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주의를 기울이는 법

주의를 기울이는 법

롭 워커 (지은이), 이혜진 (옮긴이)
마주
21,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900원 -10% 0원
1,050원
17,8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주의를 기울이는 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주의를 기울이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91199849327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26-09-21

책 소개

산만함이 일상이 된 시대에 다시 보고, 듣고, 느끼고, 발견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롭 워커는 우리가 집중력을 잃었다고 꾸짖거나 스마트폰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아주 작고 때로는 엉뚱한 131가지 연습을 건넨다. 하나의 돌멩이를 오래 바라보고, 그림 한 점 앞에서 세 시간을 보내고, 하루 동안 만진 모든 사물을 기록한다.

목차

1장 자기 삶의 탐색

단순함에 몰입하기
한 장소를 소진시키려는 시도
나중에 붙인 의도
시간을 기념하는 의식
비유 없는 관찰
돌멩이 관찰 연습
돌과 공감
작은 신
이름을 알면 보이기 시작한다
샤워와 명상
달의 주기
반복의 발견
사물의 목록
사지 않은 것들의 목록
비물질적 목록
소유와 숫자
물건의 속마음
산만함의 가능성
사라질 것의 기록
혼자의 자유
개인적인 지도
유람
나와 만나는 약속

2장 바라보는 관찰자

천천히 보기
아주 오래 보기
도시의 꼭대기
탐색 이미지
무주의 맹시
발견하는 연습
1부터 관찰
플롯 만들기
카메라 없는 뷰파인더
매일 같은 자리에서
풍경의 가장자리
엄숙함을 버리는 법
미술관에 전시되지 않은 것들
당신이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만이 보는 그림
보이지 않는 힘
사물의 가능성
하찮은 것들의 의미
거리의 예술가처럼
역사가처럼
미래학자처럼
초대받지 않은 손님처럼
즉흥 공연자처럼
아이처럼
색 산책
그리면 더 잘 보인다
스케치노팅
기억 그림
당연한 것의 비밀
미묘한 변화들
망각에서 구하기

3장 감각의 확장

4분 33초
중요한 순간을 위한 전주
앵프라맹스
딥 리스닝
선택적으로 듣기
소리 사진
촉감과 맛의 지도
10의 제곱수
시간의 스케일
알아차린 것과 알아차리지 못한 것
장소와 감정의 지도
조용함의 소리
일상 비평
사운드 워크
소리와 소음 사이
소리 수집
도시의 냄새
고요한 방향으로
지각의 중간지대
디지털 묵언

4장 장소의 발견

선인장 옆에 서 있기
나만의 도감
건조한 기록
자연 관찰 일지
평범한 거리의 발견
표류
세상에 주석 달기
장소에 남은 개인의 역사
장소의 사연들
새로 쓰는 규칙
유령과 폐허
지루함이 모르는 경험
무작위 움직임
1분 프로젝트
같은 동네, 다른 시선
어렵게 도착하기
우리는 얼마나 제대로 보는가
순간을 낚는 법
엉뚱한 쓰임
익숙한 도시의 재발견
고고학자 놀이
일부러 돌아가기
도시 탐험가
이름 없는 식당에서 먹기

5장 타인을 알아차리기

내면의 수도사
두 사람 사이의 좌표
긍정적으로 부정적인
저마다의 기억 방식
더 다정한 답장
세상에는 더 많은 편지가 필요하다
낯선 사람에게 말 걸기
걷기 대회
우연한 행선지
관찰과 상상
이데올로기 튜링 테스트
인터뷰
미래의 자신
이상한 물건에는 사연이 있다
시간을 내어주기
주의력 근육
듣기 기술
모두를 만나기
다섯 번의 칭찬
산책 약속
말 없는 산책
다른 삶의 교집합
라벨에 쓰이지 않은 것 306
시는 어디에나 있다
밤하늘 나누어 갖기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은

저자소개

롭 워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VA)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디자인, 소비문화, 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뉴욕 타임스》에 오랫동안 칼럼을 연재했고, 현재는 《패스트 컴퍼니》에 마케팅 칼럼을 기고한다. 그의 글은 늘 평범해 보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를 낯설게 바라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워커의 오랜 관심사다. SVA에서 관찰과 주의에 관한 수업을 진행했으며 그 강의에서 발전시킨 아이디어를 『주의를 기울이는 법』에 담았다.
펼치기
이혜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영국 워릭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했다. 우리말과 외국어를 함께 다루는 번역에 매력을 느껴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연민에 관하여』 『19세기 귀족 연감』 『세계화는 어떻게 실패했는가』 『일단 앉아볼까요』 『호루라기에 너무 큰 돈을 쓰지 마라』 『제로 포인트』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주의를 기울이세요.” 수전 손택은 언젠가 어느 젊은 청중에게 이렇게 조언했다.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였지만 삶에 관한 말이기도 했다. “결국 중요한 건 주의를 기울이는 일입니다. 세상에 펼쳐진 것들을 가능한 한 많이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곧 떠안게 될 여러 의무와 그에 따르는 지루함 때문에 삶을 좁아지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을 타인과 이어주고, 당신이 갈망하게 만듭니다. 계속 갈망하십시오.”
갈망하고, 연결되고, 일상에 관심을 갖고, 다른 사람이 지나치고 마는 것을 알아차리기. 이것은 중요한 능력이자 고귀한 목표다. 세상에 주의를 기울이면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의 차이, 듣는 것과 들리는 것의 차이, 세상이 제시하는 바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내게 중요한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의 차이를 알 수 있다.


극도의 산만함에 이른 이 시대에 명상과 마음챙김이 유행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이 산만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세상을 더 또렷하게 보기를 원한다. 또한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주의를 돌리는 법을 배울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요컨대 자신의 주의를 어떻게 다루느냐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핵심이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최근 본 책