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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91124248270
· 쪽수 : 588쪽
· 출판일 : 2026-04-2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장 무시무시한 야수
2장 공격적인 스페이스X
3장 1차 발사: 궤도에 도달하다
4장 2차 발사: 드래건 우주선의 데뷔
5장 3차 발사: 드래건 우주선의 필사적 비행
6장 떠나는 사람들
7장 바지선
8장 비극 그리고 성공
9장 F 제곱과 AMOS-6의 재앙
10장 화성의 대가
11장 파베르제의 달걀
12장 제2의 우주 시대
13장 스팀롤러
에필로그
감사의 말
감수의 글
추천사
리뷰
책속에서

로켓은 궤도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1분 30초가량 멕시코만 상공 먼 곳까지 비행했다. 그러다 여러 엔진에 문제가 생기면서 비행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했고, 이 때문에 자폭장치가 작동했다. 큰 사건이 종종 그러하듯 스타십의 시대도 큰 폭발 소리와 함께 시작되었다.
며칠 뒤 머스크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여러분은 정말 놀라운 일을 해냈습니다. 스타십은 지금까지 인류가 수행한 기술 프로젝트 중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의 하나가 분명합니다. 완전히 재사용할 수 있는 거대한 로켓이라니. 스타십은 인간이 해결한 가장 어려운 기술 문제로 선정될 후보가 틀림없습니다."
_ ‘프롤로그’에서
머스크가, 로켓을 발사하고 지상에 착륙시킨 다음 적은 비용을 들여 같은 로켓을 재빨리 다시 날려 보낼 수 있어야 별들 사이에서 인류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첫 번째 선각자는 아니었다. 머스크가 뛰어난 이유는 이런 미래를 보았을 뿐만 아니라, 밀어붙이고 계속 싸워서 현실로 만들어낼 만큼 그 미래를 믿었다는 점이다.
_ ‘무시무시한 야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