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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절대 뽑지 마라

치아 절대 뽑지 마라

(치과의사가 말할 수 없었던 치아 관리법)

기노 코지, 사이토 히로시 (지은이),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황미숙 (옮긴이), 이승종 (감수)
예문사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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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절대 뽑지 마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치아 절대 뽑지 마라 (치과의사가 말할 수 없었던 치아 관리법)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27418238
· 쪽수 : 264쪽
· 출판일 : 2016-04-22

책 소개

도쿄의과치과대학 출신 베테랑 치과의사 두 명의 40년 임상 경험을 집대성한 책이다. 치아에 관한 기초 지식부터 충치 및 치주질환 치료법, 인공치아 시술 과정, 좋은 치과의사 선택법까지 치아 건강의 모든 것을 엑스레이 사진과 자세한 그림을 곁들여 상세히 알려준다.

목차

감수의 글 _ 섣불리 치아를 뽑지 않도록 정확한 지식 알려줘
시작하는 글 _ 치아 건강의 가장 큰 위험인자는 바로 치과의사

1장. 치과는 소중한 치아와 이별하는 곳?
― 치아 한 개의 가치는 3천만 원
― 치과에서 발치를 권할 때 대처법
― 의사 말에 휘둘리지 않고 피하는 요령
― 인공치아는 따라올 수 없는 자연치아의 기능
― 치아를 잃게 만드는 원인
― 치아를 잃게 되는 대표 사례 ①
― 치아를 잃게 되는 대표 사례 ②
― 관리를 잘해도 치아를 망치는 이유

2장. 치아를 망가뜨리는 주범 TCH
― 턱관절증 환자의 공통된 버릇
― 치주질환을 빠르게 악화시키는 TCH
― 사랑니는 꼭 뽑아야 할까?
― 보철물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TCH
― 가장 위험한 습관 TCH

3장. 내 치아를 지키는 생활습관 4가지
― 특별한 도구나 약이 필요 없는 생활 속 실천법
― 생활습관 ① 치아 접촉
정성껏 관리해도 계속 나빠지는 치아 | TCH 자가 테스트 | TCH 행동 교정법
― 생활습관 ② 최소한의 설탕 섭취
설탕이 충치를 일으키는 과정 | 설탕과 충치의 상관관계 | 달콤한 간식 먹는 요령 |
설탕 줄이기의 또 다른 효과
― 생활습관 ③ 양치질 방법
올바른 양치질 방법 | 맞춤 칫솔 선택법 | 치태가 잘 쌓이는 부위 닦는 법 |
치아와 잇몸이 마모되는 이유 | 과도한 양치질의 역효과
― 생활습관 ④ 정기적 치과치료
평생 내 치아 지키는 방법 |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 | 치주질환의 적절한 관리 시기 | 치주낭 깊이 6밀리미터면 발치? | 3개월마다 치과 가면 좋은 이유

4장. 내 치아를 지켜줄 좋은 치과의사 찾는 법
― 발치는 초보 치과의사도 가능
― 왜 ‘치과 명의’를 만나기 어려운가?
― 좋은 치과의사를 찾는 7가지 비결
― 치아를 지켜주지 않는 국민건강보험
― 보험진료의 모순점
― 발치를 꼭 해야 할 때

5장. 치과의사와 임플란트의 숨겨진 관계
― 임플란트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까?
― 발치를 권하는 치과의사의 유형 4가지
― 임플란트 선택하기 전 주의사항
― 임플란트가 치주질환에 취약한 이유
― 임플란트 치료의 불안요소 3가지

마치는 글 _ 평생 내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옮긴이의 글 _ 치아를 뽑기 전에 지식이 조금 더 있었더라면
용어 설명

