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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할아버지 말고 할머니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27803027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12-03-2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외국창작동화
· ISBN : 9788927803027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12-03-20
책 소개
우수문학상 수상 작가선 시리즈 6권. 독일을 대표하는 아동 작가 구드룬 파우제방의 동화로, 개성 넘치는 열두 명의 할머니가 겪는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내용에 탄탄한 구성, 위트 있는 표현과 절묘한 반전, 그리고 결코 가볍지 않은 풍자까지, 작가의 노련함과 통찰력이 돋보인다.
목차
1. 번개 맞은 할머니
2. 아이디어가 멋진 할머니
3. 무엇이든 모으는 할머니
4. 책만 읽는 할머니
5. 해변의 할머니
6. 용 배 속에 들어간 할머니
7. 진짜 프로 할머니
8. 최강 날씬 할머니
9. 옛날이 그리운 할머니
10. 날마다 응모하는 할머니
11. 건강 염려증 할머니
12. 빨간 모자의 할머니
리뷰
책속에서

용의 배 속은 동굴처럼 크고 어두웠어. 너덜너덜한 살덩어리들이 위에서 아래로 늘어져 있었어. 마리오는 더듬더듬 할머니를 찾았고, 할머니도 더듬더듬 마리오를 찾았어. 그리고 동시에 “할머니?”, “ 마리오?”라고 외치며 서로 꼭 껴안았어.
“혹시 우리가 무슨 배 속에 있는 게 아닌가 모르겠다.”
할머니가 말하며 더듬더듬 손풍금을 찾았어.
“누군가 우리를 삼킨 것 같아. 누구지? 아니면 뭐지?”
할머니는 한숨을 쉬며 덧붙였어.
“적어도 이곳은 따뜻하구나. 어쨌거나 얼어 죽지는 않겠어. 그건 위로가 되는구나.”
“우리가 편안하게 있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위를 갖고 있다면 그건 용일 거예요. 코끼리는 동물을 잡아먹지 않으니까요. 이와 비슷하게 큰 위를 가진 동물이라면 용 말고는 없어요.”
마리오가 말했어.
손풍금이 거기 있었어. 우산도 있었어.
하지만 용이 다시 하늘로 솟구쳐 도시 위를 빙빙 돌았기 때문에 할머니와 마리오는 이리저리 내동댕이쳐졌어. 손풍금은 배 속에서 구르며 괴상한 끽끽 소리를 냈어.
- ‘용 배 속에 들어간 할머니’ 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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