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용잡이 6

안녕하세요. 박제후입니다. 이제《가출천사 육성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소설을 읽어주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독자님들의 관심과 응원, 피드백이 없었다면 이 소설을 완성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써왔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을 것입니다. 저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 소설을 좋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좋은 인연으로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용사』, 『가출천사 육성계약』, 『던전의 주인님』 등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