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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원

시간의 기원

(스티븐 호킹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이론)

토마스 헤르토흐 (지은이), 박병철 (옮긴이)
알에이치코리아(RHK)
3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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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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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간의 기원 (스티븐 호킹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이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물리학 일반
· ISBN : 9788925575674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23-12-22

책 소개

토마스 헤르토흐라는 미래가 기대되는 물리학자의 대담한 연구 성과를 엿볼 기회인 동시에 우주 연구에 평생을 바쳤던 학자로서의 호킹의 삶, 더불어 고난 속에서도 언제나 유머를 잃지 않았던 한 인간으로서의 호킹의 삶이 담겨 있는 과학서이자 에세이이자 그를 기리는 회고록이다.

목차

1장 역설
2장 어제 없는 오늘
3장 우주기원론
4장 재와 연기
5장 다중우주에서 길을 잃다
6장 질문이 없으면 과거도 없다!
7장 시간 없는 시간
8장 우주의 안식처

감사의 말

사진 및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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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토마스 헤르토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티븐 호킹의 공동 연구자이자 빅뱅의 양자적 특성을 연구하는 우주론학자.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때의 인연을 시작으로 2018년 호킹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20년 동안 호킹과 함께 우주의 기원을 파헤치는 연구를 해나갔다. 케임브리지대학교 이론물리학과 연구실에서 몇 년에 걸쳐 우주가 어떻게 생명체에 유리한 환경을 갖게 되었는지 파고든 끝에, 양자물리학의 극단을 탐험, 물리법칙이 우주와 함께 진화해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현재는 벨기에 루뱅가톨릭대학교 이론물리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호킹의 마지막 이론을 정리한 이 책 《시간의 기원》은 우주에 대한 기존의 관점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우주의 기원을 바라보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보여줌으로써 호킹이 남긴 위대한 업적은 또 한 번 물리학의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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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근 30년간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집필과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2006년에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을, 2016년에 제34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프린키피아》,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I, Ⅱ》, 《평행우주》, 《엘러건트 유니버스》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저서로는 어린이 과학 시리즈 《나의 첫 과학책》과 《별이 된 라이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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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주론은 이 세상에 관하여 무엇을 알아낼 수 있으며, 우리는 그 세상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면 물리학은 어느새 안락한 영역에서 벗어나 낯선 세계로 내던져진다. 이곳이 바로 호킹이 죽는 날까지 탐험했던 세계이며, 수십 년의 사고를 통해 단련된 그의 직관이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 곳이
기도 하다.


나는 호킹과 함께 시공간의 변두리를 탐험하면서 호킹이라는 인물의 내면세계까지 들여다볼 수 있었다. 공동 연구를 하다 보면 서로 가까워지기 마련인데,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본 호킹은 문자 그대로 ‘진정한 탐구자’였다. 그의 주변에 있다 보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가 주어져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언젠가는 반드시 해결된다”고 믿는 낙관주의자가 된다. 바로 옆에서 호킹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우리는 “우리 자신의 창조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으며, 어떤 면에서는 실제로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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