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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세계 최강의 우주 기업은 어떻게 실패하고 다시 일어났는가?)

에릭 버거 (지은이), 장용원 (옮긴이), 서성현 (감수)
상상스퀘어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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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세계 최강의 우주 기업은 어떻게 실패하고 다시 일어났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24248270
· 쪽수 : 588쪽
· 출판일 : 2026-04-29

책 소개

NASA 우주비행사를 우주로 보내고, 나아가 인류를 화성으로 이주시키겠다는 게임 체인저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 중심에는 광기 어린 억만장자와, 그의 상상과 구상을 현실로 만든 한 팀이 있다. 현대 우주 산업의 중심에 선 단 하나의 기업, 스페이스X. 2002년, 논란의 중심에 선 기업가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X는 이제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많은 탑재물을 궤도에 실어 보내는 회사로 성장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무시무시한 야수
2장 공격적인 스페이스X
3장 1차 발사: 궤도에 도달하다
4장 2차 발사: 드래건 우주선의 데뷔
5장 3차 발사: 드래건 우주선의 필사적 비행
6장 떠나는 사람들
7장 바지선
8장 비극 그리고 성공
9장 F 제곱과 AMOS-6의 재앙
10장 화성의 대가
11장 파베르제의 달걀
12장 제2의 우주 시대
13장 스팀롤러

에필로그
감사의 말
감수의 글
추천사

저자소개

에릭 버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우주 산업 전문 작가. 기술 매체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의 수석 우주 담당 에디터로 활동하며 천문학, 민간 우주 기업, NASA 정책 등 우주 분야 전반을 심도 깊게 취재해왔다. 텍사스대학교에서 천문학을 전공하고 미주리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휴스턴 크로니클〉에서 17년 동안 기자로 일했다. 2009년에는 미국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크 관련 보도로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5년에는 우주개척재단에서 '뉴스페이스저널리즘' 상을, 미국우주학회에서 '스페이스파이오니어' 상을 받았다. 공인 기상학자이기도 한 그는 지역 기반 기상 정보 사이트 '스페이스 시티 웨더Space City Weather'를 공동 설립해, 현재 거주 중인 휴스턴 지역의 날씨 뉴스도 전하고 있다. 스페이스X의 초창기를 다룬 《리프트오프》, 이후 성장 과정을 담은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등의 저서로 현대 우주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생생하게 기록해온 대표적인 우주 전문 저널리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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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대기업에서 30여 년 근무하다 퇴직 후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DK 지도로 보는 전쟁사》, 《스페이스 이코노미》, 《보통 사람들의 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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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립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이자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연구위원이다. 우주 모빌리티를 완성하는 우주발사체와 액체로켓엔진 개발에 몸담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공부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자동차에 근무하며 가솔린엔진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일하며 국내 최초로 터보펌프방식 액체로켓엔진을 개발했다. 지은 책으로 ⟪모빌리티의 미래⟫, ⟪모빌리티 쫌 아는 10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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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로켓은 궤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1분 30초가량 멕시코만 상공 먼 곳까지 비행했다. 그러다 여러 엔진에 문제가 생기면서 비행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자폭장치가 작동했다. 큰 사건이 종종 그러하듯 스타십의 시대도 큰 폭발 소리와 함께 시작되었다.

며칠 뒤 머스크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여러분은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스타십은 지금까지 인류가 수행한 기술 프로젝트 중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의 하나가 분명합니다. 완전히 재사용할 수 있는 거대한 로켓이라니. 스타십은 인간이 해결한 가장 어려운 기술 문제로 선정될 후보가 틀림없습니다."

_ ‘프롤로그’에서


머스크가, 로켓을 발사하고 지상에 착륙시킨 다음 적은 비용을 들여 같은 로켓을 재빨리 다시 날려 보낼 수 있어야 별들 사이에서 인류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첫 번째 선각자는 아니었다. 머스크가 뛰어난 이유는 이런 미래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밀어붙이고 계속 싸워서 현실로 만들어낼 만큼 그 미래를 믿었다는 점이다.
_ ‘무시무시한 야수’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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