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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감각의 정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2556975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3-07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일본소설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 ISBN : 978892556975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26-03-07
책 소개
사랑이 흔들리는 자리를 고요히 응시하는 소설집이다. 어제까지 익숙했던 사람이 문득 낯설게 느껴지는 날, 설명할 수 없지만 분명 무언가 달라져 있는 마음의 변화. 이 책은 그 작은 균열이 시작되는 지점을 여섯 편의 단편으로 그려낸다. 아야세 마루는 사랑을 쉽게 단정하지 않는다. 대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오래 바라본다. 우리는 왜 누군가를 붙잡고 싶어 하면서도 동시에 멀어지려 할까. 작가는 그 질문을 인물들의 일상 속 장면으로 천천히 풀어낸다.
목차
매끈하게 움푹한 곳
230밀리미터의 축복
마이, 마이마이
떨리다
매그놀리아 남편
꽃에 눈이 멀다
리뷰
인디*
★★★★★(10)
([마이리뷰]관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
자세히
현민*
★★★★★(10)
([마이리뷰]감각의 정원 | 사랑과 인정, 그..)
자세히
mor****
★★★★★(10)
([마이리뷰]감각의 정원)
자세히
버*
★★★★★(10)
([마이리뷰]아야세 마루-감각의 정원)
자세히
kki*****
★★★★★(10)
([마이리뷰]아름답고 괴이한 감각의 정체)
자세히
토토엄*
★★★★★(10)
([마이리뷰]감각의 정원)
자세히
yjy**
★★★★★(10)
([마이리뷰]사랑은 아픔이다)
자세히
쭐떠*
★★★★★(10)
([마이리뷰]하나의 고요한 반복)
자세히
yn.****
★★★★★(10)
([100자평]작가의 세계관은 독특하다 못해 기괴했다. 어떻게 이런 ...)
자세히
책속에서

분명 누구나 확실하다고 믿은 품에서 미끄러져 떨어진 경험이 있다. 그러니 안심하고 몸을 맡길 곳을 갈구하게 된다. 내 말대로 해주는 타인, 거절하는 수단을 빼앗은 육체, 장래 약속, 불안을 달래주는 체온을 확보하려 한다.
— 〈매끈하게 움푹한 곳〉 중에서
장례를 치렀어요, 라고 그 편지는 시작했다.
당신에게 받은 신발의, 장례를 치렀어요. 두 번, 뒤축을 수리 보내고 세 번, 직접 도색을 새로 했어요. 소중히 아끼며 신었어요. 가노 다쓰오는 먼 지방에서 도착한 편지를 꼼꼼히 다시 읽고, 편지지 마지막에 적힌 보낸 사람 이름을 봤다. 아마미 루루코.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여자가 보낸 편지였다. 네 번 접어 책상 서랍에 넣고, 편의점에 축하 케이크를 사러 갔다.
— 〈230밀리미터의 축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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