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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Who

은퇴 후 Who

(누가 인생 후반전에서 승리하는가)

박형수 (지은이)
중앙books(중앙북스)
2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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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Who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은퇴 후 Who (누가 인생 후반전에서 승리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중년의 자기계발
· ISBN : 9788927881902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6-09-18

책 소개

중앙일보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 '더중앙플러스'의 인기 연재물 '은퇴Who'를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다. 저자 박형수 기자는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들 50명을 직접 만나 그들의 좌절과 도전, 실패와 성취의 순간을 기록했고, 책에는 24명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전문가의 조언이나 획일적인 성공 공식 대신,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경험과 치열한 고민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풀어냈다.

목차

CHAPTER 1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기회가 찾아온다
한진해운 퇴직하고 '월 180만원' 택배 뛴 상무님_강찬영
"골프? 저 청소해요" 임원 때려치우고 월 500 벌다_김언일
호텔 나와 택시 몰며 연 9000 버는 셰프_윤태삼
연 8000 버는 퇴직 공무원의 '지식 자영업'_김경수
KT 명퇴 뒤 '십알바' 생존기_오창근

CHAPTER 2 인생 2막, 꿈꾸던 직업을 가지다
직장 10곳 떠돈 LG맨의 창업 비밀_안두익
중소기업 사무직 퇴사자, 목수로 평생 직장 찾다_변성일
"연금 빼도 월수입 300만원" 농협 관둔 72세 화가의 반전_정병길
소방관 퇴직 후 '연봉 1억'의 마술사로 변신_정영권
'마장군'이 된 대기업 상무님 이야기_이순풍

CHAPTER 3 자격증으로 인생 2막을 열다
캐나다 이민 실패 후 구례서 1억 버는 부부_임세웅
'연봉 9000' 기술직 된 천생 군인_김주난
퇴직 준비 올인한 경찰서장, 그가 찾은 알짜 직업_정기룡
60세 은행맨 최고의 재취업_김일구
내 직업이 누군가엔 구원…50대에 찾은 평생 일자리_정남순

CHAPTER 4 은퇴 후에도 마르지 않는 자산을 만드는 법
주가 폭락 때 사표 쓴 순자산 40억 '백수 부부'_정영주
52세에 명퇴당한 PD, `월 1000` 만든 '사소한 습관'_김민식
여행만 다녔는데 4억 늘었다? 명퇴 57세 '화수분 계좌'_박경식
'100만 유튜버' 돈쭐남의 속내_김경필

CHAPTER 5 귀촌에서 답을 찾은 사람들
마흔살 퇴사 후 연봉 150% 키운 '츄파춥스 나무'_정아란
1000만원 들고 귀촌해 연 1억 버는 '달달한 비밀'_ 김준환
'자연인' 택한 대기업맨의 사연_박익수
판교 아파트 팔고 횡성으로 귀산촌한 금융맨_박주원
빚쟁이를 건물주 만든 '대박 사업'_김갑철

저자소개

박형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교육학, 지식재산을 공부했다. 중앙일보에서 사회부, 산업부, 국제부 등을 거쳐 지금은 더중앙플러스 '은퇴Who'를 쓰고 있다. 직장인에게 '정해진 미래'인 퇴직에 대해 외면하며 살아오다 '은퇴Who'를 통해 뒤늦게나마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인생 2막을 그려보는 중이다. 퇴직 선배들이 들려준 진솔한 경험담이 독자에게도 작은 나침반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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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퇴직으로 가슴이 답답하신가요? 가족이나 친구를 찾아가 조언을 구해도 답은 없어요. 그냥 종이 한 장, 연필 한 자루 들고 텅 빈 방에 들어가세요. 그리고 나는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언제 행복한지를 두서없이 적기 시작하세요. 그러다 보면공포와 혼란이 걷히고 인생 2막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겁니다.”


퇴직을 앞둔 40~50대라면 취준생의 마음으로 돌아가 이력서를 채워보길 바란다. 사실 회사에서 다들 바쁘게 사는 것 같지만 자기 계발에 힘쓰며 치열하게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인적 사항과 학력란 채우고, 경력란엔 현재 직장 적고 나면 더 쓸 게 없어 당혹스러운 이도 많을 거다. 어학 시험, 자격증, 학위 하나 채워 넣지 못하고 깨끗하게 남아 있는 빈칸을 보며 자신의 현 위치를 점검해보길 바란다. 한 직장에 오래 다녔단 사실은 결코 ‘전문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아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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