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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

(양자 컴퓨터와 초전도체 너머 양자역학의 미래)

짐 알칼릴리 (지은이), 김성훈 (옮긴이)
윌북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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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 (양자 컴퓨터와 초전도체 너머 양자역학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양자역학
· ISBN : 9791155818985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26-05-22

책 소개

양자의 의미와 철학부터 미래 기술의 가능성까지 양자역학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다.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30년 넘게 양자역학을 탐구해온 물리학자 짐 알칼릴리의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이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AI가 소프트웨어 혁명이라면, 양자는 하드웨어 혁명이다
들어가며
1장 믿을 수 없는 자연의 마술
2장 당혹스러운 역사의 시작
3장 확률과 우연
4장 유령 같은 연결
5장 관찰자와 관찰 대상
6장 위대한 논쟁
7장 아원자 세계
8장 궁극의 이론을 찾아서
9장 양자에게 일 시키기
10장 새로운 밀레니엄으로
감사의 말

저자소개

짐 알칼릴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선도적인 이론물리학자이자 영국 서리대학교의 물리학과 석좌·명예교수다. 핵반응 이론, 생물학에서의 양자 효과, 개방 양자계를 연구하는 분야에서 근본적인 공헌을 했으며,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그가 집필한 대중 교양서 16권은 총 26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대표적으로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과학의 기쁨』, 『생명, 경계에 서다』, 『물리학 패러독스』 등이 있다. 또한 영국 영화 텔레비전 예술 아카데미(BAFTA) 어워드 후보에 오른 〈화학: 번덕스러운 역사(Chemistry: A Volatile History)〉와 〈카오스의 비밀 생활(The Secret Life of Chaos)〉을 비롯해 TV와 라디오 다큐멘터리 방송에 꾸준히 출연하며, BBC 라디오 4의 인기 장수 주간 프로그램 〈더 라이프 사이언티픽(The Life Scientific)〉도 진행하고 있다. 과학의 발전 및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 물리학연구소 켈빈 상,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다. 영국과학협회(British Science Association) 회장을 역임했으며, 휴머니스트UK(HumanistsUK) 부회장, 과학박물관그룹(Science Museum Group) 펠로우, 1851년 만국박람회 왕립위원회의(Royal Commission for the Exhibition of 1851)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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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치과 의사의 길을 걷다가 번역의 길로 방향을 튼 엉뚱한 번역가. 중학생 시절부터 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마다 틈틈이 적어온 과학 노트가 지금까지도 보물 1호이며, 번역으로 과학의 매력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기를 꿈꾼다. 현재 바른번역미디어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구름 관찰자를 위한 가이드》, 《지능의 기원》, 《초월하는 뇌》, 《에이지리스》, 《그레인 브레인》, 《동물들처럼》,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 《암 연대기》, 《이상한 수학책》, 《수학하지 않는 수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늙어감의 기술》로 제36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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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자연이 상상 불가능할 정도로 작은 원자의 척도에서도 자동차, 나무, 건물 같은 인간의 척도와 비슷한 방식으로 행동하리라 기대할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지 않을까요? 양자역학 이론이 멀쩡한 자연을 이상하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 그 자체가 반직관적이고 놀라운 방식으로 행동합니다. 양자역학이 제공한 이론적 도구 덕분에 우리가 관찰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는 자연이나 그에 관한 이론을 비난할 권리가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지적 부족함을 탓할 일이죠.
들어가며


아이들이 어렸을 때만 해도 생일이 되면 파티에서 제가 마술을 보여줬습니다. 지금은 아이들도 다 커서 그런지 민망해서 못 봐주겠다고 하는 마술이지만 말이죠. 그럼 아이들 중에서 그 마술을 어떻게 했는지 안다고 잘난 척 나서는 녀석이 꼭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비밀을 알아내겠다고 제 소매를 들추거나, 스크린 뒤나 탁자 밑을 뒤졌습니다. 보통 이런 행동은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죠. 하지만 과학실험에서는 오히려 이런 행동을 격려합니다. 그럼 우리도 한번 과학의 소매를 들춰볼까요?
1장 믿을 수 없는 자연의 마술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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