 가다
10 피크위크 클럽과 우편함
11 실험
12 로런스 캠프
13 마음의 성채
14 비밀
15 전보
16 편지
17 작은 신도들
18 어두운 나날들
19 에이미의 유언장
20 속내 이야기
21 로리, 실수를 저지르고 조, 화해를 이끌어내다
22 상쾌한 초원
23 마치 대고모, 문제를 해결하다

2부
24 그간의 근황
25 첫 결혼식
26 예술적 시도들
27 문학 수업
28 신혼 생활의 빛과 그림자
29 외출
30 결과
31 우리의 해외 통신원
32 고민
33 조의 일기
34 친구
35 가슴앓이
36 베스의 비밀
37 새로운 인상
38 결혼 생활
39 게으른 로런스
40 어둠의 골짜기
41 잊는 훈련
42 홀로 남아
43 놀라운 일들
44 남편과 아내
45 데이지와 데미
46 우산 밑에서
47 결실의 계절

저자소개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2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저먼타운에서 태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 에이머스 브론슨 올컷은 저명한 초월주의 사상가이자 사회 개혁가였고, 어머니 애비게일 메이 올컷은 상상력이 풍부한 여성이었다. 올컷은 인내와 절제를 강요하는 아버지의 교육철학을 온몸으로 떠안고 성장하면서, 아버지의 벗이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랠프 월도 에머슨과 헨리 데이비드 소로, 여성주의자 마거릿 풀러 등의 영향을 받았다. 성인이 되기 전부터 어려운 가정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바느질, 가사노동, 가정교습, 글쓰기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남북전쟁중인 1862년에 자원입대하여 북군의 야전병원에서 간호병으로 복무하다 장티푸스 폐렴을 앓은 뒤 평생 건강문제로 시달린다. 당시 야전병원에서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병원 스케치』(1863)는 그에게 작가로서의 첫 성공을 안겨주었다. 그뒤 1863년부터 1870년까지 A. M. 버나드라는 필명 또는 익명으로 고딕풍의 선정소설들과 스릴러들을 발표했다. 여성주의적 관점과 노예해방사상 등 급진적인 사상이 여실히 담겨 있는 이 시기의 작품들은 이후 여성주의 문학연구자들에게 새로이 발굴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68년과 이듬해에 ‘소녀들을 위한 책’ 『작은 아씨들』 1, 2권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 작품이 굉장한 인기를 끈 덕분에, 올컷은 재정적인 안정을 확보하고 작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이후 『구식 소녀』, 『작은 신사들』, 『조의 소년들』 등의 아동문학과 『변덕』, 『일』 등의 성인문학을 펴냈다. 생의 말년까지 여성운동과 노예해방운동, 금주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올컷은 1888년 3월 보스턴에서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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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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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잠자리에까지 분노를 가지고 들어가진 마라. 서로 용서하고 도우며 다시 내일을 시작하자꾸나.”


그녀가 커튼을 들치고 적막한 어둠 속을 응시하는 동안, 갑자기 구름 뒤에서 달이 나타나서는 그녀를 환하게 비추며 이렇게 속삭이는 것 같았다.
“힘을 내세요, 그대! 구름 뒤에는 늘 빛이 있기 마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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