저자소개

기노 코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 도쿄의과치과대학 치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구강외과학을 전공했다. 2000년부터 동 대학 부속 치과병원의 턱관절 치료부 부장으로 근무하며 연간 2,700명의 턱관절증 환자를 치료했다. 턱관절증의 숨겨진 원인이 위아래 치아를 접촉시키는 습관인 TCH라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2010년 ‘차세대 턱관절증 치료를 생각하는 모임’을 설립해 전국의 치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계몽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일본턱관절학회 이사 및 지도의, 일본심신의학회의 평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일반인에게 TCH를 알리기 위해 TV, 잡지, 신문 등 언론 기고와 강연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치과계전망>, <덴탈하이진>, <일본치과평론> 등 치과 전문지에 턱관절증과 TCH 관련 기획을 게재하고 있다. 저서로는《치아 절대 뽑지 마라》를 비롯해 《치과에서 해결하는 TCH 컨트롤 입문》《스스로 고칠 수 있다! 턱관절증》《턱관절증과 교합 고민을 해결하는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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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 도쿄의과치과대학 치학부 졸업 후 1977년 5월 신주쿠에 치과를 개업한 이래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치아도 몸의 일부라는 생각으로 구강 토탈 케어를 목표로 구강종합검진을 실시해 치료하고 있다. 치주질환을 치료하는 독자적인 기술인 ‘페리오 클리닝’을 개발하였으며, 원내 감염 관리 시스템 ‘사이토 메소드’를 도입해 철저한 멸균 대책을 시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동창생인 기노 코지 교수와 함께 자연치아 보존 치료와 TCH 교정과 관련해 다수의 논문과 책, 기사를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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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와이 ㅤㅅㅠㄴ지 감독의 영화들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일본어로 먹고사는 통번역사. 늘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고, 항상 설레는 인생을 꿈꾼다.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 일본어과 석사 취득.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단독자》,《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인생을 바꾸는 듣는 법 말하는 법》,《진작 이렇게 말할 걸》,《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어른의 말공부》, 한 문장으로 말하라》,《하고 싶은 일이 뭔지 몰라서 고민하는 너에게》,《입사 1년차 교과서》,《알기 쉬운 설명의 규칙》,《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법》,《타임 콜렉터》,《꿈을 디자인하다》,《평생내공 첫 3년에 결정된다》,《마음을 읽는 기술 얻는 기술》,《요약력》,《용기를 갖고 선두에 서라》,《뇌와 마음의 정리술》,《1일 15분 활용의 기술》, 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성공 비즈니스, 이제는 뇌과학이다》,《광고하지 마라》,《CEO 켄지》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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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정보 더보기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그림책, 동화 삽화, 표지, 일러스트,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작품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다. 1973년 일본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 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다. 그림책 서점대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뉴욕타임스 최우수 그림책상 등을 받았다. 쓰고 그린 책으로 《어쩌다 좋은 일이 생길지도》 《별별 직업 상담소》 《있으려나 서점》 《이게 정말 나일까?》 《이게 정말 사과일까?》 《벗지 말걸 그랬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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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감수)    정보 더보기
연세대 치과대학 보존학교실 교수이자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상임대표. 치아이식과 근관치료 부문의 국내 최고 전문가이며, 특히 사랑니를 뽑아 손상된 치아의 자리에 이식하여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자가치아이식술의 권위자로 손꼽힌다. <근관치료학 저널(JOE)>에서 선정한 ‘가장 많은 인용 횟수 논문 100선’에 국내 유일하게 랭크된 세계적인 근관치료학자다.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회장, 아시아태평양 근관치료연맹 회장을 역임했으며 자연치아의 중요성을 치과계와 국민들에게 알리는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도해로 보는 근관치료 아틀라스》 《치아의 이식 및 재식》 《치근흡수론》을 집필하거나 공동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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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늘날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80세가 넘습니다. 따라서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치아를 유지하려면 영구치가 난 이후 70년 넘게 충치와 치주질환으로부터 치아를 지켜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오십 대가 되기 전에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이미 치아를 몇 개 뽑았다면, 기존의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는 한 계속해서 다른 치아도 잃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개선하고 대책을 잘 세우면 더 이상의 악화는 막을 수 있습니다.
― ‘1장. 치과는 소중한 치아와 이별하는 곳?’ 중에서


위아래 치아는 원래 항상 접촉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입을 다물고 있을 때 위아래의 치아가 서로 닿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치아는 대화를 하거나 음식물을 씹고 삼킬 때만 접촉합니다. 그것도 순간적이어서 위아래 치아가 접촉하는 시간은 다 합해도 하루에 20분 이내입니다.
― ‘2장. 치아를 망가뜨리는 주범 TCH'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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