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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

고기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진짜 생활습관)

시바타 히로시 (지은이), 이소영 (옮긴이)
중앙books(중앙북스)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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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기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진짜 생활습관)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88927805373
· 쪽수 : 228쪽
· 출판일 : 2014-04-01

책 소개

‘건강하게 장수하는 생활습관’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기존의 많고 많은 장수 비법 서적들과 이 책이 차별화되는 점은 ‘철저하게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 이제껏 알고 있던 건강 상식들을 뒤엎는 내용들이 많지만 그래서 더 흥미롭다.

목차

여는 글
TV에 범람하는 장수비결,
정말 믿어도 될까?

Part 01 / 잘못된 상식이 건강을 말아먹는다

1장 장수에 대한 착각
소식해야 오래 산다?
마른 사람이 오래 산다?
오래 살수록 아픈 기간이 길어진다?
장수촌 사람들처럼 먹어라?
열심히 운동하면 오래 산다?
노인이 늘고 있는 것이 문제다?

2장 건강에 대한 착각
고기보다 생선, 두부가 몸에 좋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병의 원흉이다?
설탕은 몸에 해롭다?
빈혈 치료에는 철분제가 좋다?

3장 노화에 대한 착각
건망증은 치매의 전조다?
뇌 훈련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
나이 들수록 능력과 인격이 쇠퇴한다?
나이 들수록 미각이 쇠퇴한다?
나이 먹으면 완고해진다?
나이 든 사람에게 이사는 해롭다?
말년이 고독하면 불행하다?

Part 02 /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의 진짜 생활습관

1장 장수하려면 고기를 먹어라
먹거리 방송 보지 마라
통통해야 오래 산다
장수하려면 고기를 먹어라
채식주의자는 단명한다
채소를 익혀 먹어라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셔라
다양한 메뉴에 장수 비결이 있다
술을 잘 활용하면 건강에 좋다

2장 영양실조가 우울증을 부른다
맛있는 음식이 몸에 좋다
잘 씹어야 건강해진다
영양실조가 우울증을 부른다
남자들이여, 과일 좀 먹어라
저영양 예방을 위한 14가지 방법
영양보조제 그만 먹어라

3장 걸음이 빠른 사람이 오래 산다
나이 들수록 근육이 필요하다
아프다고 다 환자는 아니다
스포츠보다 생활 속 운동을
웃고 노래하고 말하라
걸음이 빠른 사람이 오래 산다
운동 방법은 스스로 정하라
제대로 안 먹었으면 운동하지 마라

Part 03 / 슈퍼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1장 치매를 예방하는 뇌 사용법
치매는 늦추는 것이 최선
암을 원하는 중년 여성들
TV나 독서로 치매를 예방할 수 없다
뇌 훈련 게임보다 요리가 낫다
포도당과 지방은 뇌의 영양소
노인대학과 문화센터가 도움이 될까

2장 사회 활동은 건강 장수의 증거
젖은 낙엽은 이제 그만
일하는 사람이 오래 산다
봉사 활동 하면 건강해진다
일본이 고령자 취업률 세계 1위인 이유
노인 때문에 젊은이 일자리가 부족하다?
지역사회에 데뷔하라
고령 사회를 지탱하는 거점 만들기

3장 건강은 인생의 목적이 아니다
정신적 자립이 가능한가
노인이 자살하는 진짜 이유
고령자 우울증을 예방하려면
행복해 보이려는 증후군
효심이 사라지고 있다
배우자와의 사별 스트레스
건강은 인생의 목적이 아니다
슈퍼 노인들로부터 배운 것
안티에이징? 웰빙!
노화와 질병은 각기 다른 개념
인간이 진짜 늙기 시작하는 시점

닫는 글
인용·참고문헌

저자소개

시바타 히로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생. 의학박사, 일본응용노년학회 이사장, 인간종합과학대학교 대학원 교수, 오비린 대학교 명예교수 겸 초빙교수. 국내에 번역된 『고기 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 외에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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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졸업. 일본계 기업에서 통번역 일을 하던 중 좋아하는 책과 잘 하는 일본어의 조합을 찾아 번역의 길에 이르렀다. 오늘의 삶에 보탬이 되는 책 번역을 당장의 목표로 삼고 일서 출판 기획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식사순서혁명> <파니니와 오픈샌드위치> <빈티지 홈> <교양의 시대> <내가 사랑하는 따뜻한 것들> <수프와 빵> <찬바람 불 땐, 나베 요리> <지유가오카 베이크샵의 시크릿레시피>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세계 3대 장수 지역’으로 꼽히는 남미 에콰도르의 비르카밤바, 파키스탄의 훈자, 구소련의 코카서스(현 캅카스) 지방은 문명에 찌들지 않은 도원향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고 그곳 사람들의 식생활을 따라 하는 풍조가 생겨났다. 그런데 장수 지역이라는 것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 p.28 <장수촌 사람들처럼 먹어라?>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소는 필수아미노산의 보고다. 소는 사람에게는 별 영양가가 없는 풀을 먹고도 사람에게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을 만들어낸다. 초식동물을 잡아먹음으로써 필수아미노산을 섭취하는 인체 구조는 인류가 원래 육식동물이라는 증거다. - p.38~39 <고기보다 생선, 두부가 몸에 좋다?>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체내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자살을 생각하는 마음이 강해진다. 양질의 수면에 필요한 세라토닌이라는 물질도 세로토닌으로 만들어진다. 최근 우울증 치료제는 체내의 세로토닌이 잘 분해되지 않게 하는 방향으로 개발되어 왔다. 하지만 약은 세로토닌의 분해를 늦출 뿐 세로토닌을 만들 수 없다. 고기를 먹으면 그 속에 포함된 트립토판이라는 필수아미노산이 포도당과 함께 뇌로 가서 세로토닌이 된다. - p.81~82 <장수하려면 고기를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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