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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창업정보
· ISBN : 9788925576602
· 쪽수 : 332쪽
· 출판일 : 2023-05-1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00만 원을 벌더라도 내 사업으로
1단계 사업가의 마인드 세팅
직장인과 사업가는 다른 종족이다 | 사업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 회사는 사업을 하기 위해 다니는 곳이다 | 사업은 위험한 것이 아니다 | 보상은 결과에 따라 받아야 한다 | 공부는 그만, 60% 준비되었을 때 시작할 것 | 완벽이 아닌, 완수에 익숙해져라 | 일은 벌려 놓고 책임지면서 진행하는 것 | 사업은 고통스럽지만 고통의 역치는 높아진다 | 못해서 안 하는 게 아니라, 안 해서 못 하는 것 | 1등을 못 해도 괜찮다 | 사업도 농사처럼 시간이 필요하다 | 사업이 직장생활보다 안정적인 이유 | 직장생활을 보면 사업 성공률이 보인다 | 사업하기에 부족한 사람? | 사업은 선한 것이다 | 꼭 직원을 뽑고 규모를 키워야 할까?
2단계 사업의 첫 단추, 강점 찾기
내가 휘두를 무기를 찾아라 |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라 | 기술이 있으면 굶어 죽지 않는다 | 많이 실패할수록 성공률은 높아진다 | 다지선다가 아닌, 사지선다이다 | 삽질한 만큼 건물은 튼튼해진다 | 내가 이길 수 있는 판으로 가라 |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 경험에 투자하는 것을 아끼지 말 것 | 1등을 보고 배우자 | 3개월, 6개월, 9개월의 법칙
3단계 강점에 맞는 사업 기획
1 내 사업을 찾는 6개의 문
2 첫 번째, 대행 사업의 방
3 두 번째, 교육사업의 방
4 세 번째, 제품 사업의 방
5 네 번째, 콘텐츠 사업의 방
6 다섯 번째, 중개 사업의 방
7 여섯 번째, 시스템 사업의 방
8 예제를 활용한 연습
4단계 나만의 사업 구축하기
1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하기
타깃 섹션 | 니즈 섹션 | 솔루션 섹션 | 수익 모델 섹션
2 브랜드 정체성 만들기
네이밍 | 브랜드 컬러 | 폰트 | 캐치프레이즈
3 소개 페이지 만들기
10개의 박스 | 문제 제기 박스 | 해결 박스 |
서비스 설명 및 이득 제시 박스 | 구매 촉진 박스
4 고객 만나러 가기
5단계 사업을 시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돈은 가치를 교환할 때 생긴다 | 가치는 상대적이다 | 잘하는 사람보다 믿을 만한 사람 | 처음엔 못 벌어도, 나중에 벌면 된다 | 차별화가 곧 사업의 실력이다 | 박리다매 혹은 고급화 | 상품화 없이는 수익도 없다 | 작게 시작하고 빨리 망해볼 것 | 일단 10만 원이라도 벌어라 | 투잡으로 시작하고, 본업은 늦게 놓을 것 | 공짜로는 일하지 말라
6단계 사업 확장과 마케팅
1 상품을 팔려면 먼저 사람을 모아라 | 좋은 것을 무료로 줄 때 사람은 모인다 |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다 | 팔지 말고 도와주라 | 신규 고객보다 기존 고객을 붙잡아라 | 한 고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 | 일단 예쁘게 만들어야 한다 | 최상의 마케팅은 제품의 질, 최고의 전략은 입소문 | 마케팅은 천박함과 고상함 사이의 줄타기 | 혼자 하지 말고 위임하라 | 직원 영입은 알바부터 차근차근 | 딱 2년 선배나 매출이 3배 높은 선배를 찾아라 | 리스크를 줄이는 10%의 법칙 | 사업은 연날리기와 같다
보너스 단계 사업가의 자기계발
배울 때 강의 결제부터 하지 말 것 | 인풋과 아웃풋의 비율은 1:9 | 효율적인 독서법 | 최고의 인맥 관리법 | 확실한 멘탈 관리법 | 단순한 시간 관리법 |
에필로그 사업은 정전된 집을 밝혀가는 것이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업은 의사결정의 연속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무엇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할지 스스로 모든 스케줄을 결정하고 그것이 맞는다는 확신이 들면 곧바로 수행해야 합니다. 대다수 직장인은 어떤가요? 의사결정 능력은 물론 자기 확신도 부족합니다. 이 2가지가 부족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아무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문자 그대로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니라, 그 어떤 이벤트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실행하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이죠. 제가 사업 초반에 많이 저지른 실수입니다. 그저 책상 앞에 앉아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몇 가지를 기획한 뒤, ‘과연 될까?’ ‘사람들이 좋아할까?’ ‘이게 팔릴까?’ 같은 걱정으로 처음에 가졌던 확신만 서서히 갉아먹은 뒤, 결국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은 채 숱한 시간을 흘려보냈습니다. 내 결정이 맞는 것인지 지금은 모릅니다. 나중에야 알게 되지요. 그 나중을 보기 위해서라도 일단은 결정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 1단계 사업가의 마인드 세팅
누구에게나 자신 있는 분야가 하나쯤은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찾아내야 사업이라는 나무를 어디에 심어야 할지 알 수 있죠. 규모가 작은 회사는 대표의 역량이 곧 회사의 강점이 됩니다. 대표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분야에 능한지 모른다면 회사 역시 무엇을 잘하는지 모르는 회사가 됩니다. 나의 강점은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요? 유용한 강점 검사 도구가 여럿 있지만, 경험상 제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당장 일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실망시킬 각오로 말이죠. 하다 보면 내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이 가려집니다. 그런 시행착오를 겪으며 적은 노력만으로 좋은 성과가 나오는 분야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의 강점이자 회사의 강점이 될 것입니다.
/ 2단계_사업의 첫 단추, 강점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