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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부동산 공부

인생 첫 부동산 공부

(청약부터 세금까지 50문 50답으로 완성하는)

전형진 (지은이)
알에이치코리아(RHK)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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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첫 부동산 공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생 첫 부동산 공부 (청약부터 세금까지 50문 50답으로 완성하는)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25577159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2-12-08

책 소개

‘1천만 원으로 시작해 3년 만에 자산 50억 부자가 된’ 류의 부동산 투자서들이 차고 넘치는 경제경영서 시장에, ‘실전에 앞서 이론은 필수’임을 설파하는 책 『인생 첫 부동산 공부』가 출간됐다. 최근 몇 년간 급변하는 부동산 시세, 폭등하는 금리, 휘청대는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기자로서 가장 가깝게 지켜봐온 저자는 현장에서 느낀 날것 그대로의 경제 정보와 함께 부동산이라는 세계의 기본 골격을 다루는 입문서를 자신의 첫 책으로 썼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PART 1 청약

01 돈이 없는데 청약해도 될까?
02 청약 통장엔 얼마나 넣어야 할까?
03 내겐 어떤 청약 방식이 유리할까?
04 청약을 먼저 할까, 결혼을 먼저 할까?
05 당첨 확률을 1%라도 높이려면?
06 당첨됐는데 집이 날아간다고?
07 집이 있으면 청약 못 하나?
08 선분양과 후분양, 뭐가 좋을까?
09 사전 청약을 말리는 이유는?
10 분양가를 제한하면 무조건 좋은 거 아냐?
11 분양권을 되팔 수 있다고?
12 입주자 모집 공고문에 투자 포인트가 숨어 있다고?
13 분양받으면 안 되는 아파트는?
14 줍줍은 무조건 이득일까?
15 오피스텔 청약은 아파트와 어떻게 다를까?
16 아파텔과 오피스텔은 어떻게 다를까?

PART 2 매매

17 왜 84제곱미터가 34평일까?
18 실거래가는 시세가 아니라고?
19 계약을 물릴 수도 있을까?
20 갭투자는 얼마부터 할 수 있을까?
21 투자자들은 어디에 돈을 묻을까?
22 신축 빌라 전세를 말리는 이유는?
23 임대차 3법은 꼭 지켜야 할까?
24 집을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은?
25 적정 가격은 어떻게 계산할까?
26 하락장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PART 3 재개발 · 재건축 · 리모델링

27 재개발과 재건축은 도대체 뭐가 다를까?
28 집이 낡았다는데 왜 기뻐할까?
29 재개발·재건축 할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은?
30 사업성 좋은 곳을 찾는 방법은?
31 10억 원짜리 집이 1억 원이 된다고?
32 새 아파트가 되는 집과 안 되는 집은?
33 다주택자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34 우리 집인데 못 판다고?
35 왜 재건축을 하지 않고 리모델링을 할까?
36 지역주택조합도 재개발일까?

PART 4 세금

37 부동산 세금이 어려운 이유는?
38 집이 많아도 집이 커도 세금을 더 낸다고?
39 집이 있는데 오피스텔을 또 산다면?
40 재산세와 종부세는 뭐가 다를까?
41 아내와 남편, 명의마다 세금이 달라진다고?
42 보유세를 아예 안 내는 방법은?
43 집이 많아도 못 파는 이유는?
44 양도세를 아예 안 내는 방법은?
45 집이 두 채인데 한 채로 봐준다고?
46 집을 파는 순서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고?
47 다주택자여도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는다고?
48 손해 본 집을 함부로 팔면 안 되는 이유는?
49 부자들은 왜 증여를 할까?
50 빚도 함께 증여해야 하는 이유는?

저자소개

전형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흔한 샐러리맨. 2013년 한경닷컴에 입사해 편집부와 금융부동산부를 거쳤다. 2018년부터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디지털라이브부를 맡았다. 시대의 사관. 부동산 시장 격변기의 시작과 끝을 최일선에서 온몸으로 겪고 기록했다. 집주인과 세입자, 부자와 가난한 사람, 모두의 이야기를 글로 담았다. 집코노미의 아들. 유튜브 채널 〈집코노미TV〉를 운영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동산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악플도 관심과 사랑이라고 믿는다. 순박하게 생겼지만 실은 차가운 도시의 남자, 유머가 넘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진지한 ISTJ.
펼치기

책속에서



내 집 마련 수단 중 청약이 가장 쉽다고 했지만 사실 제도는 어렵다. 다른 부동산 제도들과 비교하자면 쉬운 편이지만 그래도 어렵다. 그래서 조금만 공부하면 경쟁자들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게 청약 제도이기도 하다. 그리고 공평하다. 돈 많은 사람이나 잘생긴 사람이 먼저가 아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룰에서 경쟁한다. 나의 카운터 펀치는 청약 통장이라고 생각하자.


이렇게 최대 한도 10만 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청약 통장은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서 돈을 붓기 시작하는 게 좋다. 그런데 이렇게 누가 먼저를 경쟁하다 보면 자녀가 초등학생 때 만들어줘도 되냐고 묻는 경우가 있다. 만드는 건 자유다. 그런데 만 19세 이전 불입한 돈에 대해선 최대 24개월까지만 인정된다. 역산하면 만 17세부터 넣어야 손실 없이 인정된다는 것이다. 서두에 가장 높은 효율을 위해선 만 17세부터 10만 원씩 넣자고 한 이유다. 이 친구가 33~34세가 돼서 결혼할 때쯤엔 2천만 원짜리 통장이 만들어지는 셈이다. 청약 시장에선 어깨에 힘 좀 주고 다닐 수 있다. 사십 대까지 불입을 계속한다면 거의 깡패 수준의 힘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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